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계 정상급 품새 선수들이 춘천에서 세계 타이틀을 놓고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도 첫 삽을 뜨면서 춘천은 국제대회 개최도시를 넘어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외교, 교육과 교류가 이어지는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상황과 WT본부 착공의 의미를 발표했다. 시는 이날 대회 준비 상황을 밝히는 공식 브리핑을 시작으로 WT 본부 착공식과 세계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한다. ■최고 등급 G8 품새대회 85개국 정상급 선수 춘천 집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다. W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품새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G8 등급의 메이저 국제대회다. 세계 85개국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단 2,269명이 참가해 공인품새 34개와 자유품새 8개 등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공인품새에서는 태권도의 정확한 기술과 절도
(원투원뉴스)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둔 시점에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염 위원장은 14일 충남도지사와 세종시장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시·도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오는 21일에는 대전시장과 충북도지사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대회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의 지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재정지원, 대회 홍보, 지역 문화행사 연계, 기업 후원, 인력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염홍철 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회"라며 "각 시·도가 가진 힘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가 대회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충청권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저부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하나씩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
(원투원뉴스) 김포시 선수단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 참가해 농구·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렀다. 김포시는 축구, 농구, 궁도, 씨름,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622명이 참가했다. 1부 그룹에 속한 김포시는 농구와 궁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씨름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궁도는 어르신부 단체전 1위, 일반부 남자 단체전 2위 등을 기록했고, 농구는 단체전 2위에 올라 두 종목 모두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씨름은 남자부 30대 1위·3위, 20대 3위, 여자부 국화급 2위 등의 성적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축구 일반부 50대 2위, 게이트볼 어르신부 2위, 검도 남자 일반부 3위, 그라운드골프 일반부 남자 3위, 파크골프 시니어 단체전 여자부 3위 등 8개 종목에
(원투원뉴스)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3번째 대회… 골프 대중화와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존 오픈’ - ‘골프존 오픈’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32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골프장, 아카데미, 용품 등 골프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그룹으로 2018년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에 관한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투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2023년 ‘골프존 오픈 in 제주’를 시작으로 5년 연속 KPGA 투어
(원투원뉴스) 진안군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전북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군민 실천 캠페인 '모두의 배려, 마음을 잇는 체전으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회 기간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와 위생·청결 수준을 높여 신뢰받는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군은 보행로·경사로 등 주요 이동 동선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적치물과 입간판 등을 집중 정비하고, 경기장 주변과 주요 거점의 접근성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의 이동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동선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적정가격 준수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를 강화하고, 위생·청결관리 수준을 높여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안군은 친절하고 배려 있는 응대를 위해 안내 인력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식 개선, 응대 매너,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안내의 질을 높여 모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골프 동호인과 재외 향우 등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체육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와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관내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군민부 경기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1일에는 서울·부산·울산·창원·김해·진주 등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들이 참가한 향우부 경기가 이어졌다. 이틀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골프를 통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코어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군민과 향우가 자연스럽게 교류하
(원투원뉴스)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부평구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최근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종합, 개인종합, 단체전 3인조, 5인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부평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대축제,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최종 결선 무대가 15일 시작됐다. 화천군 체육회(회장:송호관)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결선 경기를 개최한다. 결선 경기는 나흘간 총 144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8차례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매일 36홀을 소화하며, 나흘간 합산 타수가 낮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남녀 MVP에게는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영예의 그린자켓, 그리고 순금 양각 트로피까지 주어진다. 남녀 일반부와 남녀 시니어부 각 부문별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 등 총상금 규모는 1억2,000여만원에 달한다. 2026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결선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으로, 출전 선수에게는 화천사랑상품권 4만원과 2만원 상당의 화천 농특산품이 제공된다. 예선에서 결선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화천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에서 숙박하고
(원투원뉴스) 충남 계룡시는 전국의 리틀야구 꿈나무들이 계룡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계룡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매년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로, 계룡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여 개 리틀야구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참가 선수들은 계룡대 야구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6일간 이어지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의 계룡시 체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선수단과 학부모 등 방문객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곳곳에서 소비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계룡을 찾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제23회 사천시장배 고등학교 스포츠동아리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삼천포체육관 등 8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천시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027년 개최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할 사천시 고등부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사천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남고부는 육상, 축구, 농구, 배구, 씨름, 탁구, 배드민턴, 족구 등 8개 종목, 여고부는 육상, 배구, 씨름,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마다 정정당당한 승부와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으며, 상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학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 남고부에서는 ▲축구 용남고 ▲육상 경남자영고 ▲농구 삼천포중앙고 ▲배구 삼천포중앙고 ▲씨름 사천고 ▲탁구 삼천포중앙고 ▲배드민턴 곤양고 ▲족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