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에 앞서 정산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별 정산 심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예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3월,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학교지원과 담당자와 사립학교 행정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결과 분석 △2025회계연도 정산 심사 운영 계획 △항목별 정산 기준 및 증빙자료 검토 △정산 심사 과정에서의 개선․건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사립학교에서 제출한 정산 자료를 심사위원별로 사전 검토하고,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산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집행의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 포항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 교사 축구 지도법 직무연수’가 10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포스코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프로구단이 협력해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중․고 체육(전담)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축구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축구단의 전문 코칭 시스템과 훈련 방식을 학교체육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스틸러스 유스팀 감독과 코치 8명, 유스팀 출신 선수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지도법과 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다양한 훈련 방법과 지도 기술을 직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여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하여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운임 지원, 해양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경상북도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26년 투자 방향과 주요 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원자력 관련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원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
(원투원뉴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교원 인사 관련 규정을 비롯해 승진과 전직, 평정, 정․현원 관리, 전보, 복무, 징계, 휴․복직, 교권 보호 등 교원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인사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교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4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 : 공공요금 관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 수출 물류비‧보험료 및 금융 지원 확대 중동 수출에 어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급식학교 노후 기구 교체 및 소규모 시설 개선비로 총 36억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초과하여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노후 급식기구를 적기에 교체하고 급식실 내 낡은 시설을 개선해 식중독 등 위생․안전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가운데 사전 수요 조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선정된 총 311교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조리 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전기식 급식기구(인덕션 등) 보급을 비롯해 오븐과 식기세척기, 국솥 등 주요 노후 급식기구 교체가 포함된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급식실 트렌치 미끄럼방지, 시설 경량화 등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급식 종사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기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