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월부터 37개 국가전문자격에 대해서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에 ‘공공누리 제1유형’을 적용했고, 8월부터는 ‘AI 유형’까지 함께 적용했다. 공단은 그동안 큐넷을 통해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공개해 왔고,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라 공공누리 누리집을 통해서도 검색, 접근이 가능하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공누리 제1유형’ 적용 이후, 국가전문자격에서 시험자료의 재가공 및 민간 서비스 활용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AI 유형’ 추가 적용으로 공공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인공지능 학습, 분석까지 더욱 넓어졌다. 실제로 공공데이터 개방 이후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가 온라인 문제은행, 모바일 학습앱, 전자책, AI해설 등 다양한 민간 교육·학습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국가전문자격 시험자료 개방을 통해 교육·학습 콘텐츠와 AI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저작물의 재사용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훈 이사장은 “국가전문자격 공공데이터 개방이 많은 국민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
(원투원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기록적인 홍수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네팔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에 10월 2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삶의 터전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성금을 마련했다. 공제회가 전달한 성금 500만원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홍수 피해 가정 대상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식량 지원 및 위기 아동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사업에 투입된다. 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의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라며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의 아픔도 나의 아픔처럼 여기며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면 모두에게 이롭다’는 겸애교리(兼愛交利)의 마음으로 모금한 공제회 성금이 네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품질 개선 공공시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시설협의체는 행복청 소속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관리관, 공사관계자(감리단·지공사·설계사 등)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건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민관 협력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MZ 공무원’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공공건축물 누수 보수 사례 및 방지대책 ▲2026년 준공사업 합동점검 결과 및 개선방안 ▲시공·건설엔지니어링 평가의 실효성 제고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토론했다. 공공건축물에 자주 발생하는 누수는 이용자 불편은 물론 건물의 수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에 노찬영 주무관이 그 동안의 누수 사례와 누수 취약요소를 면밀히 분석하여 마련한 ‘사업단계별 누수 방지대책과 체크리스트’를 선보였다.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4주기 추모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시민추모제’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하는 공식 ‘4주기 기억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행사인 시민추모제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어 참사 당일인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에는 광화문 북광장에서 ‘4주기 기억식’이 엄수된다. 기억식에는 정부 및 정당 대표, 국회의원,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가 진행된다. 특히 참사 이후 4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진정한 애도와 진상규명을 다짐하는 추모영상이 상영되며, 추모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유가족 35명 중 대표 유가족이 인사말을 전한다. &n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동물복지의 의미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동물에 대한 공감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가상 동물 입양·등록,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처, 동물복지 인증계란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동물복지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국민들과 함께 살펴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동물복지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하고, 강원대·충북대·충남대·전남대 4개 대학과 공공동물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물복지 확산을 위한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동물복지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동물의 입장을 헤아리는 공감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정부도
(원투원뉴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긴밀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 강신철 장관은 먼저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하여 ‘한미동맹의 심장’인 험프리스 기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신철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엄중한 한반도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강신철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 Xavier T. Brunson ) 한미연합사 / 주한미군사 / 유엔사 사령관을 접견하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연합사 / 주한미군사 / 유엔사 주요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에 참석해 AI·에너지·국토공간 대전환 시대,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규모 기업투자가 이어지며 산업·투자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규모 부지와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수소 등 미래산업의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문성요 청장은 “AI·에너지·국토공간 대전환은 새만금에 큰 기회”라며, “새만금 전역을 하나의 피지컬 AI 거점으로 발전시켜 제조·물류·도시 곳곳에 AI·로봇을 적용하고,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새로운 에너지·산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후속 투자와 성공사례로 이어져 새만금이 지방 주도 성장의 대표모델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성요 청장은 “소통이 속도를 만들고, 속도가 성과를 만들어낸다”며 “관계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협력하는 것이 새만금의 성과를 앞당기는 데 중요
(원투원뉴스) 외교부는 10월 2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4월 출범한 2026 코리아즈(KOREAZ) 6기 서포터즈와 기존 서포터즈(1기~5기)들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의 메시지를 청년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공유하기 위해 중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의 그간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의 시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국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찬용 도슨트(한국 1세대 도슨트)는 ‘청년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하며, 청년에게 예술이 갖는 의미와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들을 소개했다. 서포터즈들은 ‘YouthFULL Tomorrow’를 주제로 제작한 AI 캠페인 송과 캠페인 영상을 발표했다. 워크숍에서 발표된 캠페인 송과 영상은 향후 KOREAZ 채널 영상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원투원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고도화·지능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으로 증가한 데이어, 2025년에는 447건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돼 2025년 연간 신고 건수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통신·플랫폼·유통 등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백만 명에서 수천만 명의 정보주체가 영향을 받는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전략적 사건 관리 ▲신속 처리절차 도입 ▲조사절차 투명성 제고 ▲조사역량 강화 ▲처리현황 공개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
(원투원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일 오전 10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론화의 기본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으로는 한국갈등학회장과 다수 정부부처의 갈등관리심의위원(장)을 역임하며 갈등관리 분야에서 오랜 경륜과 전문성을 쌓아온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분야별 단체로부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인 인사들을 추천받아 8명을 위촉하여, 총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원전 분야 전문가들은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하여 원전과 전력수급 등 공론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분한 학습과 숙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대표성 있는 시민참여단 구성, 학습숙의 자료 제작 등 공론화 준비와 함께 숙의토론, 공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