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15일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현장 체육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과 도 체육회 임원, 시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지역 체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전남·광주 체육회 통합에 따른 조직 운영 방향 ▲통합체육회장 선거 지원 ▲전남체전 및 생활체육대회 확대 운영 ▲체육시설 공동 활용 및 재정 지원 강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연말 예정된 통합체육회장 선거 과정에서 현장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논의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직·직급 체계 차이 해소와 시군 체육회의 역할 유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의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지켜온 중심에는 언제나 체육인 여러분이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인들의 목소리가 소외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1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김영록 지사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남·광주 공동 유치 전략과 주요 거점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 결과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국가행사와 국제행사 기획·연출한 경험이 있는 탁현민 티클모아 대표가 발표했다. 전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단순 유치 의사 표명 수준을 넘어 ‘준비된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치 논리를 보강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당시 평가기준인 ▲유치 당위성 ▲지역 강점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 주요 항목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독자적 강점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신을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자, 인권·평화·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온 지역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는 5월 15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한 전남도의원과 사무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차기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두고 5·18의 핵심 가치인 ‘대동정신’을 지역 통합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태균 의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80년 5월이 보여준 결연한 의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라며, “과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독재에 맞섰듯 이제는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기 통합특별시의회가 도민의 기대 속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주주의의 토양 위에 자치분권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해 굳건한 가교 역할에 충실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5월 15일 전남도청(옛 도청 현판 앞)에서 개최된 전남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 김미경‧최정훈 의원, 5·18 민주유공자 및 유가족,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오월의례, 기념사·추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 시대를 밝힌 ‘오월의 꽃’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빛’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5·18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긴 세월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980년 5월 전남에서 울려 퍼진 민주화의 외침은 침묵을 강요받던 시대를 깨우며 민주화의 거대한 흐름을 이끌어낸 역사적 분수령이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15일 도청 김영랑문 앞 광장(옛 전남도청 현판 앞)에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원이·문금주·서미화·전종덕 국회의원, 양관석 전남 5·18 기념행사위원장, 오월 단체 관계자, 학생,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 김영록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1980년 당시 광주와 운명을 함께했던 전남 도민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김영록 지사는 “1980년 5월, 우리 전남 도민들은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광주에서 벌어진 학살과 만행에 분노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고, 우리 모두의 5월이었다”고 말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논의가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도 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1987년 개헌 이후 39년 만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가 국회 표결조차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가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집중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전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종합지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22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남도의 종합대책 공유와 함께 ▲여수시의 섬박람회 재난대비 ▲고흥군의 사전대비 추진상황 ▲담양·함평군의 지난해 호우피해 복구사업 진행현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전남도는 지난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대비의 달’로 지정, 도내 하천·급경사지·저수지 등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13개소는 한전KPS의 기술 지원을 받아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하는 등 가동 신뢰성을 확보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올해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과 이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현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 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부흥해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5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5월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기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김회식‧정철 의원, 임원 및 선수단 등 7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건강상 시상, 스포츠7330 실천다짐, 스포츠7330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를 앞서 경험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21년째 한결같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대회”이라며 “참가하신 모든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끝까지 경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생의 후반전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열어가시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몸은 선수처럼, 마음은 청춘처럼 마음껏 경기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는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2,097명이 참가했으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을 참배했다. 전남도는 이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독재에 맞섰던 오월 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도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에는 황기연 행정부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도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단은 5·18 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1980년 항쟁 당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영광 출신 고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박 열사는 수감 중 교도관의 폭행에 맞서 50여 일간 단식투쟁을 벌인 끝에 순국한 인물이다. 참석자들은 박 열사의 정신을 기리며 오월정신 계승 의지를 되새겼다. 황기연 부지사는 방명록에 ‘아름다운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들이여, 함께해 주소서!’라고 적으며, 오월정신의 핵심인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 상생과 통합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n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12일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살피고, 전남지역 주요 국고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박창환 심의관은 이날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청취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의 확산 가능성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살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는 유휴 염해농지를 활용해 조성한 대규모 태양광 단지다.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대표적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발전 수익이 지역상품권 등으로 환원되면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 주민소득 창출을 함께 실현하는 정책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