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세종시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민호 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읍면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 및 세부 공간관리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어 각 지역 발전위원장들이 제안한 지역 현안과 관련해 자유 토론을 갖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치원 구간 지하화 ▲장욱진 화백 연계 미술 특화 문화공간 조성 ▲부강포구 문화축제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도시재생거점 활용 자립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전동역 설치 등이 제시됐다. 최민호 시장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20일 오후 1시 40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각 학교의 교장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기본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교장 연수는 3부로 나누어 특별 강연, 전문가 특강, 세종시교육청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세대학교 교수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김재원 작가가‘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영삼 과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3부에서는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두이음’의 운영
(원투원뉴스) 전국 대표 조경수 전의 묘목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세종묘목플랫폼에서 묘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첫날부터 뛰어난 품질의 전의 묘목을 구매하고,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묘목 판매장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조경수와 유실수 묘목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기 놀이틀 ▲블록 놀이 ▲얼굴 그림 그리기 ▲반려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풍선마술과 밴드공연, 난타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블루베리나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을 매일 선착순으로 500주씩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구역, 편안한 관람석 등으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순환 보행로(4.4km)에 ‘보행자 동선 기반 거리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현재 위치와 남은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행 안내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편의성’ 및 ‘안내체계 시인성’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행 중 실시간 거리·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주요 진입부 3개소 중심으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코스 이용 중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호수공원 순환코스 전 구간에 200~700m 간격으로 거리 안내판을 추가 설치해, ‘보행거리·남은거리·노선’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안내체계의 편의성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중앙광장, 축제섬, 청음지·청음폭포, 습지섬, 바람의언덕, 물놀이섬 등 주요 지점 11개소에 안내판을 배치해 시민들이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동선을 선택하고, 산책·러닝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 증진뿐만 아니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허왕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유공자 포상, 주제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순구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병진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원, 이채원 어진동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총 70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소방기술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대원들은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5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힘써주신 덕분에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정·박재희)가 20일 코잠하우스 앤 커튼이야기(대표 조용진)에게 착한가게 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조용진 코잠하우스 앤 커튼이야기 대표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지역 상점들이 나눔에 동참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4일에 세종시에 소재하는 도담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응시자는 원활한 응시를 위해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2교시 이후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응시자는 시험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이 인정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신분증,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보호자 차량 출입이 제한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해 여유있게 도착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초졸 23명, 중졸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강사, 업무담당자 및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캠공’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설 강좌 및 수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플랫폼 도입에 따른 실습 중심 연수를 확대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수강 신청부터 출결·평가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운영 기준을 공유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 일정은 3월 20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코디네이터’ 연수를 시작으로 대상별 업무 특성에 맞춰 4일간 실시된다 3월 20일: ‘캠공 코디네이터’ 대상 현장 지원 실무 3월 21일: ‘캠공’Ⅱ 강사 대상 수업 운영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요령 3월 23일: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행정 지원 및 운영 3월 24일: ‘캠공’Ⅰ 강사 대상 수업 운영 및 성적 처리 안내
(원투원뉴스)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떠오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의 ‘어린이자료실’이 주말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종을 대표하는 가족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지난 1월 개원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일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어 최대 2,500명 수준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세종시 특성에 맞추어 조성된 아동친화적 공간 ‘어린이자료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체 방문객 중 60%가 20~40대 부모와 그 자녀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이 두드러진다. 어린이자료실은 ▲ 연령대별 맞춤 도서 ▲ 창의력 및 감수성 발달 체험형 놀이공간 ▲ 편안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 ▲온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휴게·소통 공간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그 결과, 자료실의 월 이용자 수가 5,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건수 또한 2,200권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과 학
(원투원뉴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 안전 강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의식 제고는 물론, 친환경 경제운전을 통한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운전 실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고유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오는 3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공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현재 시내버스 164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누리콜’ 33대 등 총 197대의 차량을 운행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세종북부경찰서)과 친환경 경제운전 및 교통사고 사례 교육(한국교통안전공단)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교통사고 사례 영상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운전원의 안전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