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갯벌 일대에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갯벌이나 갯벌 인근 토양 등에 서식하는 해초류(잘피), 염생식물 등 생태계가 만들어내는 탄소 저장고를 말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장기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기후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 백미리 304㎡, 선감도 940㎡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4월 30일과 5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리 300㎡, 선감도 700㎡를 추가로 조성해 총 2,200㎡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이다. 염생식물은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자라며 탄소 저장 효과도 크다. 연구소는 염생식물 조성과 함께 해초류(잘피) 서식지 조사도 병행한다. 잘피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적인 탄소흡수 생물로, 탄소 저장 능력이 높고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
(원투원뉴스)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밑도는 수치로, 서울(4.9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의 영향으로 4.58%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4.52%,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 일부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공시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 임야로 ㎡당 554원이다.
(원투원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29일 제389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1차 회의에서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을 상대로 최근 확정된 평택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의 위법성과 위헌성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윤성근 의원에 따르면, 2026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획정된 도의원 평택 제4선거구는 '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 용이동'이다. 그러나 그 산하 기초의원 선거구인 평택 마선거구는 '비전2동, 용이동'으로만 분할되어 획정됐다. 이는 "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는 하나의 시·도의원지역구 내에서 획정하여야 한다"고 명시된 공직선거법 제26조 제4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도청 자치행정과는 지난 4월 2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의 특례조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4.21.)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윤 의원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에서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지역의 경우 헌법재판소가 판시한 인구 편차 허용 한계인 3:1을 벗어나더라도 현재 기초의원선거구 및
(원투원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4월 29일 제389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조례 심사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 지연과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폐쇄적 운영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직선거법 개정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긴급히 상정됐다. 임 위원장은 국회의 늑장 개정으로 시도의회가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촉박하게 심사에 나서게 됐다며, 지방의회의 정상적인 입법 기능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국회는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해 시도의회에 부담과 혼란을 떠넘겼다”며 “선거구 획정 관련 법 개정 지연은 지방의회의 입법권을 훼손하고 지방자치의 독립성을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삶과 지역 대표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일수록 충분한 논의와 투명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구체적인 산정 기준도 충분히 공개하지 않은 채 결정안을 통보하는 방식은 개선돼야 한다”며
(원투원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4월 28일 10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의회사무처 관계자들과 의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마무리와 제12대 경기도의회 준비를 위한 조직 증원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검토가 이루어졌다. 양우식 위원장은 의회 조직 운영의 체계적 개선과 더불어,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제12대 의회 의원 증원에 따른 의정 지원 인력의 증원 및 전문성 제고, 효율적 인력 배치, 의회 운영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29일에는 제389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하여 "의회사무처 각 부서 인력 증원 및 직렬, 직급 조정에 대한 수요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행안부 기준에 따라 정책지원관을 5명 증원하게 됐으나, 절사하여 미반영된 인력 1명에 대해서는 추가 반영이 필요하다”면서 “5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6월 중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원투원뉴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4월 29일(수) 경기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사업’과 AI특구 조성을 통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을 적극 건의했다.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도민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환원받는 모델로” 이날 임창휘 의원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도민참여 펀드 사업이 단순한 시범 단계를 넘어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 사업은 국제적 이슈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사업 구조와 관련해 “토지는 공공이 확보하되, 시공은 굳이 공공을 고집할 필요 없이 효율적이라면 민간도 가능하며, 금융은 공공ㆍ민간ㆍ도민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종 목표는 공공 유휴부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려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
(원투원뉴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장 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네 번째 만남은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심도 있게 경청하겠다는 교육부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에 개관한 행복연합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이 주거 공간에 바라는 점을 반영하여 건립한 결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1~2인실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개관식 행사 후,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주거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 등의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더불어, 통학이 편리한 도심 곳곳에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잘 담아내어, 우
(원투원뉴스) KBO는 4월 29일(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초등학교에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수업을 열었다. 이날 수업에는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2026 WBC 대표팀 감독, 권오준 KBO 육성위원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해까지 1,183개교에 방문하여 진행됐고 올해에도 200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0개교 중 10개교를 여학생들이 참가하는 티볼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고등학교로 선정하여 여성팬들도 야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가 학교에는 20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 또한 제공된다.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시작 학교인 성북초등학교는 전교생 155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체육 특색 학교이다. 전교생 중 135명이 매일 아침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하여 성북구체육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수업을
(원투원뉴스) 안효섭이 밤잠을 설치게 한 전화의 정체를 알아챘다. 지난 29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페루, 베네수엘라 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4. 29. 기준)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친 매튜 리는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원투원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김경남과 최광일 부자의 파국을 예고하며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원인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잔혹한 흑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양도경은 결국 아버지 양병일에게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아버지가 왜 신경 쓰는 거예요?”라며 묻어둔 진실을 묻기에 이른다.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양도경의 엇
(원투원뉴스) 서산 지역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 시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최근 한 업체를 대상으로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 속이며 ‘화재감지기 설치’와 ‘정부 지원금’을 언급하며 접근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사칭범은 통장사본 등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했으며, 업체 측이 의심을 갖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사기 시도임이 드러났다. 다행히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즉시 관내 근린생활시설 532개소를 대상으로 사칭 주의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유사 사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은 전화로 개인정보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반드시 공식 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