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트렌드)과 정부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7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2~2026)'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부산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특히, 케이(K)-컬처, 인공지능(AI)시대, 주 4.5일제 도입 논의 확산 등 국내외 관광 흐름(트렌드) 변화, 관광객 행태 분석, 관광수요·공급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실천 가능한 관광개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부산이 보유한 해양, 산악, 산업, 역사·문화, 생태자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개발 비전과 공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관광 환경 및 여건 변화 분석 ▲제7차 관광개발계획 추진 실적 및 관광자원개발사업 진단 ▲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노후화, 공실 증가,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은 사업 초기부터 공공의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적용하여, 공공이 먼저 기획하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시장정비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부산시와 구·군이 함께 가장 어려운 ‘초기 착수 단계’를 책임지고 기획·분석·조정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시장정비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에는 총 189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이 중 정비가 필요한 노후 시장이 107곳에 달한다. 그동안 시장정비 사업은 민간 중심으로 추진돼 ▲사업성 판단의 어려움 ▲장기 지연 ▲이해관계 갈등 등으로 인해 다수의 사업이 초기 단계에서 추진 동력을 잃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번 통합기획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성 분석 및 기획설계 지원 ▲사업추진계획 수립 용역 지원 ▲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오늘(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을 기념해 오늘(5일) 오후 2시 개금동 221번지에서 착공식이 열리며,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2027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다.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원투원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 감자 재배를 앞두고 저장 중인 씨감자에서 ‘흑색심부’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흑색심부’는 감자 내부 조직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로, 밀폐된 상태에서 장기간 저장하거나 수송할 경우 감자의 호흡 과정 중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 외관상으로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절단 시 내부가 흑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비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 재배용 씨감자는 겨울철 장기 저장 과정에서 ‘흑색심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저장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씨감자는 저장고 내부 온도를 3~4℃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정기적인 환기를 통해 산소 부족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씨감자 상자를 과다하게 적재하거나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흑색심부 증상이 있는 씨감자는 밭에 심어도 싹이 나지 않거나, 싹이 나더라도 무름병 등 병해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씨감자 구입 후에는 반드시 임의 절단을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씨감자는 사용을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또는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다만,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본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n
(원투원뉴스)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와 유사항 환경에서의 적응훈련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육상팀은 지구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인터벌 및 지형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구팀은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도자와 선수단은 매일 반복되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훈련을 넘어 전국체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실전 준비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수단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잠정 모금액 3억7천여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옥천”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기업, 단체, 기관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경기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34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6,068만 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 사업이다. 옥천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폭넓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총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시대에 발맞춘 ‘AI 영상콘텐츠 만들기’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 ▲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한편, 옥천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
(원투원뉴스)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원투원뉴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달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멘토의 대면 학습 지도와 가정용 이러닝 학습을 병행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멘토교실은 1: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통해 학습 계획과 진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한다. 또 대면 수업이 어려운 경우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마다 학습 환경과 경험이 다른 만큼 개별 맞춤 지원이 중요하다”며 “멘토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검정고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및 진로 상담을 비롯해 진로‧직업탐색,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거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증평 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 교육과 준비운동, 슬로우조깅 실습, 마무리 스트레칭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은 물론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실시해 체력 변화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로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 ‧ 아카이빙(Archiving) ‧ 교육발전특구 ‧ 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