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9월 15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9월 5일(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54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8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9월부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대처 역량을 함양하는 ‘전학교 접근(whole-school approach)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276개교가 지정되었다. 선도학교에서는 실천과제로, 교원·학생·학부모·학교 등 주체별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과제와 학교 상황 및 여건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채택한 선택과제를 운영한다. 실천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교원] 수업으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정 연계 수업 더하기’ 선도학교 교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행사나 홍보(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적인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과 연계하여 실시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등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고, 역할극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어행동 실천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습하
(원투원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5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한 인적 교류와 양국 대학 간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401명의 키르기스스탄 학생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현재 경희대·인하공전·계명대 등 국내 대학과 키르기스스탄 대학 간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의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원투원뉴스)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지역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를 통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16개)과 교육지원청(176개)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지역사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폐교 활용 사업 중 7개 사업을 선정해, 총 120억 원(특별교부금 100억 원, 특별교부세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자문(컨설팅), 홍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교육청이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사업과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12건의 폐교 활용 계획이 접수됐다. 양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폐교를 △지역 내 특색 자원을 활용한 체험시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시설, △체육·문화시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9월 11일 발생한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원서접수시스템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제조치를 시행한다. 원서접수 시스템 전산장애는 9월 11일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20분경까지 발생했으며, 일부 수험생은 원서 저장과 전형료 결제 등 접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으나, 수험생이 연장 안내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번 구제조치는 전산장애로 ①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② 원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다른 대학에 접수한 사실이 관련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체적인 구제 대상 여부는 원서 작성·저장·제출 및 결제 시도 등 전산기록과 장애 발생의 관련성을 확인해 판단할 예정이다. 한편, 정상적으로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산 기록으로 확인되는 지원 모집단위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며, 구제 대상 수험생의 확인 근거와 처리 결과를 기록·관리해 조치의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 한국인지과학회(회장 유제광)와 9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권역별 학부모 이야기 마당*의 세 번째 순서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교육 선택에 대해,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추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사전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해 현장에서의 특강과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교육 선택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걱정과 고민을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유제광 교수(한국인지과학회장)는 문제를 연습해 점수와 속도가 좋아지는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의 전이’ 간의 차이를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한 핵심 역량으로 ‘문
(원투원뉴스) 세종연구원은 자녀의 잠재력과 행복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2026년 부모성장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9월 15일까지 1차시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이의 성장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성장’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좌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엄마반성문』의 저자로 알려진 이유남 교수가 ‘코치형 부모 되기–내 아이의 잠재능력과 행복지수 높이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거나 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질문과 소통을 통해 자녀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코치형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5일까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부모성장아카데미는 9월 강좌를 시작으로 ▲10월 14일 ‘우리 아이, 고
(원투원뉴스) 도담초등학교(교장 강승재)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흘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동참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써 실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배려와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최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학급별로는 저학년의 갈등 대처와 고학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다룬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야차룰’, ‘스파링’ 등 신종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짚어보는 선제적 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9월 2일(수)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강연과 전문 극단(브로슨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초청 공연이 대강당에서 열려 큰 호응을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교원들이 제주도의 역사·생태·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원 역사·문화 이해(제주)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역사·문화 이해 직무연수는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5일, 2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제주 현장연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연수 대상자는 세종시 교원 중 더배움 마일리지 실적순으로 선발된 30명이다. 이번 과정은 제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강의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 남는 역사이야기’ 강의 ▲제주 역사·문화 톺아보기 강의 ▲제주 현장 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제주 4·3평화공원, 제주교육박물관, 해녀박물관 등 제주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과 교육·문화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와 지역의 삶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 체험학습에는 제주 해녀 출신 현지 가이드가 동행해 각 답사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