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0시 5분 첫 본회의를 연 통합특별시의회는 출범 초기 두 광역의회의 조직과 제도를 하나로 묶고 새로운 의정체계를 세우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하고, 개원 사흘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갖췄다. 이후에는 통합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본격화했다. 제2회 임시회에서 155건의 안건을 처리한 데 이어 9월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조직개편안 등 통합시정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과 사업 타당성을 꼼꼼히 따졌다. 법정한도를 271억 원 초과한 지방채 발행계획에 대해서는 당초안을 부결한 뒤 수정안을 의결하는 등 재정 운용에 대한 견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무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도 구성해 절차를 가동했다. 통합 이후 새롭게 부상한 미래산업과 지역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 첫 안건으로는 송형곤 의장을 대표발의자로, 재적 의원 91명 전원이 발의
(원투원뉴스) 광주교통공사를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도시철도 무임수송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는 지난 2일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교통학회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후원했다.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및 도시철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임수송제도의 운영 현황과 재정 부담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교통복지 정책이다. 그러나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무임수송 이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박영훈 아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찾아 광주 선수단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고야에 머물며 광주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0일 이나에 스포츠센터를 찾아 레슬링 선수들의 경기를, 10월 1일에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유도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주(광주교통공사) 선수의 마지막 순간까지 힘을 보탰다. 광주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24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전갑수 회장은 대회에 앞서 9월 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해 광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 바 있다. 전 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경기장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땀을 견뎌냈다.”며 “체육회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에서 열린 미래산업 포럼 특별강연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반도체를 중심으로 양자·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통합특별시 100일’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산업·인재·기술·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상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반도체는 팹 하나만 세운다고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다”면서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고, 동부권에서 소재·부품을 공급하며, 서부권의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뒷받침하는 전남광주만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군공항 부지 확정,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전력공급 협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2028년 팹 준공과 2030년 생산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1일 전남광주가 ‘Next-AI’로 불리는 국가 양자클러스터에 선정된 데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기초원료·핵심소재 중심의 국가 공급망 거점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단, 645만 평 규모로 지정됐다. 통합특별시는 이를 계기로 정부 육성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하고, 세풍산단 등을 중심으로 용수·폐수·전력·접근도로 등 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포스코그룹 등 기존 기업의 투자계획을 조기에 실현하고, 광양만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비·부품·배터리 셀·에너지저장장치(ESS)·재활용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이차전지 산업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만권은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기초원료의 정·제련과 양극재·흑연 등 핵심소재 생산,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어 국가 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할 최적의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포스코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간 8만 3천 톤 규모의 원료·소재를 생산 중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지정으로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확대하고, 국내 공급망에서
(원투원뉴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일회성 행사 대신 지역민과 입주기업·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지속 가능한 상생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김정희 의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은 지난 29일 열린 제159회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경자청 특성을 반영한 상생사업 기획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물놀이장 등 단기 이벤트성 사업의 낙찰 차액을 짚으며 “한 철 운영하고 끝나는 행사보다 경제자유구역청의 특성을 살려 시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단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주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주먹구구식 추진을 벗어나 분명한 목적을 두고 큰 틀에서 기획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으로는 분기별 ‘열린 기업의 날’ 같은 정기 교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하동사무소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은 좋은 사례로 꼽으며 소통 확대를 주문했다.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고흥1, 더불어민주당)은 9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데 이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국가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날 임시회에 앞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는 경기도의회·국회입법조사처·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 의회의장협의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행사로, 강득구 국회의원과 전국 시도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송형곤 의장은 토론회에서 “지방행정의 기능과 집행부의 권한은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지만,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이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지방의회의 권한은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지금이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 낼 적기인 만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가 지방분권의 새로운 모델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득구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기금을 확보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5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첨단야구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 총 90팀 1,424명이 참가했다. 연식야구, 티볼, 탁구, 족구, 플라잉디스크, 줄넘기 등 6종목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대회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무사히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광주의 큰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어 공공기관 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이 정책과 사업의 기획·실행에 참여하는 시민주권형 공공서비스 제공체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조정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기관은 전남 6개, 광주 6개, 12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통합안을 담은 조례안을 마련해 10월 께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례 의결 후 정관과 모든 규정 마련, 임원 구성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통합기관 출범을 목표로 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통합특별시 전체의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주민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면 공공기관이 함께 대화하고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의에선 ‘시민주권 방식의 사업 추진·확산 방안’을 주제로 시민이 정책과 사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공공서비스 모델 발굴·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나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온정을 나눴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0여 명에게 직접 명절 특별식을 배식하며 덕담을 나눴다. 배식 후에는 이용자와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민형배 시장은 현장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민형배 시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직접 만나 따뜻한 식사를 나눠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장애인의 곁에서 정성을 다하는 복지관 종사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