(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 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의수)이 30일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제 지팡이 ‘청려장’ 1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 명아주 줄기를 잘 말려 단단하게 만든 지팡이 ‘청려장’은 가볍고 단단해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청려장 100개를 관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발맞춤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임의수 진여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정성껏 만든 지팡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지사협 공공위원장은 “기탁받은 지팡이를 각 마을 어르신에게 고르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매주 화·목요일마다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을 통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면서 기본적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 6층)에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가구당 월 1회에 한해 2만 원 상당 식료품 꾸러미를 일일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식료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푸드마켓에서 신청서와 자가점검표 등을 작성한 뒤 꾸러미를 수령 하면 된다. 다만,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며 시설·단체나 기존 푸드마켓 후원을 받는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식료품 수령자에게 기초 상담을 거쳐 긴급위기 여부를 상세히 파악하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한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 안내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원투원뉴스) 원주시는 30일 시청에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 컨소시엄, 기관, 대학으로 구성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협의체’와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사업 우선 지구인 강원원주혁신도시에 적용할 인공지능(AI) 특화 서비스를 위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됐으며, 공모 제안서의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건의 사항을 공모 제안서에 추가하는 등 원주혁신도시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공모 사업의 제안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며,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원주시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표 선발전(2026 LCK Road to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라이엇 게임즈, 강원관광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원주시와 라이엇 게임즈,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오후 3시 원주시청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 분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개최도시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하고, 라이엇 게임즈·강원관광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토너먼트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 Season Invitational, MSI)’ 참가 팀을 선발하는 공식 경기다. 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선수단과 스태프, 국내외 팬 등 약 1만 5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향후 마이스(MICE) 행사 유치·개최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의 정원이 펼쳐진다. 유성구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유성봄꽃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꽃·빛·정원을 주제로 50여 종, 8만여 본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유림공원 메인광장에는 이국적인 풍차 꽃 조형물과 수국을 배치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훼원에는 라벤더를 심어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반도지에는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델피늄을 심었으며, 보행 중심 관람 환경을 위해 도로에는 가로등·스탠드형 화분을 설치하고 어은교를 꽃다리로 꾸며 관람 동선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원형돔·꽃폭포·꽃탑·글씨 등 다양한 규모의 꽃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기능을 높였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장 한편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30일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예방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고위험군 발굴·관리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지방자치단체 내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히 인식개선을 넘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 직업재활시설 7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12개소, 지원센터 3개소 등 지역 내 주요 장애인 복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도·시비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절차, 회계처리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전반에 대해 다뤘다. 특히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오류와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회계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제3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산·학·연 전문가 25명은 인구정책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전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1,572명 증가)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2026.3월 말 기준, 1,050명 증가)를 유지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분야별 핵심 과제를 이번 시행계획에 발굴·반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촘촘한 돌봄과 양육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생활인구 증대 ▲도시 매력도 향상 ▲포용·연대성 강화 등 5대 분야를 설정하고, 151개 과제에 총 1조 2,50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촘촘한 돌봄과 양육 분야에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하고,
(원투원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단순히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존중하고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중심 성장’의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울산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지난 22~3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했다. 유치원 현장에서는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울주군 상북유치원은 피자 요리 활동과 신체 협동게임으로 유아들의 성취감과 기초 체력을 길렀고, 중구 약사가온유치원은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인형극 ‘혹부리 영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북구 강동유치원은 ‘하하호호 강동 어린이날 축제’를 열어 로봇 체험, 야영(캠핑) 놀이 등 다양한 주제 활동을 전개했으며, 거점유치원 협력 연계망을 통해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까지 초대해 유아 간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교육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유·초 이음’ 프로그램은 학교급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
(원투원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과 30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보호자 선택형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우리 울산 아이, 놀이로 제때 자람’을 주제로 보호자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29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발달, 놀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하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과 놀이의 중요성,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30일에는 놀이협동조합 ‘다놀’ 정여진 강사가 ‘함께 노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강사는 놀이가 일상이 되는 방법과 온몸 놀이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배움터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덕포터널, 두동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터널 세척 및 청소를 추진 중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통제 기간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할 시 반드시 교통 안내판 확인과 주변 교통 상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1월 23일 결정·공시한 표준지 3,441필지를 제외한 개별공시지가 221,144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거제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43% 소폭 상승했으며, 상승 원인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하는 시세반영률이 지난해 59.0%에서 올해 59.4%로 상승한 점과, 조선업 업황 회복에 따른 공업지역의 표준지가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공업지역의 비율이 높은 아양동 2.27%, 장평동 1.84% 상승했으며, 상동동은 도로 신설, 상가 신축 증가로 1.66% 상승했으며, 옥포동 1.61% 하락, 능포동 1.59% 하락하며 구도심의 하락폭이 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및 면·동 민원실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