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안군은 13일 행안면다목적체육센터에서 행안면·상서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남부안·계화농협과의 두 번의 성황리 운행에 이어 진행된 이번 3회차 농촌왕진버스는 행안면·상서면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날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 안경점 등 3개 전문 기관의 의료진과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분야별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이후로도 하서면, 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 변산면·위도면 지역을 대상으로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신생아중환자실 감시모듈'의 5년간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신생아중환자실의 혈류감염률이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와 저체중출생아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신생아가 주로 입원한다. 특히 영양공급과 치료를 위해 중심정맥관 등 침습적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혈류감염 발생 위험이 높다. 혈류감염은 신생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고, 입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19년 7월부터 KONIS 신생아중환자실 감시모듈을 구축하여 신생아중환자실 내 혈류감염 발생 현황을 감시하고 있으며,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대상 의료기관 83개소 중 82개소(98.8%)가 감시체계에 참여하고 있다. 감시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소아감염 전문의, 신생아 전문의, 감염관리간호사 등 다학제 전문가와 협력하여 감시기준을 마련하고,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교육과 감시자료 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분석 결과를 각 기관에 환류하여 실제 감염예방·관리 활동에 활용할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13일 오전 8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 최휘영 장관은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회 당일 체감온도 등 경기 환경, 구급차 등 의료장비 구비 여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덕아웃·불펜·관중석 등의 시설 안전, 휴식 시간 확보(쿨링브레이크) 등 탈진 대응 방안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살필 계획이다. 문체부는 폭염에 대비해 체육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행동 요령 배포 등 관련 대응을 강화한다. 올해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맞춰 폭염중대경보 시 행동 요령을 반영한 '폭염 단계별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안)'을 전체 체육단체 및 지자체·교육청에 배포했으며, 관련 내용을 반영한 ‘체육행사 안전관리 종합 매뉴얼’도 스포츠안전재단을 통해 8월 중에 개정·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하절기 학생선수 대회에는 ‘폭염중대경보’ 시 오전·야간 중심으로 경기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8월 12일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 경진대회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청소년의 건강행태 변화와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051명을 패널로 구축하고, 2028년까지 10년간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에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개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의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정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경진대회 공모(2026.6.1.~6.30.)에는 의학, 보건학, 간호학, 통계학, 아동학, 사회복지학, 식품영양학, 의료정보학, 경제학, 행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연구자들이 참여했으며, 공모기간 동안 총 95편의 연구성과가 접수됐다.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3편) 등 총 6편의 우수 연구성과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원투원뉴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2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송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이하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강화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플랫폼’ 확산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
(원투원뉴스) 김천시보건소는 8월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찰, 교육, 의료, 복지 등 22개 유관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며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참여기관 대표들의 공동 선언문 낭독과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생명 존중 교육과 캠페인, 인식
(원투원뉴스) 양양군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2027년 치유농업(농장) 육성 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본 사업에 선정된 농가에는 개소당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용 공간 조성, 운영 기자재 및 효과 측정 장비 구입,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등에 쓰인다. 신청 자격은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 ▲치유농업 관련 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 농업인 ▲치유농업 자원 및 시설 기반을 갖추고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장이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군은 도(道) 신청 접수에 앞서 사업계획서 보완을 적극 지원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장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후 군 접수분을 도로 제출하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우선순위가 확정된다. 앞서 양양군 소재 농장은 지난 2025년 본 사업 공모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원투원뉴스) 충주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으로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과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수도권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역 간 실질적인 도농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 충주 농산물 직거래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 7월 28일 서울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 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문화재단 인증 우수 공연과 전시의 충주 순회 개최를 요청했다. 또한,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서울 주요 축제 참여 확대 △서울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운영 중인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기반으로 한 직매장 확대 △서울광장 충주 농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등을 제안 및 협의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청사방문 현장 홍보등
(원투원뉴스) 춘천시가 8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동 통장협의회장,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신북읍과 동면, 동내면, 교동, 약사명동, 근화동, 효자2동, 퇴계동 등 8개 지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운영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위기 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캠페인과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