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함께 전북 지역 내 참여 지자체들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7일 순창발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북지역 협의회’에 참석해 전북 내 참여 지자체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 내 참여 지자체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도입한 플랫폼 사업이다.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가동 중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원투원뉴스) 순창군이 18일 순창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행사가 열린 이날 현장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부터 양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1인당 약 10만 5천 원 상당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파도 차를 타고 시내 병원까지 나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렇게 의사 선생님들이 동네까지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진료해 주시고 돋보기까지 맞춰주니 정말 고맙다”며 “지역에서 바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한 디딤
(원투원뉴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공약인‘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앞서,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7일 오후 7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세부사업 설계에 앞서, 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학부모들에게 사업 취지와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군민이 깊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순창군은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교과뿐만 아니라 예체능 및 자격증 취득 학원까지 폭넓게 인정하여 1인당 월 10만 원씩 정액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특히, 기존 저소득층과 다자녀(3자녀) 가구에 집중되던 혜택의 문턱을 낮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순창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들이 보편적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검토 중인 만큼 학부모들의 큰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가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만들기 위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12일 ‘직장 내 갑질 행위 예방 및 대응지침’을 발령한 데 이어 18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침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청렴 물품을 나눠주며 상호 존중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지침은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예방부터 조사, 피해자 보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담았다. 지침에는 △직위·권한을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모욕 등 인격권 침해 △사적 이익을 위한 업무지시 △정당한 사유 없는 책임 전가 △의도적인 조직 내 따돌림 유발 △인사·평가 관련 불이익 암시 △업무 외 행사·회식 및 음주 강요 등 8대 갑질 금지 행위를 담았다. 광산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간관리자급 이상 갑질 교육 의무화, 정기 실태조사, 피해자 신속 분리 및 신원공개 금지 등 지침에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부분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상권 육성과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광산구는 △임방울거리1구역 골목형상점가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2개 상권이 선정돼 국비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임방울거리1구역 골목형상점가는 ‘소리와 맛이 살아있는 골목상권, 임방울거리’를 주제로 먹거리 콘텐츠와 문화 자원을 결합한 특화 상권 조성에 나선다. 특히 영수증 이벤트 등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는 ‘인공지능(AI) 테크와 로컬 감성이 공존하는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를 목표로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구축에 집중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핵심 점포를 발굴하고 청년 창업자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첨단지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모형(모
(원투원뉴스) 나주문화재단이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과 포용 의식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장애예술가 김근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계를 품는 K-인권예술여행’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다울림 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울림 창작소는 지난해 개관한 장애예술 거점공간으로 1호 입주작가인 김근태 작가가 활동하며 지역 장애예술의 창작과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김근태 작가의 작품과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장애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무대에서 선보인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 ‘희망 손도장 프로젝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
(원투원뉴스) 전남 나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나주 장금이 요리교실’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관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나주시보건소 4층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요리 교실은 나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1기)과 일반 시민 18명(2기) 등 38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됐다. 한식 명장인 이선영 강사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궁중음식, 전통 김치, 전통 디저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한 조리법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웠다. 특히 규아상, 오이선, 버섯묵과 버섯전 등 궁중음식 조리 실습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품격을 체험했으며 전라도식 배추 반지와 풋고추 소박이 만들기를 통해 지역의 전통 김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나리, 배, 양파 등 나주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나주시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음식의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동시에
(원투원뉴스) 나주문화재단이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예술을 잇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간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나주시, 주한루마니아대사관과 함께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국제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추진하며 나주읍성과 원도심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망화루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행렬은 동헌터를 거쳐 나주정미소로 이동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과 개식, 전시관 라운딩, 리셉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교류전에서는 루마니아의 예술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110여 점의 작품과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원투원뉴스) 거창군은 1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공모에 ‘가조상점가 거리’(회장 노영호)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망골목상권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상권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으로 발전하도록 공동 마케팅·브랜딩, 콘텐츠 개발, 인프라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가조상점가 거리가 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상권에는 최대 5억 원(국비 최대 2.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거창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 추진한다. 가조상점가 거리는 2023년 경남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됐으며, 현재 10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특히 가조면 일원은 Y자형 출렁 다리, 가조 온천, 거창 CC 등 대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브랜딩 및 방문객 유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상인조직·상권기획자·지자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가조 Y마켓 공동브랜드 구축 및 관광연계 소
(원투원뉴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생을 오는 7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한우를 사육하는 농업인이다. 이번 교육은 한우 사육 농가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우산업의 이해 및 사양관리의 문제점 인식 △영양생리 △비육생리의 이해와 번식우 사양관리 △거세우 비육기술 및 소의 관찰과 처치 등 한우 사육 전반에 대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전화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천소영)은 “한우 사양관리는 생산성과 품질 향상의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이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임실군은 가로수 병해충 피해예방 및 건강한 녹지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무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가로수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실시 하였으며,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돌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국흰불나방 및 응애류 등 가로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의 확산방지와 수목 생육환경 개선을 중점을 두고, 군과 무주국유림관리소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방제 작업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친환경 약제를 우선 사용하는 등 안전한 방제작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가로수는 미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등 중요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임실군이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전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일 대한미용협회 임실군지부 소속 관내 27개 미용업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와상 환자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이나 중증 질환, 와상 등으로 외출이 전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기 재가 생활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동참한 27개소 미용업소 영업주들은 향후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커트, 염색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두발 위생 관리를 넘어, 미용사들의 정기적인 재가 방문을 통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정서적 지지 등 다각적인 모니터링 효과까지 거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