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와 신체 등의 발달이 더딘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에 올해 10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언어 발달을 지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언어는 물론이고 신체와 사회정서 등 발달 영역 전반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다변화 사회에서 발생되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게 드림아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총 10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지원한다.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실비 지원한다.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교육청의 ‘마음동행 유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 10일 본청 창조나래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공직 기강 확립과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복잡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도정 현안도 점검하며 실행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두고 "도·시군·전문가 협의회 운영 시 수요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하라"며 "시범사업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체감도 제고에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달 전북개발공사와 우리은행이 체결한 1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약에 대해서는 "지원 기업 선정 과정에서 기준과 공정성을 꼼꼼히 검토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라"고 주문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과 관련해서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담당자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철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7년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교(원)장 및 교(원)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급으로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개별화교육 운영 등의 특수교육대상학생 눈높이에 알맞은 배움을 지원하는 학급이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학교 선택권과 학급권 보장 강화를 위해 특수학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61개를 시작으로 2025년 50개, 올해 54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설명회 강사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사무관과 앞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학교의 교장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교직원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수학급 신·증설 과정에 관한 생생한 이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13~17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교육행정 40명(일반 36, 장애 3, 저소득 1) △전산 1명, △공업 4명(일반기계 2, 일반전기 2) △속기 1명 △시설관리 7명(일반 6, 보훈부 추천 1) 등 총 5개 직렬에서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취소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 교육·보육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20개 팀을 운영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학습공동체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수업 나눔과 연수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수 전략을 탐색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실질적인 교육역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사 상호간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활동 영역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자연사랑·환경사랑 교육 △인성·인권교육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교육(유·보 이음교육) △유아 책 놀이 △자유 주제(유아 놀이 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관련) 등이다. 특히 내실 있는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설명회를 시작으로 담당자 연수, 컨설팅 지원과 함께 우수사례 나눔 및 결과물 공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학습공동체를 희망하는 경우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5명 이상으로 팀을 이뤄 오는 13~1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군산4)이 에너지 안보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의장은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농가소득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등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 구조적 소멸 위기까지 겹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날 “글로벌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과 농가소득 안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작물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도입하면, 농가소득이 약 8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농촌 소멸을 막을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농지법’에 근거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허가 기간이 최장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전북대학교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이 담긴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3월 2차 개정안 통과를 발판 삼아 전북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례 발굴과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타운홀미팅과 현대로템 투자 업무협약, 행정통합법 관련 사항 등을 분석해 도출한 핵심 특례 35건을 법조문으로 구체화하고, 부처 협의를 위한 입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미래첨단·민생특화(13건) ▲농생명·문화관광(9건) ▲3대 기반(제정·제도·인력)(13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검토가 이어졌다. 미래첨단·민생특화 분과에서는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산업 및 피지컬 AI 육성 ▲노후산단 데이터센터 전환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 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관련 생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해 ‘유·보 이음교육’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해 영아의 유치원 적응력을 높이고, 발달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5개팀(유치원-어린이집 연계기관을 1개원으로 간주)에서 유·보 이음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기관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유·보 이음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학부모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2025년 30개원에서 올해 45개원, 내년에는 60개원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보 이음교육은 개정 누리과정(유치원)과 개정 표준보육과정(어린이집)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공유, 공동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유·보 이음교육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부모 참여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유·보 이음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10~11일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전문 연수’를 개최한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하는 이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팀별 협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수능전형 연구팀 △특별전형 분석팀 △연수 및 현장지원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내 일반계고교 진학부장 협의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외협력팀과 함께 전북 학생들의 대입 지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과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지도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 첫날은 손선열 전북 진로진학센터 대입지원관이 ‘2027 대입 지원, 전북 데이터로 정리한다’를 주제로 최근 3년간 지원·합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진학지도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