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역사가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7일 낮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목표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5차 발사 성공으로 누리호는 2021년 첫 발사 이후 네 차례 연속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리나라 독자 발사체 기술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누리호는 이날 발사 후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고도 약 570㎞의 목표 궤도에 도달했으며,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순차적으로 분리했다. 국내 우주산업이 자체 발사체를 이용해 위성을 우주로 보내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발사의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발사는 누리호의 반복 발사 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이었다. 한 차례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동일한 발사체를 반복적으로 운용하면서 성공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우주개발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 발사에는 주탑재위성 외에도 큐브위성 등 모두 15기의 위성이 탑재됐다. 이 가운데 일부 부탑재위성의 사출 과정에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도 발생했지만, 핵심 임무인 누리호의 목표 궤도 진입과 주탑재위성 5기의 분리는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7일 옛 신탄진도서관 1층에서 영유아 양육자와 지역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드림파크 주민 참여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열고 공공형 아동복합공간의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아이드림파크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와 돌봄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아동복합공간이다. 대덕구는 대전시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형 아동복합공간 조성의 출발점을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로 마련하고, 정책 수요자인 영유아 양육자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사업 기본구상 단계부터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김찬술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원탁 대화와 현장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키즈카페 이용 경험자와 영유아 양육자, 관련 학과 교수, 아동 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은 아이드림파크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실제 이용자의 경험과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드림파크가 갖춰야 할 공간의 기본 방향을 함께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7일 한남대학교 본관에서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와 ‘공유인프라 활성화 및 지역대학·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기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한남대학교가 같은 지역에 기반을 둔 만큼 지역기업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인적·기술적 역량을 연계하고, 대덕구 공동기반시설을 활용한 산학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는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과 기업의 제품·부품 제작 및 가공을 지원하기 위해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와 평촌동 ‘스마트공동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두 시설에는 레이저가공기, 레이저용접기, 밀링(Milling) 장비, 5축 가공기 등 제조·가공 장비와 교육·협업 공간이 마련돼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유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및 활성화 △대학의 인적자원과 지역기업 수요를 연계한 산학협력 및 기업지원 △대학생·예비창업자의 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춰 한남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원투원뉴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7일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교류 확대 및 지역 정주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현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산청군수)과 추승우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장 등이 참석해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청의 문화·축제·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지역사회봉사, 문화 홍보단,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적·물적 자원과 시설,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산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동의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30여 명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을 찾아 축제와 관광 현장에서 지역 콘텐츠가 기획·운영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하기도 했다. 유명현 군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남 대표 장애학생 1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 대표 학생들은 지난 6월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됐으며, 대회 6개 분야에 모두 출전해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혼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를 구호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다. 전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에 다니는 발달장애(지적 장애·자폐성 장애) 학생과 지도 교사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본선 경기가 열린다. 본선에서는 가죽공예, 로보트론, 제품 포장, 사무 지원, 외식 서비스, 바리스타 등 6개 분야 12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갈고닦은 직업 기능을 겨룬다. 대회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지역 예선 이후 본선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매일 꾸준히 연습해 왔다”라며 “제주에서 열리는 큰 대회라 긴장되지만,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7일 금산세계인삼축제 행사장 일원을 찾아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과 금산군 축제·안전 담당 부서장,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금산소방서·금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축제 현황 청취, 행사장 시설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점검단은 금산인삼광장과 인삼약초시장 등을 찾아 축제 진행 상황과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으며, 가요·국악·케이(K)-패션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등 야간 행사에 최대 1만 명의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조직 운영 △공연·전시·체험장 및 음식 매장 등 주요 시설과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안전관리 요원 사전 교육 및 배치 계획 △방문객 진·출입로와 대피 동선 지정 △긴급 차량 이동로 확보 △자원봉사자 운영 및 통역 지원 등이다. 특히 순간적인 인파 집중에 대비한 분산 안내와 교통 혼잡 방지, 응급의료체계 운영,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편의 제공 방안 등을 중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탄탄한 조직력과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단체전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화순군 배드민턴부는 그동안 각종 국내·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화순군을 대표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화순군의 체육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예선을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임점호)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에는 전국에서 232개 팀, 61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댄스, 밴드, 보컬, 순수무용, 음악, 국악 6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88개 팀, 175명이 본선 진출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각 부문별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경연과 함께 오후에는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HOOK의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경연 결과에 따른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은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청소년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예술 무대와 특별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이응재)와 손잡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화순군은 지난 6일 조선이공대 본부동 4층 대회의실에서 임지락 화순군수와 이응재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화순군-조선이공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과제 사업 개발·개편 및 운영 ▲인재양성-취·창업-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등 지·산·학 협력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활동 공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자원 공유를 위한 인적·물적자원의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청년 창업 지원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원투원뉴스) 청주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대자연어린이집 어린이 21명을 대상으로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 등의 역할을 나눠 맡고, 모의의회를 통해 조례안 발의와 제안설명,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어린이들은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임은성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의회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친숙하게 느끼고, 공동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명우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7일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용 LPG 화물자동차의 실제 이용 여건을 반영한 면세유 배정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농업용 LPG 화물차는 2024년 6,700여 대에서 올해 9월 기준 1만 6,651대로 크게 증가했으며, 정부도 연간 면세유 배정량을 379ℓ에서 569ℓ로 확대했다. 그러나 농가별 영농 여건과 실제 연료 사용량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농민마다 영농 규모와 재배 품목이 다르고 농경지 분산 정도와 집하장·공판장까지의 거리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획일적인 기준만으로 농업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별 운행거리와 실제 연료 사용량, 면세유 소진율 등을 면밀히 조사해 지역과 영농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배정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명우 의원은 “중앙정부의 기준이 바뀌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전남광주의 농업현장을 가장 잘 아는 통합특별시가 먼저 실태를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
(원투원뉴스) 민선 9기 춘천시가 출범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경제와 일자리, 돌봄과 공동체 등 춘천 시민의 삶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4년간 마련한 성장 기반과 시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튼튼한 지역경제와 서로를 보듬는 좋은 공동체를 갖춘 ‘초일류 춘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춘천시가 준비해 온 정원도시의 미래가 모습을 드러낸 현장이다. 시는 자연과 정원의 매력이 깊어지는 가을 정원도시의 한 축을 담당할 이곳에서 준비한 사업을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생명존중과 자살사망자 수 감소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변화로 소개했다. 2025년 춘천의 자살사망자 수는 12.4% 감소해 전국 4.9%, 강원특별자치도 8.1%보다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올해 1∼7월 잠정 집계에서도 19.6% 감소했다. 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목표를 세우고 시민과 함께 대응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경험을 다른 분야로 넓혀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