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우석대학교 대학본부 5층 우석홀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교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경제·금융교육은 천호성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생활밀착형 교육과정’의 하나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삶과 관련된 경제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고등학교 융합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이 신설되는 등 학교 현장의 경제·금융교육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수에서는 담당 장학사가 내년도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1개교를 신규 지정해 2029년까지 3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박경훈 수석교사가 ‘학교에서의 경제·금융교육 필요성 및 수업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사는 예적금 이자 비교 활동, 금융상품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보호자의 긍정적인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2회에 걸쳐 부여교육가족체험장에서 ‘2026 우리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전환되는 초등 5~6학년 시기의 학생과 보호자 총 26가족(회차별 13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정서를 나누는 캠핑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명령형·지시형 대화 방식을 탈피하고, ‘질문과 경청 중심의 공감 언어’를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 분리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상별 소통 프로그램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글 쓰기’ ▲야간 정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아울러 주말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병행하며 캠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일 대전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을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 이래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옹호와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법정단체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취약계층 및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두성은 1999년 설립 이래 축적해 온 전문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대전 지역 전문건설기업으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장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주식회사 두성 유홍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원투원뉴스) 부산 사상구는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 21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하여 교육감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해 사상구의 주요 교육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청 소관의 학부모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상구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고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I 교육혁신센터 설립 및 운영 ▲지역 내 폐교 활용 방안 등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사상구가 그동안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정책을 설명하며 시 교육청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과의 상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학부모들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 및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의 지속 가능한
(원투원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폰프리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폰프리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폰프리 실천 학생 대표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 학생은 폰프리를 실천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가장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이 줄어든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춘천미술관(춘천시 서부대성로 71)에서 '제50회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교원 작품 33점과 학생 작품 211점(21팀) 등 총 244점이 출품됐으며, 교원 작품은 △서양화 15점 △디자인·공예 6점 △한국화 4점 △서예 4점 △융합 4점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만져보는 미술관’도 함께 운영됐다. 10월 3일 화조화, 10월 4일 비즈 볼펜, 10월 5일 물레 달항아리 체험이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개막식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작품 심사를 거쳐 △금상 2점(교학초 교사 서성주, 치악고 교사 서보경) △은상 3점(가산초 교사 김기환, 강릉고 교사 임서하, 춘천고 교사 심소연) △동상 6점(남선초 교사 이영인, 동해중앙초 교사 김지인, 강원예술고 교사 최정원, 현천고 교사 이고은, 강원예술고 교사 구하경, 춘천동원학교 교사 최선앵) △추천작가상 1점(봉의초병설유치원 원감 신상규) △초대작가상 1점(한국소방마이스터고 교사 이상훈) 등 총 13점이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온라인 교권 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 교권보호관 출범과 함께 교권 침해 사안을 관리하는 통합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관리망이 운영되면 피해 교원이나 동료 교원이 온라인으로 사안을 신고하는 즉시 전담 교권보호관이 지정돼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교권보호위원회 개최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안조사관이 조사를 맡고, 이후 피해 교원의 현장 복귀와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게 된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 교원 7명과 교육지원청 교권 보호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보호 업무나 온라인 시스템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원과 교육지원청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장학사·변호사·주무관이 참여한다.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시스템 사용 편의성 점검, 관련 법령 및 지침과의 정합성 검토, 개선·보완 사항 발굴과 함께 충남교육청 교권 보호 정
(원투원뉴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초중학생 3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 육상의 기본 동작을 경험하며,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마다 대회를 열고 있다. 일반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잠재력 있는 육상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28개, 중등부 20개 종목에 초등학생 239명, 중학생 87명 등이 참가했다. 전체 참가 학생은 지난해보다 71명 늘어나 학교 체육활동과 육상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경기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정정당당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웠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일 오후 2시 경남과학고등학교 본관 4층 소강의실에서 ‘2026년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에 따라 경남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 전환을 신청하는 데 대해 지역사회와 교육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듣고, 경남에 영재학교가 필요하다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공청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진주시청,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와 도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내용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 개요를 설명했다. 2부 지정 토론에서는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공주 경남과학고 학부모회장, 이기흔 경남과학고 교장,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 서홍원 UNIST 기획팀장, 김지연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경남 영재학교의 필요성과 파급 효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nbs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은 10월 2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성지역 장애인·고령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횡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기교육과정에서 배운 공직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과 취약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농작업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배려·책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연수생들이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서로 협력하여 실천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생들은 농가별로 나뉘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작업장을 정리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함께 나눴다. 민경숙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연수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직접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