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은행 주관 '2026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AI시대 지역경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송 총재와 금융계, 기업,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고, 전문가 세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국방·바이오 등 강점 산업을 AI와 융합해 대한민국 대표 AI 선도도시로 도약함으로써 AI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원투원뉴스) KT&G 세종공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전의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KT&G 세종공장은 15일 오후 2시 공장장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를 통해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상상펀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T&G 신대경 세종공장장과 김남길 전의면장,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상봉 위원장,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KT&G 세종공장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명절꾸러미’ 제작에 사용된다. 명절꾸러미는 명절음식 및 선물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한다. KT&G 세종공장 신대경 공장장은 “추석을 맞아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KT&G 세종공장 임직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전의면 가구에 명절꾸
(원투원뉴스) 김창연 시의원이 세종시의원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실에서 김창연 세종시의회 의원, 조상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모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연 시의원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47호 가입식’을 가졌다. 김창연 시의원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저의 버킷리스트 100개 중에 들어가 있는 소원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 싶어 이번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한바 있는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의 역할이 컸다. 김 시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세비의 반 정도는 기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으며, 많은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우리사회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김창연 시의원은 “지역의 심부름꾼인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을 섬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주고자 나눔과 봉사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해식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종섭) 주관으로 추진된 이날 면담에는 TF 단장인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협의회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신민호 전남광주 의회운영위원장, 최종현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안신일 의장은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지방의회는 조직과 예산권을 집행기관에 의존하는 한계를 겪고 있다”며, “주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실질적 독립성 확보를 위해 독자적인 법률적 기반인 '지방의회법'이 연내에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해식 간사는 '지방의회법'
(원투원뉴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관 규모와 시기에 맞춰 주택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통해 ▲내년 상반기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검찰청·경찰청 신사옥 완공 이후 이전 ▲2029년 8월 대통령 집무실·2033년 국회 완공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 남아 있는 350여 개 공공기관에 대한 이전 계획도 올해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상호 시장은 “행복도시 건설계획에 반영된 20만 호의 주택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연도별 공급 물량과 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상호 시장은 필요한 경우 신도시뿐만 아니라 읍면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시 차원에서 주택공급 계획에
(원투원뉴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밀양에서 열린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홍보했다.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시의 한글 관련 문화공간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전국에 알리며 지자체 간 교류의 장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세종의 주요 한글문화공간을 한눈에 보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지도’를 선보이고, 지도를 활용한 세종시 마스코트 ‘젊은세종 충녕 찾기’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약 5천 명의 방문객이 세종시 부스를 찾아 준비한 문화도시 홍보 물품이 모두 소진됐으며, 방문객들은 “세종이 행정도시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문화공간과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전시·문화행사와 한글 문화상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세종시에서 펼쳐지는 주요 문화 사업도 집중 조명됐다. 현재 진행 중인 미디어아트 전시 ‘세종:새종’과 ‘갤러리 가는 날’을 비롯해, 10월 9일부터 열리는 한글날 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그리고 2027년 개최 예정인 ‘세종한글비엔날레’ 등 세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신흥사랑주택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신흥실버복지관과 함께 ‘입주민 맞춤형 안전망 구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청력 저하 등 재난ˑ응급 상황에 취약한 고위험군 세대가 다수 거주하는 신흥사랑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대원이 대상 세대를 신속히 파악하고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조와 응급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행사 당일에는 공단과 세종북부소방서 구조대원이 사전에 선정된 우선구조 대상 32세대를 직접 방문해 식별 표지를 부착했다. 이어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119안심콜 서비스’등록을 지원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 입주민들의 현장 등록을 지원했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와 소방서, 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행사 이후에도 미등록 세대와 부재 입주민을 추가로 파악해 안심콜 가입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등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공동모금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500만 원으로, 관내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18명 등 총 77명의 학생에게 전달된다. 장학금은 사업별로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사업’ ▲‘제자사랑 실천운동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제자사랑 실천운동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학생 56명에게 전달한다. 강미애 교육감은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우리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15일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서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2025년 5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7월 건축설계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8월 말 공사에 착수했다. 대덕구는 총사업비 117억 700만원(국비 54억 5300만원, 시비 31억 4500만원, 구비 31억 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부지면적 1,494㎡, 건축면적 746.93㎡ 연면적 2,585.05㎡)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목적 강당, 마을창작공방 등이 들어서며, 행정기능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인사 말씀, 축사, 기념행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경·김종락)가 15일 장원갑칼국수(대표 박종우)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참기름 100세트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 받은 참기름 100세트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우 장원갑칼국수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원갑칼국수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