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1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또, 도심 외곽 및 신도시 지역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학생 통학차량의 버스정류장 정차 허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안건도 함께 제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노선버스 외 차량의 정차를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김 교육감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도서관에서 '생명의 보석 '낙동오원(洛東五園)''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낙동오원에서 꽃피우는 서부산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정책 발표로 이어지며, 낙동강 하구 일대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이자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낙동강 하구 일대는 여러 기관과 지역 단위의 개발이 각각 추진되면서 공간 활용의 통일성과 정체성이 다소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낙동강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온전히 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낙동오원’은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낙동강 하구의 5개 생태공원을 ▲회복 ▲연결 ▲관광 ▲문화 ▲상생이라는 5개의 핵심가치를 통해 각각의 테마가 있는 ‘5색 테마정원’으로 엮어내는 새로운 도시 전략이다. 이 비전은 단순히 공원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훼손된 자연을 회복해 공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로 위험요소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권 보호 관련 심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1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초·중·고·특수 각 학교급을 대표하는 교원을 균형 있게 위촉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를 맡아 실제 위원회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의결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판단의 일관성 유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균형 있는 판단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28일 오전 ‘2026학년도 입학식’을 관내 영재교육 거점학교에서 개최한다. 입학식은 좌동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8개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영재교육 대상자 총 31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개회식에 이어 교육과정 안내, 안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진로탐색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입학식의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8명이 각 거점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를 지원한다. 또, 장학사들은 현장에서 입학 및 개강식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며,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수학, 과학, 정보, 창작, 발명 등 5개 영역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탐구·문제해결 중심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 맞춤형 수업을 실시해, 학생들 간의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전 선제적 예방과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56개 학급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하며, 각 학급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희망하는 날에 맞춰 1회 2차시(총 80분)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프로그램 질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는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8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동행장학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 교육활동과 현안을 함께 협의하는 소통·공감 중심의 지원 장학으로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동행장학 운영을 위해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지난 24일 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사례 공유와 교육청 주요 정책의 교육과정 반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협의회를 통해 동행장학 운영 방향과 중점 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학교 방문 동행장학에서는 학교 관리자와 함께 학교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협의한다. 또, 학교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과 교내 자율장학 활성화, 학생 주도 배움중심 수업 활성화 등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행장학은 점검이 아닌 학교와 함께하는 지원 중심 장학”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하여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과정으로, 수업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실무원 등 교육공무직원 10개 직종의 명칭을 ‘실무사’ 중심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 업무 기능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 대상은 교육실무원 등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10개 직종이며, 기존 ‘실무원’이란 직종명을 ‘실무사’로 변경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실무원을 교육실무사로, 사무행정실무원을 사무행정실무사로, 특수교육실무원을 특수교육실무사로, 과학실험실무원을 과학실험실무사로, 기관운영실무원을 기관운영실무사로,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을 동행실무사로, 환경미화원을 환경실무사로, 경비원을 당직전담사로, 시설관리실무원을 시설관리실무사로, 학교도서관운영실무원을 학교도서관운영실무사로 변경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종명 변경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정원 관리 규정'에 대한 개정 절차를 4월 초까지 마무리하고, 4월 중순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종명을 실제 직무 역량과 역할에 맞게 변경함으로써 공정하고 체계적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양플랜트·전력반도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