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교육부는 9월부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대처 역량을 함양하는 ‘전학교 접근(whole-school approach)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276개교가 지정되었다. 선도학교에서는 실천과제로, 교원·학생·학부모·학교 등 주체별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과제와 학교 상황 및 여건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채택한 선택과제를 운영한다. 실천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교원] 수업으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정 연계 수업 더하기’ 선도학교 교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행사나 홍보(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적인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과 연계하여 실시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등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고, 역할극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어행동 실천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습하
(원투원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5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한 인적 교류와 양국 대학 간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401명의 키르기스스탄 학생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현재 경희대·인하공전·계명대 등 국내 대학과 키르기스스탄 대학 간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의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원투원뉴스)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지역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를 통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16개)과 교육지원청(176개)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지역사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폐교 활용 사업 중 7개 사업을 선정해, 총 120억 원(특별교부금 100억 원, 특별교부세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자문(컨설팅), 홍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교육청이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사업과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12건의 폐교 활용 계획이 접수됐다. 양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폐교를 △지역 내 특색 자원을 활용한 체험시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시설, △체육·문화시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9월 11일 발생한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원서접수시스템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제조치를 시행한다. 원서접수 시스템 전산장애는 9월 11일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20분경까지 발생했으며, 일부 수험생은 원서 저장과 전형료 결제 등 접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으나, 수험생이 연장 안내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번 구제조치는 전산장애로 ①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② 원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다른 대학에 접수한 사실이 관련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체적인 구제 대상 여부는 원서 작성·저장·제출 및 결제 시도 등 전산기록과 장애 발생의 관련성을 확인해 판단할 예정이다. 한편, 정상적으로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산 기록으로 확인되는 지원 모집단위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며, 구제 대상 수험생의 확인 근거와 처리 결과를 기록·관리해 조치의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 한국인지과학회(회장 유제광)와 9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권역별 학부모 이야기 마당*의 세 번째 순서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교육 선택에 대해,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추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사전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해 현장에서의 특강과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교육 선택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걱정과 고민을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유제광 교수(한국인지과학회장)는 문제를 연습해 점수와 속도가 좋아지는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의 전이’ 간의 차이를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한 핵심 역량으로 ‘문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9월 8일 우즈베키스탄 서부 부하라 주에 부하라 국립사범대 한국어학과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연수센터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부하라 주는 수도 타슈켄트에서 차로 9시간 떨어진 지역이다. 부하라 주의 한국어반 운영 학교 수는 2023년 4개교에 불과했으나, 올해 8월 기준 25개교로 증가해 한국어교육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번 신설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지역 기반의 현지인 한국어교원 양성·연수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수도인 타슈켄트가 한국어교육의 중심이 되어 왔다. 우즈베키스탄의 13개 국립사범대 중 한국어학과는 타슈켄트 니자미 국립사범대(정원 100명)가 유일했으며, 한국어교육 관련 연수·행사도 한국교육원이 있는 타슈켄트에 집중되어 있었다. 앞으로는 부하라 국립사범대 한국어학과는 교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60명(정원 240명)의 한국어교원을 배출한다. 이를 통해 부하라뿐만 아니라 나보이, 우르겐츠 등 우즈베키스탄 서부 지역의 한국어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하라 국립사범대 내에 설치된 한국교육원 한국어교
(원투원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식'에 참석한다. 교육부는 교육·연구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의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대학 6개 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가운데, 강원권(Ⅵ권역, 강원대학교)에서 최초로 착공식이 개최된다. 이번 착공식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춘천시 관계자, 참여기업 및 반도체 관련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12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반도체 관련 실습이 가능한 웨이퍼테스트실, 설계측정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2028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서울대학교 중앙허브(HUB) 및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연계한 버추얼 팹(Virtual Fab) 체계의 한 축으로서, 강원권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연구소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원투원뉴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캠퍼스 부지 내에 혁신허브동을 건립하고, 창업·성장기업 입주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는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 개관이자, 지난 ’24년 말 준공된 한남대학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성과이다. 강원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1단계 부지(면적 2.8만㎡)를 조성한 후 1단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 2단계(면적 3.8만㎡)는 대학 주도로 현재 부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는 대지면적 14,765㎡, 연면적 22,285㎡(지하 1층 ~ 지상 8층) 규모로, 독립된 98개의 기업·기관 입주 공간과 학내 연구진·학생 등이 공동 활용하는 첨단 연구 장비·시설, 쾌적한 기업 맞춤형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8월까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16개 교육청과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실시한다. 시도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20일 이내에 공표해야 한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자기 보고식 인식조사로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2026년 1차 실태조사 참여율은 81.9%로 2025년 1차 대비 0.3%p 감소했다. 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주요 결과 피해응답률은 2.9%로 2025년 1차 대비 증가(0.4%p)했다. 학교급별로는 초 5.7%(0.7%p↑), 중 2.3%(0.2%p↑), 고 0.8%(0.1%p↑)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7.8%), ‘집단 따돌림’(17.1%), ‘신체폭력’(15.7%) ‘사이버폭력’(7.0%)순으로 조사됐다. 2025년 1차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