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청 에너지지킴이와 유관기관(한국전력공사, LP가스판매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로터리에서 대동 로터리까지 거리 행진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 안내문 등 홍보물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참여 필요성을 알렸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절약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주유소 특별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트래블스냅 챌린지’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벚꽃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거창 전역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 결과,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다수 생성·확산되며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찍고, 올리고, 퍼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홍보까지 이어지며, 최근 관광 추세에 부합하는 참여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남상면 임불마을, 북상면 병곡마을, 마리면 용원정 등 기존 인기 명소는 물론, 웅양면 벚꽃 십리길과 고제면 하개명마을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거창 전역이 ‘벚꽃 촬영 명소’로 재조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일부 명소에 집중됐던 방문 흐름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참여자 혜택도 반응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군은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열쇠고리와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공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하여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하여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3.9%)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3.31기준)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승용·화물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진희로 111)에서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오후 1시)를 비롯해 마술쇼(오전 11시), 버블쇼(오후 12시 30분),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어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지난 29일 벌교읍에 거주하는 정성호 어르신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 와 관계 공무원, 장진숙 보성군노인복지관장 및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정성호 어르신은 전남 170호이자 보성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성군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보성군노인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정성호 어르신이 농업에 종사하며 약 30년간 성실히 모아온 자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보성군 전역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어르신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나눔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보성군에 거주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신고 도움 창구’는 세무서 방문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국세청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간편 신고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일반 납세자는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PC(홈택스,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택스와 위택스 연계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침체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8월 3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지역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30일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북부·회천·득량·벌교농협 등 관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공모 지침상 요구되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농협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하나로마트 수익 일부의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면 단위 하나로마트 사용 한도(월 5만 원) 준수 등에 협력한다. 또한,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는 전용 카드 발급과 지급·정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보성군은 지난 4월 21일 부서 간 협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공모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원투원뉴스) 순창군은 지난 29일 지역사회 내 상시적인 감염병 관리와 촘촘한 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 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홍역 등 주요 감염병 동향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또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추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의약단체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홍역 등 감염병 발생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접종과 감염병 대응체계를 철저히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원투원뉴스)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정기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따른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대상은 순창군 전체 필지의 61.7%에 해당하는 127,437필지다. 군은 지난 4월 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마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가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순창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 표준지가가 0.33%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전반적으로는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 토지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원투원뉴스)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추진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무팀장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며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류축제를 앞두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로 처음 열리는 만큼 기존 운영방식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과 신규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부서별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보완사항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프로그램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원투원뉴스) 전남도민의 야생동물 피해보상 제도의 현장 혼선을 해소하고 도와 시·군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및 농작물 등 피해예방과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목)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까지 포함하고 있던 현행 조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수확기 피해방지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례의 용어와 문장을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법령 체계의 정합성을 높였다. 박성재 의원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제도 운영 과정에서 법령 간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도와 시·군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보다 효율적인 피해예방 및 보상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