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광진까지 서울 전역이 167개의 초록정원으로 가득찬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최장 규모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부터 공개하며 18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총망라해 조성한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예술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시민을 맞이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12시부터 19시까지이나, 24시간 개방된 서울숲 특성상 정원 관람은 5월 1일 오전부터 언제든 가능하다. 5월1일 오후 4시에는 주행사장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세종문화회관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개막식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공연팀의 애니매이션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아름다운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에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개막주간인 5월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숲재즈페스티벌 프리뷰공연으로 진행하는 청춘영보이스(2일), 퓨전국악공연(3,4,5일), 서울스테이지 기획공연(6, 7일), 서울패션로드(8일), 세계도시문화축제 해외 공연(9,10일) 등이 주말, 공휴일마다 이어질 예정이다. &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4월 30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첫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천이음 우편서비스’는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3회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공유되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신속히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이천시와 이천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이 협력하는 복지 협업 모델이다.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10월까지 총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인 방문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고독·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외에도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전자·방문·우편신고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전자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 연계로 개인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둠채움 안내문(소득발생 내역,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 안내문) 대상자는 기재된 내용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 경우 ARS, 홈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확정 신고 기간 중 이천시청 2층 세정과 내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해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도움창구 지원 대상은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그 외 방문 민원인은 신고창구에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납세자 스스로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하절기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야외활동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하절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과 집단설사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이천시는 2026년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음식물 부패가 쉬워지고, 야외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조리
(원투원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4월 28일, 이천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약90여명이 함께한‘2026년 청소년 모의 주민자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중리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4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는 강사를 초청해 민주주의 역사와 주민자치의 의미,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실제적인 주민자치 활동 사례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지역 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분과별 토의를 거쳐 사업 의제를 만들어 중리동 주민자치회에 전달하는 체험으로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 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천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토의하고 발굴한 사업 의제는 ▲어린이 회전교차로 통행불편 개선을 위한 신호등 설치, ▲전동 킥보드 과속 단속, ▲분리수거장 및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4계절 꽃피는 둘레길 조성(봄-산수유길, 여름-복숭아길, 가을-이천쌀길, 겨울-도자기길), ▲학교 공부방 설치 및 방과후 체험공간 마련(수영, 서예 등) 등 학생의
(원투원뉴스) 김포시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김포의 국가유산인 향교와 서원, 문수산성, 관아마을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1천7백만원이 투입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특히 올해는 김포 최초로 관아마을 일대에서 야간 특화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우저서원에서 독서 휴가(북바캉스)를 즐기는 프로그램, 문수산성에서 조선의 군인이 되어보는 프로그램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옛 관아마을에서 즐기는 ‘달빛 비치는 밤’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처음으로 사업이 운영되는 분야로, 월곶면 군하리 옛 관아마을 일대에서 오는 9월 중 3일간 ‘달빛이 비치는, 군하’ 사업이 운영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통진향교, 통진이청 등 지역 국가유산에서 진행되는 야간 특화형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국가유산 그리기 대
(원투원뉴스) 김포시가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많은 내외국인이 부담없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통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편하게 찾아 휴식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문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 입장과 관련한 세부 운영 사항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농업인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이앙기 안전교육 및 농업기계 에너지 절감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모내기에 사용할 승용이앙기의 지역별 임대 순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농업인들에게 승용이앙기의 안전한 조작법뿐만 아니라,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운전 요령과 응급조치법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임대예약 순번 결정에서는 읍면동 지역별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예약 순서를 확정했다. 이는 모내기 철 장비 수요가 일시에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인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연료 효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사용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임대 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김포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용 승용이앙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확정된 예약 순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된 개별주택 12,487호이며,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김포시청 세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김포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은 전년 대비 0.9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공시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할 수
(원투원뉴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4월 23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1사 1구역 환경정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김포농협, ㈜남양키친플라워, ㈜디앤드디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포시는 ▶청소용품 지원과 수거된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활동 홍보 등을 담당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 사업장 주변에 책임 구역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1사 1구역 환경정비’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운동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4월 30일 자로 180,360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된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김포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이의신청’ 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해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토지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시청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상담도 가
(원투원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6일까지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포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주체로 참여한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 62만 명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봄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조성한 철쭉동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축제는 군포만의 지역문화와 공동체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이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 무엇보다 이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출발점부터 ‘사람’에 있다는 점이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철쭉동산은 과거 군포시민들이 직접 철쭉을 심고 가꿔온 공간으로 말 그대로 시민의 손에서 시작된 공간이다. 시민이 만든 철쭉동산 위에서 다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완성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군포철쭉축제는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축제 전반의 성격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올해 역시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참여자’를 넘어 ‘생산자’로 나서며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철쭉이라는 지역 자산을 각자의 창작 언어로 풀어내 공연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