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6월부터 9월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파트, 공원, 캠핑장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 3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질 및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저장·순환해 사용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가 이루어지는 시설을 말한다. 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의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 준수 여부 ▲저류조 및 배관 청소 상태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 ▲안전시설 및 안내표지 설치 상태 ▲시설 운영일지 작성 여부 등이다. 시설 운영자는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수질기준과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이용자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2026년 2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통합방위태세를 튼튼히 하는 것이야말로 호국정신을 이어받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복잡하고 유동적인 국제정세로 대한민국의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남의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이버 위협 대응과 을지연습 대비 등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상황과 국지도발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 분기 개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가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인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와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대학은 올해 체결한 학술교류협정을 기반으로 농생명 분야 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6월 17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UF) 수석부총장 일행이 가좌캠퍼스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학생교류를 비롯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파견, 공동연구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이주환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김삼철 축산과학부 학부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플로리다대학교에서는 J
(원투원뉴스)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가 덴마크와 스위스의 우주항공 분야 핵심 기관들과 손잡고 지역 내 우주항공 기업들의 글로벌 기술 협력과 시장 진출을 위한 가교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양정현)는 6월 16일 오후 대전 D-유니콘라운지에서 덴마크 혁신센터(ICDK), 스위스 무역투자청(STO)과 공동으로 ‘2026 한-유럽 글로벌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데이’(2026 Innopolis-Europe Global Space Innovation Day)’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강소특구 내 우주항공 및 연관 분야 기업·연구자들이 유럽의 선진 우주항공 기술 및 네트워크와 직접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주강소특구가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테크글로벌(G-Aero 글로벌 테크브릿지 플랫폼)’의 일환으로, 특화 분야 기업의 기술력 제고와 중장기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덴마크의 DTU 스페이스(DTU Space)와 오르후스대학교 우주센터(Aarhus University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는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한 뒤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철규, 김순택, 이경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 건의안 등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 4년간 제12대 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중심의 의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 그 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고, 정책지원 기능 강화와 의회 환경 개선, 도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제433회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제12대 의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월 17일 제9공수특전여단을 직접 방문하여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사회 복귀를 앞둔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 날 순회상담을 통해 5년 이상 복무 중인 장교 및 준부사관 군인을 대상으로 전역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훈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구체적으로 ▲개인별 역량에 맞춘 ‘전문 경력설계’ 및 ‘직업능력개발교육’▲‘맞춤형 일자리 매칭’ 및 ‘구직활동 지원’▲전역 후 구직기간 생계안정을 돕는 ‘전직지원금’ 등 핵심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많았던 중․장기복무 군인들은 이번 부대 방문 순회상담을 통해 군부대 현장에서 맞춤형 전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됐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중․장기복무 군인들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과 업무를 결합한 워케이션(Workation)과 건강·휴식을 중시하는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리산권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치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지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리산 권역에서 웰니스·워케이션이 가능한 숙박·식음시설과 소규모 공방·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 환경 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 등 지리산 권역 6개 군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민간 사업장이다. 숙박, 식음, 워케이션, 공방·체험시설 등 체류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도시숲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 190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 도시바람길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총 30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관광·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녹색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 가로수길과 진해 벚꽃 명소처럼 도시숲이 관광객을 유인하고 상권 성장을 이끄는 지역 대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 단계부터 주변 경관과 관광 동선, 상권 연계를 함께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숲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습도 조절 등 기후 대응 기능과 함께 시민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익 자산이다. 폭염과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도심 내 녹지는 자연형 쉼터이자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숲은 관광과 상업 활동을 유도하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경남지역의 대표 사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8년 경상남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상시방역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브루셀라병·결핵병 신규 발생을 20% 줄이고,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2% 이상 유지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농장 발생 건수는 50% 감축하는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가축전염병예방법' 제3조에 따른 3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축산업 규모화, 기후변화, 신종·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위험 증가 등 변화된 방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가축전염병 발생 후 대응 중심의 방역체계를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로 전환하고, 농가 자율방역과 위험도 기반 예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도는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상남도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사람·동물·환경이 모두 건강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4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방문객을 유치하고 경남 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섬 방문객을 위한 직접적인 섬 여행경비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도내 비연륙섬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섬 내 등록 숙박업소 이용을 조건으로 하며, 숙박비·식당·편의점·카페·도선료 등을 포함한 합산 결제 금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1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행경비 지원은 2차에 걸쳐 추진된다. 1차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비연륙섬을 여행한 뒤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