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8시까지 경주 월정교 북편 일원(경주시 교촌안길 38)에서 ‘신라 왕궁, 월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월성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빛의 궁궐, 월성’을 개최한다. ‘빛의 궁궐 월성’은 신라 왕궁이었던 월성 유적 관련 발굴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월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별히 그동안의 행사 모습과 발굴조사 성과를 통해 지난 10년간 이어온 월성의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인 ‘월성 타임머신’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관람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던 발굴조사 현장 체험 ‘모래주머니 만들기’부터 경주 지역 문화유산의 발굴조사 과정을 카드 게임으로 즐기는 ‘출동! 신라 발굴조사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월성을 닮은 달 모양의 조명기구를 만들어보는 ‘달빛 조명 만들기’, 월성 출토 유물 관련 캐릭터를 활용한 ‘와펜 파우치 만들기’ 등 월성 유적과 출토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9월 16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Musée Guimet)에서 열리는 《착시의 지식, 한국: 18~20세기(Trompe-l'oeil Knowledge, Korea (18th-20th Century))》 특별전에 ‘책가도 병풍’ 1점을 출품한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2026년을 ‘한국의 해(Une année K-arrément Corée!)’로 지정하여 관련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18세기 후반 정조 대에 서양의 원근법과 조선의 전통이 결합해 발전한 회화 양식인 ‘책거리’를 주제로 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책가도 병풍' 1점을 출품해 당시 궁중의 서책과 기물 문화를 현지에 소개한다. 참고로, '책가도 병풍'은 서가를 중심으로 쌓여있는 서책으로 구성된 병풍으로, 조선 왕실의 학문과 배움을 상징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국립고궁박물관의 '책가도 병풍'은 1부 ‘18세기 조선의 지식과 책가도’에 소개된다. 1부에서는 책과 지식을 중시한 18세기 조선의 문화를 조명하고, 정조가 1791년 어좌(임금이 앉는 자리)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026 세계 해사의 날(World Maritime Day)'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를 공동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해사의 날'은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해운·조선 등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기념행사는 10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그 의미를 새기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념우표를 발행했으며, 발행일인 9월 15일에 맞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우정사업본부장이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우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바다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기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바다의 가치와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제3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인쇄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진행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문체부 장관 표창 20명 등 총 23명이다. 김영수 제1차관은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 고경열 배원인쇄사 대표는 1988년에 배원인쇄사를 창업한 이래 양면 무접착 합지방식 등 총 7건의 인쇄 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해 고품질 인쇄물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인쇄 산업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박상춘 ㈜가보피앤비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박희태 ㈜샤크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디자인과 인쇄를 융합하고 고부가가치 인쇄물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2일 오전, 경상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지난 11일부터 안동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교류 행사에 참석하고 경북 지역의 주요 관광 현장을 점검하며 외래 관광객의 지역 확산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경주 에이펙(APEC) 국제문화원(가칭) 설립,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를 위한 대대적인 국가의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주 에이펙(APEC) 등 주요한 국가 행사와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경북만의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생생 국가유산’ 90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65건, ‘국가유산 야행’ 28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7건, ‘고택·종갓집 활용’ 34건까지 총 244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은 총 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2008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2016년 ‘국가유산 야행’, 2017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020년에는 ‘고택·종갓집 활용’까지 세부사업을 확대하여 왔다. 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모로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98건에 대해 국가유산과의 콘텐츠 연관성, 사업운영 역량,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244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생생 국가유산’은 잠자고 있는 지역의 국가유산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고성 운흥사 대웅전(固城 雲興寺 大雄殿)'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영천 거동사 대웅전(永川 巨洞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 고성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 후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임진왜란 이후부터 명확히 기록되어 왔다. 운흥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이끄는 승병의 본거지로써, 전투 중에 사찰이 전소됐고 이후 재건 과정에서 대웅전이 건립됐다. 사찰에서는 매년 음력 2월에 영산재(靈山齋)를 거행해 순국한 승병과 의병, 관군, 수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문헌 기록을 통해 1682년 건립됐음을 알 수 있고, 대웅전 불단 하대목(下大木) 묵서와 대웅전 기와(망와)를 통해 중수 연혁을 추정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81년 늦가을에서 1682년 초봄 사이에 채벌된 목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등 역사적 가치가 크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임진왜란 이후 건립된 사찰의 주불전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7월 21일, 국회에서 발의된 '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조계원 의원 대표 발의) 중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관련 내용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의 중장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명시되어 있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인 일정 용도의 건물을 건축할 때 건축비용의 100분의 1 이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거나, 그 금액의 100분의 70을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 제정 당시 작품 설치 권장으로 시작되어 1995년에는 작품 설치가 의무화됐고, 2011년에는 작품 설치를 대신해 기금에 출연할 수 있는 선택적 기금제가 도입되는 등 반세기 넘게 국민이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접하고 작가가 창작 기회를 얻는 통로 역할을 해 왔다. 다만 작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과 설치 이후의 관리 등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토론
(원투원뉴스) 드라마 ‘김부장’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방송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방송인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10일 서울에서 방송미디어 제작 현장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 확산 및 관련 융합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방송미디어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방송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송미디어 제작 혁신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방송미디어 산업인의 역할과 관련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기조연설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의 오순영 수석이 ‘인공지능 시대, 방송미디어 종사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최신 기술변화와 산업 적용 동향,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방송미디어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할 및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인공지능 적용 방송콘텐츠 제작 사례’ 발표에서는 에스비에스(SBS) 드라마 ‘김부장’의 인공지능 액션 화면 구성 제작 사례와 지난해 방미통위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농촌생활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