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옥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34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6,068만 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 사업이다. 옥천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폭넓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총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시대에 발맞춘 ‘AI 영상콘텐츠 만들기’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 ▲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한편, 옥천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
(원투원뉴스)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원투원뉴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달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멘토의 대면 학습 지도와 가정용 이러닝 학습을 병행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멘토교실은 1: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통해 학습 계획과 진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한다. 또 대면 수업이 어려운 경우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마다 학습 환경과 경험이 다른 만큼 개별 맞춤 지원이 중요하다”며 “멘토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검정고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및 진로 상담을 비롯해 진로‧직업탐색,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거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증평 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 교육과 준비운동, 슬로우조깅 실습, 마무리 스트레칭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은 물론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실시해 체력 변화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로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 ‧ 아카이빙(Archiving) ‧ 교육발전특구 ‧ 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원투원뉴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하여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하여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한다. 1단계(연휴 전, 2.9.~2.13.)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연휴 중, 2.14.~2.18.)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휴대폰 이용 시)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 3단계(연휴 후, 2.19.~2.24.)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200여 명의 참여자가 구직단념에서 벗어나 취․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특화자로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1:1 밀착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 동안 설 연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환급행사 참여시장은 중앙활성화구역(역전시장 포함),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5곳이며, 해양수산부 주관 환급행사 시장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8곳이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지급하며,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 신도시장, 용운시장, 중구 문창시장, 오류시장, 유천시장, 산성시장, 용두시장, 부사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총 13곳이 해당한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식품을 3만 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시장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환급받으려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로,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2만 6,139명이 신청했고, 이 중 2만 4,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청년부부에게 폭넓게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1인당 250만 원, 부부 기준 최대 500만 원의 지원 규모는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상당한 재정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
(원투원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 동안 ‘티맵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을 통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도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히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운전 메시지는 도내 주요 도로 가운데 과속 위험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통행량 증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지날 때,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을 지날 때, 졸음운전이 예상되는 시간대 운전자의 주의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통한 교통사고 발생 저감,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운전 문화 정착 기여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원 위원장은 “설 연휴 전후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며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도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실천하는 안전운전은 교통사고를 막는 최선의 방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안전운전 문화 확
(원투원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를 국립종자원에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이스허니는 과중 15.6g으로 당도가 높고, 나이스맥스는 과중 16.1g으로 수확량이 많은 다수확 품종이다. 두 품종 모두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으로 개화와 성숙 시기가 빠르고 초세가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잎이 작고 수평으로 자라 관리가 용이하며, 하우스 내 햇빛 투과성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착과력이 우수하고, 낙과성과 탈립성이 좋아 수확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나이스허니의 병해 저항성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고도저항성을 보이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대해서는 중도저항성을 갖고 있다. 나이스맥스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모두 중도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재배 시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방제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풋마름병 저항성 대목에 접목해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