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기도는 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함께 ‘경기지역 자영업자 금융취약성 대응 및 재기·전환 지원방안’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지역 자영업자의 대출과 연체 동향을 점검하고, 금융위험이 커지기 전 위기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과 진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지역 자영업자 대출은 302조 2천억 원으로 전국의 27.7%를 차지하며, 연체율은 1.77%로 최근 10년 평균(0.95%)을 크게 웃돌고 있다. 특히 저신용·저소득·고연령 차주를 중심으로 대출 취약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위기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금융·경영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계하고,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 사업정리와 재취업·재창업 등 재기·전환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nbs
(원투원뉴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아침 버드내중학교 후문(도마동 135-1) 일원을 방문해 교통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학교 후문 일대 통학로와 차량 통행 상황을 살피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및 학생 보행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학교 앞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으로 인해 다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과 충돌할 우려가 있는 등 교통 동선 전반의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이후 불법주정차 단속뿐만 아니라 차량 통행과 학생 보행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지속 검토하기로 했다. 전 청장은 “학교 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공간이다”며 “불법주정차 단속과 함께 차량 통행 동선과 보행환경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SNS)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고르게 모집해 학부모 및 도민 39명, 교직원 15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됐다.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은 오는 11월 1일(일)부터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주요 정책과 교육 소식 등을 널리 공유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의 훈훈한 미담과 우수 사례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여러분이 충남교육청과 220만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모바일 친화적인 소통 경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치 실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가 10월 7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구정책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직원들의 정책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우택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정책연구위원이 ‘인구변화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인구 문제 △인구 관련 정책 변화 △인구 관련 해외 사례 △고령화·지방 인구 감소 현황 및 문제점 △인구 감소 관련 공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행정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교육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부서의 담당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고심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들을 맞는다. 옥천군은 10월 7일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 원(도비 35억 원, 군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2011년 10월 문을 연 옥천군민도서관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넓히고, 학습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라운지와 어린이자료실을 확대하고 종합자료실, 집중학습실, 그룹스터디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문화라운지와 주민의 서재, 책카페도 마련해 군민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물론 편하게 머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재개관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일 오후 3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향기와 책을 주제로 한 원데이 특강 ‘북-퍼퓸 만들기’를 진행하고,
(원투원뉴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영동교육지원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영동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온나누미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인권의 향기로 물드는 배움과 쉼, 지원인력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생활 및 학습 적응을 지원하는 현장 지원인력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인권침해 사례 분석과 근막 이완 힐링 운동을 통해 지원인력의 인권 전문성과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1차시 연수에서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유홍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장애인 복지 및 학교 내외의 인권침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과 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2차시 연수에서는 탐미 민소영 대표의 지도로 소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힐링 운동 실습을 실시하여, 특수교육 보조 지원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신체 피로와 근골격계 통증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지관 실무 현장의 실제 사례 학습을 통해 지원인력의 현장 실무 대처 기술을 고도화하고, 근골격계 통증 예방으로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
(원투원뉴스) 청주시의회 이재숙 보건환경위원장은 7일 청주시의회에서 '굿도심 프로젝트 지속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굿도심 프로젝트(성안이음)의 지원 종료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 내에서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숙 위원장을 비롯한 청주시의회 의원 4명과 성안길상인회, 성안돌봄리더,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원봉사대 등 관련 단체 관계자 7명, 청주시 집행부 관계자 6명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굿도심 프로젝트 지원 종료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 등을 논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재숙 보건환경위원장은 “굿도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그동안 형성된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주시의회에서도 지역공동체가 자생적으로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 주력산업 혁신 연구회’는 7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향후 연구활동 추진 일정과 정책연구용역 과제, 지역 산업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전문 용역기관을 선정해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창 대표위원(더불어민주당, 나주1)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산업구조 변화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주력산업 혁신 연구회’는 위기에 처한 지역 주력산업(석유화학·철강)의 기술고도화와 시장 다변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산업의 제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향후 산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정책 토론회, 연구용역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재창(나주1)
(원투원뉴스) 전남광주 광산구가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상생 복지 공간이 될 새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착수했다. 광산구는 7일 오후 2시 도천동 장애인복지관 건립부지(도천동 102-6번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61억 원을 투입해 4,900㎡ 부지에 연면적 3,187.7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새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한다. 2027년 준공이 목표다.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신축은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이었다. 현재 우산동에 있는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이용 공간이 협소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왕복 8차선 도로 주변에 위치해 장애인 등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 접근성 면에서도 여건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광산구는 더 넓고, 안전한 장애인복지 공간에 대한 지역사회의 바람에 응답해 지난 민선 8기부터 새로운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새 장애인복지
(원투원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중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민 시장은 10월 7일 중부대학교 창의캠퍼스에서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과 만나 ‘착한 싸움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 시장은 2011년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 공사 당시 사례를 들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을 설명했다. 민 시장은 “최초 계획 당시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는 기존 무료도로 유료화, 서정마을 환경영향평가 누락, 자유로 정체, 문화재 및 녹지축 훼손, 지역단절 등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목소리를 공공의 영역에서 공론화하고 사회적 의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이었던 민 시장은 공론화 이후에도 국토부의 반응이 없자,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79일간 매일 1인 시위를 했고, 3년 뒤에는 국회 앞에서 다시 62일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문제 개선을 위해 장장 6년 동안 싸움을 이어오면서 민 시장은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