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지역 내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제1회 오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고용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 주식회사를 비롯해 오산시 민생경제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오산고용센터, 오산상공회의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 청년협의체 등 주요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방안 △참여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원투원뉴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운영한 ‘헤아림 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원투원뉴스)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저질환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일상 안전을 점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소영 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병원 방문 시 불편 해소를 위해 ‘누구나돌봄 동행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생활 안정을 위해 쌀 10kg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방문 신청을 안내한 뒤 카드 발급까지 지원하는 등 어르신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4월 27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워커린스페이스(대표이사 김해동)와 첨단 우주산업 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 확대, 취업 지원,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우주·안보 기술 분야 인력 양성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우수 인력의 관련 기업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과목 운영에 관한 사항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우주 및 안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상호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서 30여 년간 인공위성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위성 전문가인 김해동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2024년 1월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궤도상 서비싱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 약학과 석사과정 최예진 씨가 4월 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약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미래약학우수논문상(PSK Travel Award)’을 수상했다. 최예진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TRIM25 타겟팅을 통한 mRNA 치료제의 발현 효율 증대 연구(Enhancing mRNA therapeutic expression by targeting TRIM25)’(지도교수 김성찬)라는 제목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mRNA 기반 치료제는 백신과 항암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외부에서 주입된 mRNA가 체내 선천 면역 체계를 자극해 단백질 번역 효율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최예진 씨는 이번 연구에서 바이러스 항원 반응에 관여하는 E3 유비퀴틴 연결 효소인 ‘TRIM25’ 단백질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암세포 내에서 나노전달체와 작은간섭 RNA(siRNA)를 이용해 TRIM25의 발현을 일시적으로 억제한 결과, 모델 mRNA인 p53의 단백질 발현량이 대조군 대비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0일, '세종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세종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 지난 23일'세종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현행 2석에서 3석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현행 시의회 조례가 규정하고 있는 '비례대표의원 정수 2석' 조항을 상위 법령에 부합하도록 3석으로 확대하고 의원 전체 정수를 21명으로 개정하고자 임시회를 열었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세종시의 대표성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이뤘다”며, ”이 변화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닿는 의회, 더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며,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3석으로, 전체 의원 정수를 21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원투원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석보면 꿈나무 공부방에서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 영양군의회와 영양군청 관계자, 마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개소식과 신규 마을학교인 ‘꿈 마을학교’와 ‘해봄 마을학교’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운영 시설 점검과 마을교사 교육을 마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두 곳의 마을학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석보면의 꿈 마을학교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역사교실, 자연교실, 쿡쿡 클래스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월면에 위치한 해봄 마을학교는 요리체험, 단체캠핑, 미술 및 힐링체험 등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내부 임직원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오전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승남 사장을 비롯해 대상 직원 15명이 참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만 19세 성년을 맞은 직원, 그리고 80세 부모를 부양하는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지역 상생카드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하며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김승남 사장은 직접 준비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공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 덕분”이라며 늦은 귀가에도 따뜻한 밥을 차려준 부모님과 배우자, 아이들의 헌신 등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고 업무 몰입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인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29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임직원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Run-Up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당초 누적 걸음 수 3,000만 보 달성을 목표로 삼았으나, 임직원 243명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 이날 기준 3,506만여 보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117%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목표 달성에 따라 공사는 29일 오전 서구 화운로에 위치한 ‘참좋은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 대상은 어린이날 취지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광주도시공사 김승남 사장은 “직원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모은 정성이 지역 내 사회 보호계층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시민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실천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28일 오전 광주 동구 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임원진과 교육 이수생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 집수리학교(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집수리학교는 생활밀착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가 집수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된 수료생 4명을 별도로 시상하고,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집수리 공구 세트’를 기본 기념품으로 증정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역량이 향후 지역 내 사회 보호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 등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선순환 구조를 지역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도시공사 김승남 사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체육시설 3곳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2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대상 시설은 시립광주평동체육관 수영장, 시립광주무등체육관 수영장, 염주종합체육관 내 실내빙상장 등 총 3개소다. 공사는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안전 교육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보호계층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가 소외 없이 축제를 즐기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평동·무등수영장, 전용 레인 배치 시립광주평동·무등체육관은 만 6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등체육관은 유아풀 1개, 전용 레인 1개, 평동체육관은 전용 레인을 2개 배치해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 수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공사의 ‘주거복지’ 역량을 십분 살린 맞춤형 상생 모델을 대내외에 공표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도시공사는 29일 오전 10시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공헌 종합계획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승남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올해 입사한 신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광주도시공사’라는 비전 아래, 올해 핵심 슬로건인 ‘The 모아, The 배려’를 공유하며 전사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도시공사가 발표한 2026년 사회공헌 종합계획은 ▲본업연계 나눔강화 ▲지역기반 상생협력 ▲사회공헌 가치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22개의 세부 사업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형적인 단순 기부를 벗어나, 임대주택 관리 역량을 활용한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 보호계층의 노후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