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남광주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잡페스타’에 4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다녀가 지역 일자리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여성 구직자 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잡페스타’는 경력보유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광주·전남 지역 다양한 계층의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잡페스타에는 ㈜지오메디컬, 미래아동병원, ㈜라온마케팅 등 지역 우수 기업 40개사가 현장 맞춤형 1대1 채용면접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이 이뤄지거나 추후 심층 면접을 계획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절차가 진행됐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을 직접 만나 채용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업은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지원관(5개 부스) ▲직업체험관(7개 부스) ▲부대행사관(6개 부스) ▲홍보관(13개 부스) 등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0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구징치(顾景奇) 주광주 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전방위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새롭게 재편된 광역경제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생협력과 미래지향적 지방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중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 가운데 하나”라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무역 확대, 수출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첨단산업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특히 “한중 외교의 상징인 판다의 광주 입식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특별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측은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그동안 양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져온 다양한 의제에 대해서도 상호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453건을 공포·발령, 본격적인 통합행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공포·발령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은 조례 256건·규칙 77건을 포함한 자치법규 333건과 훈령 90건·예규 30건을 포함한 행정규칙 120건 등 총 453건이다. 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이 시급한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상징성을 갖는 ‘조례 공포 제1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이 조례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와 투자이행 지원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원스톱 기업 지원 등이 담겼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등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를 추진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nb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號)’가 첫 출항에 나선다.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권한·규모·예산 등 ‘서울 다음’의 압도적 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 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경기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이임식을 마친 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등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며 민선 8기 4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이임식’을 거행했다. 이임식은 광주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성과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이임사 순으로 간소히 진행했다. 강 시장은 이날 지난 4년간 함께 뛰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마지막 광주광역시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 강 시장은 “친애하는 광주광역시 공직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이임사를 통해 “상대를 겪어보고 헤아려야 하기에 누군가를 친애하려면 제법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지난 4년간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저는 여러분을 친애하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저는 서숙론자다. 호박이 한 번 구를 때 서숙은 천 번 굴러야 되지만, 저는 천 한 번 굴러 호박을 이기는 부지런을 떨었다”며 “국회의원 때는 보좌관들과 함께 의원실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았고,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이정선 교육감 가족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 동안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 교육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임식은 이정선 교육감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임 영상 시청, 약력 및 업적 소개, 교육감을 향한 마음의 글 낭독, 기념패 및 송공패 증정, 꽃다발 증정, 이임사, 축가, 교육가족 환송 영상 시청,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다시 교육의 본질로, 실력 광주교육 4년의 여정’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을 함께 관람하며 직선4기 광주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2022년 7월 제10대 광주시교육감으로 취임한 뒤 ‘다양한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했다. 재임기간 광주교육은 촘촘한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365-스터디룸’, ‘1고교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29일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공동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서남권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서남권에 800조 원을 투입해 첨단 반도체 메모리 팹(Fab) 4기 구축이 주된 내용이다. 광주시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과 함께 온 마음으로 뜨겁게 환영한다”며 “과감한 결단을 내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부처, 그리고 지방에 대한 투자를 약속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축을 서남권으로 확장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광주가 가진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가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미래형 반도체 허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발표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나온 만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서남권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원투원뉴스)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26일 북구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이날 오전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과 조호권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그리고 북구청 체육관광과 직원, 북구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주요 생활체육 행사를 소개하고 체육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현장 지도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인수위원회는 체육계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제안 플랫폼 시연도 진행했다. 북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하반기 동안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추진한다. 오는 7월 4일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제2회 북구청장배 레크리에이션대회를 시작으로 탁구·축구·배구 등 총 18개 대회가 12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준비위원회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5일 앞둔 26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센터 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점검회의’를 열어 막바지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열린 이날 점검회의는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민 행정 분야에 집중됐다. 특히 출범 당일 진행될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서비스 개통 과정, 이에 따른 시민 불편 방지 대책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특히 통합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긴급대응체계 구축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공인‧
(원투원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6월 25일, 내달 1일로 다가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AI교육원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두 시·도 교육청이 하나로 통합되는 역사적인 시점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핵심 뼈대인 주요 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당선인은 이날 오후 3시 광주교육전산센터를 찾아 전산망 통합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지방교육재정시스템(K-에듀파인) 등 핵심 시스템의 인프라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행정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전산 장애 및 오작동에 대비해, ‘장애 대비 비상대응체계’가 빈틈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당선인은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적 결합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출범 초기 교육 현장에 행정 공백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한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