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5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주요 금융기관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이재헌 하나은행 부행장, 윤용환 국민은행 부행장,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임대진 우리은행 본부장, 장미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직무대행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비상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소비 위축이 심화되는 가운데, 부산의 파산‧회생 신청건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부산의 보증 사고율과 대위변제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사고정상화율과 회수율은 낮아 지역 연체 발생 이전에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금융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이 정책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단일상품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천억 원의 종합 금융지원 프로젝트 '민생112(금리 1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구·군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15일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뒤편 동천 보행데크, 동구 끼리라면 2호점, 문화아파트 산복도로, 성결교회 앞 급경사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다. 동구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복도로 노후시설 개선, 급경사지 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가 여·야 협치 강화를 위한 분기별 여·야 협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한다. 여·야 협치 간담회는 전례없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부산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협치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강무길 의장의 제안에 여·야 원내대표가 공감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강무길 의장은 최근 한갑용 원대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여·야 협치 간담회 정례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빠른 시일 내에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는 분기별 1회 개최될 예정이며 의장과 운영위원장, 여·야 원내대표 및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외 10명) 의원 등이 참석해 시정과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앞서 열린 제339회 임시회에서도 양당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이견을 조율하며 부산시 조직개편안과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타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강무길 의장과 한갑용(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직후 의장실에서 만나‘견제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5일) 오후 6시 40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는 부산시의 주요 시정 현안을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종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자리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현안 소개, 부산을 위한 제언, 시정 정책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시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이어서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부산의 미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 세미나실에서 해양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해양금융기관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정책금융기관 중심의 협력체계에 신용보증·시중은행·선주상호보험 등 다양한 금융·보험분야의 참여가 확대돼 해양금융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는 기존 4개 반에서 5개 반으로 확대하고 '해운산업반'을 신설해 해양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해운산업반에는 해운중개, 자산운용, 투자, 보험, 조각투자 등 각 분야의 민간기업이 참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와 소진공이 각각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소진공과 지역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는 시가 상시적인 소통·협력 채널을 마련해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의 정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 재기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및 기관별 소통 채널 운영, 소상공인 생애주기(창업-성장-재기)별 정책 지원, 소상공인 경영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4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시정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동훈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부산시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정무특보 등 주요 보좌진과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고 의원 측에서는 한동훈 의원과 보좌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한동훈 의원 측이 처음으로 정식 개최하는 협의회 자리로, 시가 핵심 당면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빈틈없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주요 부산 발전 당면 현안에 대해 한동훈 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만큼 내년도 국가 재정 지원이 필요한 17개 핵심 국비 확보대상 사업들에 대해서도 공감대도 형성했다.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여, 9월 11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서 강무길의장은 7개 분과 48명의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자문위원의 다양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향후 의정자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을 임기로, 부산시의회 의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현안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지난 9대 의회에서는 7개 분과위로 구성하여, 분과를 중심으로 토론회, 간담회 등의 활동을 총 45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자문,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대안 제시 등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깊이 있는 책읽기를 통해 얻은 생각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고, 이를 창의적인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인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5월 616명의 학생이 참가한 예선을 거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1명이 참가해 자신의 생각과 글쓰기 역량을 펼친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도서인 조우리 작가의 ‘4X4의 세계’와 김은영 작가의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를 읽은 후, 대회 당일 공개되는 지정도서 연계 시제 중 하나를 선택해 글을 작성한다. 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얻은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점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주제의 적합성, 구성의 긴밀성, 문장의 창의성, 표현의 명료성 등을 기준으로 학년별 심사위원이 심사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학년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10명을 선정하며, 최다 수상자 소속 학교에는 우수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난 9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 인증식과 함께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OTA), 투자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부산형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첫 협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으며, 이어 스타기업이 공동상품 개발과 플랫폼 연계 등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쇼케이스와 사전 매칭 기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B2B)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공동사업, 투자유치,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을 대표할 관광기업을 발굴하는 부산시 대표 인증제도로, 선정기업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시와 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30개사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