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 참여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각 지역 판매부스를 돌며 상인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군, 충주시, 완주군, 상주시, 진주시 5개 지역 자치단체장도 자리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며 상생·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서울광장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판매품은 지역특산물과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서로장터는 서울 시민에게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지역의 생산 농가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이 가진 큰 시장과 기회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매력이 서울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서울의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로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14일)에도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데 우려를 표하며,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4개 경제단체의 회원사는 총 13만 1,686개사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기업별 여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출근시간대 교통수요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원투원뉴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임 의장은 부스를 순회하며 홍성 한우, 서산 한과 등을 구입했다. 매년 추석에 즈음해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 장터인 ‘서로장터’는 오는 17일(목)까지 3일간 열릴 예정으로, 올해는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 의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 농가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도농 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찰청은 지난 14일 15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조성을 위한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근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캠페인'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은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선결제 대리구매 요청을 하지도, 받지도 말고 결제 대금을 먼저 확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의 '신종피싱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공동 캠페인으로,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의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국민 체감형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찰청은 캠페인 기간동안 소상공인 대상
(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아빠-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성북 붕어빵 러너즈’ 참여 가족들이 지난 9월 12일 열린 자선 기부 마라톤 ‘제2회 화이트런(WHITE RUN)’에 참가해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 마라톤 대회로, 서울 영등포구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구장 및 안양천 일대에서 개최됐다. 성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출전한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나눔의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성북 붕어빵 러너즈’는 평소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러닝을 매개로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젝트다. 참여 가족들은 지난 4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전 88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인 차한식 감독의 전문 지도를 받아 올바른 주행 자세와 기초 체력을 다져왔다. 대회 당일 붕어빵처럼 닮은 부녀 참가자를 비롯한 참여 가족 전원은 서로 용기를 북돋우며 4.2km 코스를 무사히 완주해 냈다. 특히 완주의 성취감과 더불어 참가비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가치를 온 가족이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했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홍보 및 안내
(원투원뉴스)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로 부모를 간병하는 가족이 늘어나고 있어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돌봄공백이 심각한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퇴원 후 어르신 간병서비스를 지원 확대한다. 65세이상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 및 통합돌봄과 연계된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외자·등급판정 대기자 등에게 서울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은 누구나 간병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안정적이고 질 높은 간병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비를 1,912백만원으로 신규 편성하고, 퇴원환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퇴원 후 간병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간병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첫째로 퇴원 후 자택복귀가 가능한 어르신을 위해 가정방문형 간병을 실시하고 돌봄인력(요양보호사)이 집으로 방문하여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4시간 간병서비스를 이용시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신체수발, 건강 및 가사지원, 병원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서비스 시간과 횟수는 돌봄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후
(원투원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이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본관과 분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맞이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도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공연, 만들기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본관)에서는 9월 26일 12시부터 16시까지 로비 및 중정에서 '한가위 한마당-오색 한가위'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 중심의 민속놀이를 넘어 성인과 외국인 관람객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이 대폭 마련된다.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는 흥겨운 ‘길쌈놀이’가 12시, 13시, 1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3시 30분과 15시에는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놀이체험 마당에서는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장기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와 함께 지게, 절구, 다듬이, 키 등을 활용한 전통농경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만들기 마당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화 그리기, 보름달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청년의 첫 출근을 돕기 위해 구직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연결한다. 9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에서 ‘FREE청년대로, 청년-기업 매칭 데이’를 열고, 1대 1 현장면접과 명사특강,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의 일경험·취업 기회와 구직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 500명과 사회연대경제기업 50개가 참여하는 규모로,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과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청년에게는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직무와 채용 정보를 확인할 기회를,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협동조합, 마을기업, 10인 미만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시는 현장면접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현장면접–사후 연결’의 3단계로 매칭을 운영한다. 기업과 청년의 면접 희망 순위를 미리 확인해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행사 당일 연결되지 못한 청년에게는 추가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단계에서는 기업과 청년의 면접 희망 순위를 3지망까지 확인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별 부스에서 사전 예약 시간에 따라 1:1 면접을 진행해 대기
(원투원뉴스) K-건축의 오늘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민과 건축가가 함께 건축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에서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약 한 달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문화제에는 1만 9,505명이 방문했으며, 서울시는 올해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제는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역사와 장소,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가 만나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조명한다. 다양함이 만나 새로움을 만드는 '복합밀도(Hybrid Density)', 빠르면서 연속적인 '가속진화(Rapid Evolution)', 세계적이면서 개성을 지닌 '글로컬리티(Glocality)'라는 세 가지 키워드 아래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건축과 도시 매력을 보여준다. 우선 올해 문화제에서는 국형걸 총감독과 신경섭 사진작가의 협업작품인 ‘주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