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는 9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8주간 해양수산 건설 분야 국내 신기술 및 특허 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험 시공 지원 대상 신기술·특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신기술・특허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실증 기회가 없어 현장에서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항만법'과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 활용 업무처리 지침(해양수산부 훈령)'을 마련하고, 시험 시공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62건의 기술이 예비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준공 4건, 착공 15건, 설계 7건, 절차 이행 등 4건, 총 30건을 현장에 적용하여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올해도 공모 접수 후 심의 과정을 거쳐 시험 시공 지원 대상 예비후보를 정하고,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을 검토해 시험 시공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또는 한국항만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국내의 우수한 해양수산 건설 신기술·특허 등이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는 9월 15일 인도네시아 교통부 산하 자카르타 해양대학교에 국내기업의 동남아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현지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공동훈련센터(Korea-Indonesia Offshore Plant Service Training Center, 이하 KIOS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노후 해양플랜트 설비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해체하거나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 기술이 필요하여 숙련된 작업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도 해당 국가 인력을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작년부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하 산학연 ETRS(Education Technology Research Support)센터와 함께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협의하여 KIOS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센터는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설치·해체 공정, 주요 설비·부속품 유지보수, 화물 운용 등을
(원투원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로봇청소기가 처리하는 영상·음성·지도정보 등이 수집·전송되는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동의받는 방법, 국외 이전 안내·고지, 국내대리인 지정, 안전조치 등'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의무와 관련하여 일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점검 과정에서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안내했으며, 대부분 개선을 완료했거나 조치 중이다. 아직 개선이 완료되지 않은 사항은 9월 9일 제19회 전체회의에서 시정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로봇청소기는 앱을 통한 원격 제어, 장애물 인식, 영상 확인, 음성 명령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마이크·센서 등을 통해 가정 내부의 영상·음성이나 공간을 나타내는 지도정보 등 생활 공간과 밀접한 정보가 수집·이용될 수 있어 안전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5개 주요 브랜드의 최신 모델을 대상으로 영상·음성·사진·지도정보 등이 로봇청소기와 앱, 서버에서 수집·전송·저장·이용
(원투원뉴스) 국방기술품질원은 9월 1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군수국과 정부품질보증 협정을 신규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한국과 핀란드 간 방산 품질분야의 제도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간 교역되는 군수품에 대해 수출국 정부가 수입국을 대신해 품질보증 활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상호 인정함으로써, 군수품 품질관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핀란드는 우리나라와 방산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유럽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로, 현재까지 K9 자주포 200여 대를 도입한 바 있다. 최근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정부품질보증 협정 체결은 향후 양국 간 군수품 교역과 방산 협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는 국내 방산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는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과 올리 루투(Olli Ruutu) 핀란드 국방부 병기총국장이 양국을 대표해 협정서에 서명했으며, 협정서에는 품질보증 절차와 관련 정보교환 등 국제 기준에 기반한 정부품질보증 협력
(원투원뉴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주부 A씨는 아이와 함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알아보기 위해 공공기관 누리집을 검색하다 깜짝 놀랐다. 교육 관련 정보를 찾던 중 게시판 곳곳에서 도박과 관련된 광고성 문구가 무분별하게 게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공공 누리집 곳곳에 게시되거나 숨겨진 불법광고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국민이 직접 탐지 도구 개발에 참여하는 ‘공공 웹사이트 불법광고 탐지 도구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고, 9월 14일부터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공공 누리집에 숨어 있는 불법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누리집 품질관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공공 누리집의 불법광고를 찾아내는 실제 작동 가능한 탐지 도구를 개발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확산되고 있어, 기존에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국민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는 9월 14일~18일까지 서울 및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26 한-WIPO-UNESCO 여성과학자 지식재산(IP) 리더십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유네스코(UNESCO)가 여성과학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한국 지식재산처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6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국제상 수상자(Laureates)인 라켈 찬 박사, 펠리스 자카 교수, 리즐 줄케 교수 등 국내외 우수 여성과학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연구성과의 효과적인 보호와 활용에 필요한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연구기관의 지식재산 관리 및 활용 전략 ▲연구성과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가치평가 ▲투자 유치 발표 및 지식재산 사용권 협상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과정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실습 확대 의견을 반영해, 기초 이론 강의를 사전 온라인 교육으로 편성하고 대면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
(원투원뉴스) 국방부는'2026 국방 창업경진대회(국방 Start-up 챌린지)'시상식을 9월 11일 국방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국방 창업경진대회(국방 Start-up 챌린지)'는 장병들의 생산적인 군 복무여건 조성 및 창업 아이템 발굴・육성을 통한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올해의! K-스타트업 2026)’와 연계하여 개최해 왔다. ‘국방 창업경진대회’는 현역 장병이면 누구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는데, 올해는 각 군 대회 모집결과 1,797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으며, 8월 국방부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13팀은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방부 대회 구중회 심사위원장(LB 인베스트먼트 전무이사)은 “장병들의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의 과정이 뛰어나고, 딥테크(Deep Tech) 기반의 기술 창업 지향 등 전체적인 팀 역량과 아이디어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며, “군에서 창업경진대회와 같은 수준 높은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대한민국 군의 선진화를 입증하는 사례”라고 소감을
(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 제조현장으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와 ‘창원 MINI 얼라이언스’가 출범했고,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AX 사례를 소개하
(원투원뉴스)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13시 30분,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반도체 주요 3社(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간 체결(’25.3.)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나노융합기술원에 지난 6개월 간(’26.3.~8.) 민간기업의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수행했다. 오늘 성과보고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R&D 인프라인 공공나노팹의 운영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국가 반도체 연구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지현기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나노융합기술원 이병훈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여 진행했다. 나노융합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