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6월 18일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40개교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30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선을 제공하기 위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2026년 추가경정예산 283억 원을 활용하여 청년들을 지원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2026년 교당 7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청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계획을 갖춘 대학을 선정하기 위하여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산·학·연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10일(수)부터 6월 12일(금)까지 발표평가를 통해 유형별 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역량 수요와 진로 수요를 반영하여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첨단인재형’은 기존의 부트캠프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18일,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8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이하, 제도)는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지역인재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인 공공기관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 8월부터 도입됐다. 이후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 결과, 조사 대상 184개 공공기관의 2025년 신규 채용은 총 17,871명으로, 이 중 12,742명이 지역균형인재로 채용되어 평균 채용률 71.3%를 기록했다. 이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9,513명에서 12,742명으로 3,229명(약 34%)이 증가했으며, 평균 채용률 역시 64.5%에서 71.3%로 6.8%p 상승했다. 의무 이행률 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전체 184개 기관 중 181개 기관(예외적용 기관 포함)이 의무를 준수하여 98.3%의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개최하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을 발표하고,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중심(허브)으로 혁신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여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이자 우수한 지역인재가 진학하는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선정대학에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지난해 대비 교당 약 1,0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역-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부처의 균형성장 정책 간 연계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에 발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17일,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방대학이 지속가능한 특성화 모형(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2026년에 사업을 신설*했다. 올해 예산은 850억 원이며 지방 사립대학 중 15교 내외를 선정하여 학교당 약 50억 원씩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를 추진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사업은 대학 단위로 신청하며, 참여 조건은 ▴2030학년도까지 대학별 입학정원의 3% 이상 감축 ▴특성화 분야(학과‧학부, 단과대학 등)를 중심으로 한 학과 재구조화가 필수이다. 특성화 방향은 ▴대학 간 역할 및 기능 조정 ▴디지털 전환 특성화 ▴대학 자체 특성화 등 각 대학이 가진 강점 분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설정하여 추진한다. 특히, 대학별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교우위 분야(학과 등)를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는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거나 직접 참여를 신청한 초‧중등교원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위해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와 차별점을 두어, 연수의 내용‧체계‧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먼저, 연수의 근간이 되는 역량 모델을 새로 정립했다. 현장 의견과 국제 동향 등을 반영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개편하고 이번 연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특정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연수과정을 구성했고,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수‧학습 및 평가를 개선하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연수 운영기관도 개편했다. 올해부터 교원
(원투원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9.2.(수)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6.6.17.(수)에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1.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2.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3.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 전년도에 이어 2024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2024
(원투원뉴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6월 18일 14시 30분 서울특별시교육청 3층 컨퍼런스룸(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27)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함께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감에 있어 AI 시대라는 거시적 흐름 속에 우리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하는지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①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의 역량은 무엇이고 진정한 배움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②학교 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고, ③배움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지라는 3가지 주제를 통해 교육 체제 전반의 변화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한다. 먼저,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겸 국민참여위원장이 AI 시대 교육 환경 변화를 진단하며 3가지 주제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학생, 청년, 학부모, 교원, 시민대표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후 참석자 전원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심
(원투원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 16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평가원은 지난 6월 4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6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03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49개 문항 83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49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평가원은 49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6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17일,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6개 학교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이하, 마이스터고)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업계와 함께 설계하여 운영하는 학교(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 근거)이다. 이번에 지정된 6개 학교는 계획서에 따른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8년 3월에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맞이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산업계-학계-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의 설계 여부 등을 심의하였다. 지정위원회에서는 3개교는 동의, 3개교는 조건부 동의로 총 6개교를 신규 지정 학교로 심의‧의결하였다.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인재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는 점과 신청학교의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개교를 조건부 동의로 추가 선정하였다. 조건부 동의 3개교는 7월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정 동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첨단산업 맞춤형 실습실 구축 △기숙사 건립 △맞춤형 교원
(원투원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6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이끌어갈 지방교육자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부회장 3명과 감사 1명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인준받기로 했다. 먼저, 제10대 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매우 뜻깊고 설레는 자리”라며, “제10대 교육감협의회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11대 협의회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협의회가 그동안 추구해 온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동반자적 가치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협의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