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4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 분야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안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해상, 육상 안전관리 △기관별 상황 전파 및 협업 체계 구축 등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해양스포츠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안전요원 배치 및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찾는 전국 규모의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2026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일미래과학고 박솔민(3학년)은 여자고등부 개인전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솔민은 개인전 준결승에서 이수현(인천)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이재인(울산언양고)을 3대0으로 제압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정상에 섰다. 복식에서는 김태영(동일미래과학고 3학년)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대구와룡고 조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과 복식을 모두 석권했다. 남일부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광역시체육회 오성학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성학은 준결승에서 유덕재(울산시체육회)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력으로 값진 입상에 성공했다. 박솔민은 지난해 제22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시즌 5관왕을 달성한 데 이
(원투원뉴스)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2024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그리고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생애 첫 DP 월드투어 우승을 거둔 것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전까지 남은 기간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 국내 팬들 앞에서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해 보이겠다”고 이야기했다. 개막 D-100을 맞아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티켓 판매도 개시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온라인 예매 및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티켓 판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 김태희 팀장이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헌신적인 현장 지도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선정하는 '2026 우수지도자'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지도자 선정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체육회 추천자를 대상으로 시민 감동 우수 지도사례를 심사해 총 2명을 선발했으며, 독창적인 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맞춤형 생활체육 지도, 참여 시민 만족도, 현장 중심의 지도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김태희 팀장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령과 신체적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지도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고, 특히,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감 있는 지도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어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중심의 체육지도를 통해 37만 부산진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지도자들도 각자의 현장에서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원투원뉴스) 제물포구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글로벌 신체활동 캠페인 `Let's Move'와 연계한 국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추진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응원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IOC 창설일(6월 23일)을 기념해 전 세계인의 신체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Let's Move'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IOC의 2026년 `Let's Move' 캠페인 슬로건인 'YOU CAN DO THIS'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3차례 진행되며 차수별로 다양한 미션이 운영된다. 1차 이벤트는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두 가지 미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첫 번째 미션인 `Let's Move! 챌린지'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일상 속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미션인 `일상 속 숨은 2·0·3·6을 찾아라!'는 집과 학교, 직장, 거리 등 일상 공간에서 숫자 `2·0·3·6'을 찾아
(원투원뉴스)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원투원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회를 이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대회의 가치,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총 30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제출서류 및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검토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대중성·적합성·작품성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총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호 조직위 문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워킹맘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진군 어울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강진군 거주 직장 여성 30명이 참여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5명,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5명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강진군은 '강진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밸런스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을 통해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워킹맘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정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여성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
(원투원뉴스)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가 국군체육부대 선승관 및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펜싱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중고펜싱연맹 및 문경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부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플러레, 에뻬,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본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펜싱 대회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에서 개최되어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펜싱의 차세대 주역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이곳 문경에서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모두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