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9월 17일 코크란 라이브러리(Cochrane Library) 활용법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코크란 라이브러리는 질병의 예방·진단·치료 효과 등에 관한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종합한 문헌을 제공하는 의학정보 서비스다. 연구자와 보건의료 종사자는 물론 일반 국민도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의과학지식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의학 분야 학술정보는 연구와 학습,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높은 이용료 등으로 개인이나 소규모 기관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이러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국민에게 코크란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크란 라이브러리 활용을 돕기 위한 이번 온라인 교육은 9월 17일 14시부터 16시까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줌 회의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의 개념과 코크란 라이브러리의 주요 기능을 설명한다. 또한 연구의 질문을 대상(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OU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의료제품 규제 분야로 확대하고, 규제당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의료제품 관련 법률·규정·정책 및 허가·품질·안전관리 등 규제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규제 담당자 간 회의·방문, 자문 및 공동행사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제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규제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확대되는 의료제품 교역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의약품 수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대한수의사회와 협력하여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과 철저한 취급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동물병원과 수의사가 증가하면서 동물 진료현장에서 의료용 마약류의 취급부터 보관·안전사용까지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주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대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의사 면허 연수교육에 참여하는 등 동물 진료현장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강화를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약류 취급관리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를 공동 제작·배포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동물 진료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무 중심으로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및 취급 시 유의사항 ▲마약류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제도 ▲동물 사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군부대 내 동물 대상 의료용 마약류 취급 시 주의사항에 관한 교육 동영상을 별도 제작하
(원투원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5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7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115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3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11건, 발달장애 등 폐기능검사불가자 14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6,080명(누계)이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 법안이 다음달(10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건강피해 및 노출확인자 인정을 받지 못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배상 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학교 현장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협업하여 출범했다. 이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정했으며, 2026년 현재 전국 4,673개 안심학교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소속 보건・보육교사 등은 각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받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 파악 및 관리, 교육・상담, 교내 환경정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참여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역량이 어느 정도 쌓여온 안심학교 2,194개를 대상으로 9월 15일 화요일부터 10월 16일 금요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부문으로 나뉘어교내 알레르기질환 교육, 관리, 캠페인 등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휴게음식점영업, 식품자동판매기영업 등) 및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약 3,6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 시설의 위생적인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편의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 100여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5월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 및 무인카페 등 총 4,648개소를 점검하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아니한 업소 등 30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나 민간에서 공급되지 않는 의약품에 대해 긴급도입 제도를 통한 공적 공급체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운영하는 ‘의약품 긴급도입 제도’는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해외 의약품을 의료현장에서의 필수성, 다른 의약품으로의 대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부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직접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그간 환자가 희귀·필수센터로부터 해외에서 자가치료용으로 구매하여 반입해야 했던 의약품 중, 현장에서 필수적이거나 국내 반입량이 많아 정부가 직접 공급할 필요성이 있는 10개 품목을 긴급도입 의약품으로 전환했다. 또한 식약처는 제약사의 품목 취하·공급 중단 등으로 의료현장으로의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에 대해서도 의료·약업현장 및 전문학회·단체의 공급 요청을 바탕으로 긴급도입 의약품 신규 인정을 통해 현장 공급이 재개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로, 올해 11월 개정 '약사법' 시행에 따라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에 대하여 긴급도입 및 주문 제조 등 공적 공급 업무의 법
(원투원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월 10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기장군 보건소 등 부산 일원의 2027년 예산안 투자 현장을 방문해 지역필수의료, 고등교육, 지자체(부산시·기장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중점 투자분야 사업의 필요성·의미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원 계획, 투자 규모, 실행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현장으로부터의 의견, 건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산대병원 필수의료진 간담회 ' 먼저 박홍근 장관은 부산대병원을 방문하여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센터, 모자의료센터 등 필수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건강보험 수가구조를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개편하여 연 3.6조원 규모의 수가보상을 확충한 데 이어, ’27년 예산안에서는 1.3조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했다”고 하면서, “신설되는 특별회계는 ①지역의 의료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 대폭 강화, ②지방 국립대병원을 5극 3특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 ③지역 중
(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개최해 ▲2027년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방향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주요 사업 추진방향,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국립대병원 등의 역할, ▲시·도별 재원의 배분 방식·규모 및 재원투자의 우선순위,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본의료 전략'의 시·도별 구체적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주재로 16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과 함께 2027년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1조 2,614억 원) 주요 사업과 'AI 기본의료 전략'의 지역 현장 적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 3월에 출범한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는 해당 법 시행 전까지 보건복지부와 시·도 정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필수의료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임시 기구다.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제13회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2027~2031년) 추진할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먼저, 향후 5년간(2027~2031)의 대한민국의 감염병 R&D 나침반이 될'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추진전략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의는 백신, 치료제, 연구 기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신·치료제 개발, 연구자원 확보와 공동 활용 등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