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2,370,7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금년도 도내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75%로 전국 변동률 2.89%보다 1.14%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26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시군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 1.42%, 서원구 2.06%, 흥덕구 2.37%, 청원구 2.57%, 충주시 1.63%, 제천시 1.54%, 보은군 0.63% 옥천군 1.41%, 영동군 0.99%, 증평군 0.84%, 진천군 1.59%, 괴산군 0.86%, 음성군 1.43%, 단양군 1.22% 순으로 발표됐다. 또한,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2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에 소재한 임야로 1㎡당 190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원투원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30일 도내 시·군 환경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분야 배출시설 지도점검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일선에서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법규 해석 능력을 키우고 현장 조사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환경 행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 지식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수질분야 관련 규정(법) 및 검사 현황 소개 ▲물환경 정책 및 통합 지도점검 사례 ▲시료채취, 기록부 작성 및 주의사항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검사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여 점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제 지도점검 시 발생했던 위반 사례 분석을 통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점검 기법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지도점검의 핵심이자 분쟁 소지가 많은 시료 채취 과정에 대해서도 정확한 오염도 검사를 위한 채취 및 보존 방법, 행정 처분의 근거가 되는 기록부 작성법 등을 상세히 다루어 실무자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16회 우주항공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가스·안전 등 6개 분야를 꼼꼼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공연장과 전시시설 등 구조물 안전성 점검 ▲다수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 내 교통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행사 첫날인 오는 2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통제구역 설정,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천등산 철쭉공원의 철쭉이 최근 잦은 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개화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철쭉은 일부 구간에서 개화를 시작했으며, 전반적인 개화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철쭉 관람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어린이날 전후 시기에 맞춰 방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천등산 철쭉공원은 매년 4~5월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져 산 중턱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고흥의 대표 봄철 명소로, 해발 553m의 바위 능선과 남해 바다 조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철쭉공원은 차량과 도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고흥읍에서 약 20분이 소요되며, 풍양면 사동마을 회관을 경유하는 노선과 도화면 불광사에서 진입하는 두 가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 이용 시에는 사동마을 회관에서 약 2시간, 불광사에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공원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천등산 철쭉공원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대상 개별주택 16,737호 및 공동주택 7,244호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0.63%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위 열람장소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영란)은 4월 29일, 거류면사무소를 찾아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60장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직접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의미 있는 나눔 행사였다. 한편 고성군은 재활용 1kg당 종량제봉투(20리터 4장)로 교환하는 ‘자원 재활용품 교환 사업’를 실시하고 있다.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자원으로 교환된 종량제봉투는 총 92장에 이르며, 이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꾸준히 실천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꿈나무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시
(원투원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 동대문’ 실현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함께 출범했다. 거버넌스에는 동대문구를 포함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와 제도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구상은 30일 열린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교통(안전) 분야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난 4월 30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전복 종자 약 6만 4천 미를 영도구 마을어장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동삼어촌계 어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각장 4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특히 이번 방류는 조류에 의한 종자 유실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선을 이용한 방류와 더불어, 나잠어업인(해녀)들이 직접 수중에 방류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매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최근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약 2억 5천만 원 상당)를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전복뿐만 아니라 감성돔, 넙치 등 품종을 다양화하여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생물 방류사업을 통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
(원투원뉴스) 영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이자 어촌문화의 정수를 담은 '제60회 동삼어촌계 풍어제'가 지난 4월 28일 동삼동 하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어촌계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삼어촌계 풍어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양석)가 주최하고 영도 천신암 민정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하리마을 당산 맞이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용왕맞이, 풍물길놀이, 배선축원 등의 순으로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어민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 구의 소중한 전통을 지켜온 동삼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풍어제를 통해 어민들의 근심은 바다에 씻어 보내고, 가정에는 만선과 같은 기쁨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삼어촌계 풍어제는 변화무쌍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매년 음력 3월에 개최되고
(원투원뉴스)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사천아르떼리조트에서 ‘2026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관내 46개사 소속 모범근로자 84명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기업관계자 및 사천시 이숙미 우주항공국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황태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성실함과 협력이 사천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천상공회의소는 AI 기반 실무교육과 우주항공 산업 특화 교육을 확대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