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안군은 4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981.43㎡ 규모로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및 화장실을 배치하고 소방설비, 냉·난방설비, 방송설비 등을 갖추어 시설 이용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안군 읍·면 지역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안읍, 줄포, 행안, 백산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체육센터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가 일상 속 체육활동과 주민 간 교류를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반다비체육센터, 부안·줄포·행안·백산 다목적체육센터, 반
(원투원뉴스) 장수군은 중장기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2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30명), 두릅(30명), 신규농업인 기초영농(30명), 지속가능한 치유농업(30명) 등 4개 과정 총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재배기술 전반을 비롯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영농 설계 및 작목 선정, 생태정원 조성 및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과정은 귀농인의 작목 선정부터 농지법 이해, 미생물 농업 활용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포함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농업 관련 전문 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및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최근 강화된 급식 안전 기준과 2․3식 급식 운영 확대에 따른 현장의 인력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조리원 신규채용 및 조리사 직종전환 시험’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조리종사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를 완화하는 등 급식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급식 인원 배치 기준을 조정해 조리 인력의 적정 배치를 도모했으며, 이에 따라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인력 채용을 실시했다. 최종합격자는 조리원 261명과 조리사 직종전환 23명 등 총 284명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이번 합격자 가운데 약 90%가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40~50대 연령층이 86%를 차지했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채용후보자 등록 일정은 경북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응시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원투원뉴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4일 군산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군산 신영시장은 수산물 특화 시장으로, 박대 등 품질 좋은 수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최종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품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군산 경로식당으로 전달,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의미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내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오고 있
(원투원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 운영 현장 ' 저출생 영향으로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유휴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집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를 운영하며, 이를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지역 상생형 돌봄 모델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방문한 영주‘우리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전문 인력과 남는 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이다. 해당 돌봄터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원투원뉴스) 구례군의회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승옥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안건들은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 지역 복지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는 2월 6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 진행되며, 각 실과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효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구례군의회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
(원투원뉴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월 3일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떡국떡을 후원받았다. 이번에 후원된 떡국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와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이한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따뜻한 위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재원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떡국떡이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4일 오후 1시 30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터널로,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한다. 도심 내부를 통과하는 기존 지상 간선도로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건설된 부산 도심 교통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충렬대로,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0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100퍼센트(%)다. 시는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에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사업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시연 ▲교통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방재 1등급(최고 수준)의 재난 방지 설비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대형 지하도로 특성을 고려한
(원투원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하며,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를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이 필요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 소지자를 정원 외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해 놓고, 감사원 정기감사와 법률 검토 등을 이유로 재임용 취소와 경력 50% 인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호봉 50%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특수학교ㆍ특수학급 기간제 교원 채용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감사 결과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핑계 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청의 지역업체 활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위원장은 도내 업체 활용 비율이 50~60%대에 머물고,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비율이 더 낮다고 지적했다.
(원투원뉴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입주 후 혼잡도가
(원투원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과제인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계획이 장기간 ‘유령 계획’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 점검과 결단을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이미 국가와 경기도가 승인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어떠한 공식적 변경이나 종료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수년간 ‘검토 중’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계획은 이행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절차에 따라 판단되고 주민에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2008년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KTX 경기남부역사 관련 검토가 포함돼 있었음에도, 이후 LH,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재원 구조, 이행 점검이 체계적으로 관리됐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해당 계획이 현재도 유효한지, 사실상 종료된 것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태로
(원투원뉴스)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4일, '경기도의회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에 따른 우선구매율이 2025년 목표치인 1.1%에 비해 0.36%에 그친 점에 대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저조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행추진단원인 정경자 의원이 지난 3일(화) 회의에 참석해 해당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제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1.1% 이상,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0.8% 이상을 구매하도록 목표가 설정돼 있다. 그러나 2025년 기준 실적을 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은 경기도 0.21%, 경기도의회 0.36%로 모두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경우 경기도 1.05%, 경기도의회 1.23%로 목표치를 상회했다. 특히 경기도의회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실적은 2024년 0.2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