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기동반 ▲재난상황반 ▲진료대책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5개 반, 하루 평균 39명이 근무하는 체계로 연휴 기간 총 195명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되며,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총괄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 반의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연휴 기간 상황 유지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생활민원기동반은 환경·도로·교통·수도·쓰레기 수거·가로등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을 집중 처리해 연휴 중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재난상황반은 자연재해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진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응급실과 당번 의료기관·약국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한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디지털배움터 본 사업이 시작되는 오는 4월 전까지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약 8주간 광양커뮤니티센터 거점센터에서 공백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2020년부터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백기 교육은 전남에서 광양시와 무안군 2개 시·군에서만 실시되며, 주 4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생활 속 스마트폰·인공지능 활용’ 과정으로 구성돼 사전 접수한 광양시민 1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백기 교육 종료 후인 4월부터는 디지털배움터 본 사업이 시작돼 12월까지 운영된다. 8주(16차시) 정규 과정부터 4주(8차시) 단기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하되 과정별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대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MY광양 앱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매월 말 개설되는 교육 강좌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광양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개장과 시범 운영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0대로, 시범 기간인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 일정에 따라 개장식(2월 27일)과 3월부터 5월까지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 총 7회에 걸쳐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음식점 또는 즉석판매제조업 영업자로, 커피·음료, 닭꼬치, 햄버거, 샌드위치, 타코야키 등 간편 먹거리 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접수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후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선정은 메뉴 적합성, 가격 적정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지며, 장애인과 청년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관내 사업자는 우대한다. 선정 결과는 2월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부스 위치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원투원뉴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초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에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과목별로 총 32회의 체계적인 수업이 제공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공복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초 학습부터 문제 풀이, 시험 대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기존 고사 전 5주간 운영되던 수업을 8주 과정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는 물론, 반복 학습과 개별 보완 지도가 가능해져 검정고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료 전액 무료, 교재 무상 제공, 참여자 급식 지원,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학습·생활 지원을 함께 운영한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참여를 돕고 학습 지속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
(원투원뉴스)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60세이상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 정상군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발레 기반 인지무용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무용수가 지도하는 인지 무용교육 프로그램으로,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한 통합형 신체활동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의 기억력 증진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동작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즐겁게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년 1기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중심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산시 보건소는 2025년 기준 예방 프로그램을 총 27회 운영했으며 262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어
(원투원뉴스) 대구의료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지정돼,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을 지속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폐 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대구의료원은 2025년 검진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의료기관으로 연속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역시 ▲기초 건강검사 ▲혈액·소변검사 ▲근골격계 및 골밀도 검사 ▲폐 기능 검사 ▲전문의 상담 ▲예방 교육 등 종합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비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해 여성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2년 연속 지정은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에 대한
(원투원뉴스) 제주와 대구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흐름이 공연으로 이어진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앙상블 데어토니카’의 이번 공연은, 대구의 목관 앙상블 ‘The K-Winds’와의 상호 교류 속에서 섬에서 출발한 선율이 내륙 도시의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 단체가 각 지역을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이번 교류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기 쉬운 공연 예술의 경험을 넓히고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교류는 2025년 12월 8일,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지역 간 예술 인적 교류와 공동 기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성과는 단순한 초청 공연을 넘어, 연주단체가 실제로 도시를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The K-Winds’의 공연이 펼쳐지고, 대구에서는 ‘앙상블 데어토니카’의 연주가 이어지며, 두 도시는 서로의 예술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내어준다. 공연단체의 이동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이 순환하는 이 구조는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아동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327명(263세대)의 위탁아동에게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 13세 미만의 경우 월 30만 원, 만 13세 이상은 월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피복비 △예능교육비 △하계수련비 △수학여행비 △대학입학금 및 등록금 등 다양한 항목에 17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39명에 대해서는 전문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전문아동 보호비’ 국비를 전액 확보했다. 올해 총 4억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보호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탁가정 발굴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건강돌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5일 과정의 실무 교육에 들어간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건강돌봄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총 15시간의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돌봄단은 통합돌봄 정책의 건강관리 지원 인력으로, 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복약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인력이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관련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돌봄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다양화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교육 공간과 교육 과정 운영 등 전반을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사옥을 이전하고,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한데 모은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그간 분산돼 있던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 신사옥에는 대구신보를 비롯해 시중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을 단계적으로 유치해 금융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라운지 및 창업 스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옥 이전 예정지는 은행·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 2호선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재단 본점을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금 지원이나 경영 상담을 위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전 생애주기 서비스를 한곳에서 신속하고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2022년 10월 대형 화재로 소실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월 3일 준공했다. 이는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준공 시점을 설 대목 농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것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022년 10월 25일 농산A동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건물 전체 연면적 16,504㎡ 중 8,252㎡(50%)가 피해를 입고, 중도매인 점포 68개소가 전소되는 등 큰 손실을 입었다. 대구시는 화재 직후 임시 경매장 운영과 피해 상인 지원, 화재시설 응급 복구 등을 추진하며 화재대책위원회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도매시장 기능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대응해 왔다. 화재 원인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장기화(2023.5월 원인미상 최종결론)되면서 응급복구(재축)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3년 3월 재축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신속히 거쳐 2025년 1월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에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유통종사자들의 ‘설 명절 이전 준공’ 요청을
(원투원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규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이다. 또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매년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해, 업주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민간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우수업소 신청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소방교육 또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 뒤 3년간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완비증명서 발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표지 부착과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4에 따른 보험요율 차등 적용 ▲안전정보 통합공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