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북구민 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시행했다. 보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등록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해 구민은 개인 비용 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는다.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제도로,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시 피해 구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는 2025년에 운영한 주요 보장항목을 2026년에도 유지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부상치료비 30만원, 가스사고 사망 1,000만원, 가스사고 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 60세 이상 상해진단 위로금 최대 30만원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을 지속 운영한다. 2026년에는 일상생활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보행 중 교통사
(원투원뉴스) 금천구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원투원뉴스) 금천구는 2월 4일 관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5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로 2번째 시행이다. 청년 행정인턴들은 각자의 전공을 고려하고, 경력 형성이 가능한 직무에 맞춰 선발됐다. ▲ 인공지능(AI) 코딩 프로그램 기획 운영 ▲ 서울청년센터금천청춘삘딩 운영 지원 ▲ 통합돌봄종합상담 ▲ 독산청소년문화의 집 운영 ▲ 박미보건지소 운영지원 등의 근무 분야에 배치됐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이다. 급여는 금천구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급 96,968원이 적용된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및 복지포인트, 명절선물, 상해보험 가입 등의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구는 청년 행정인턴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무적성 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재테크 교육 등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원투원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응급처치 상설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계절·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월 2·4번째 목요일과 4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서초구의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외상 처치 키트를 도입하고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하던 강의를 목요일까지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영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또, 실제 응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여 작년 수료생의 ‘만족’ 이상 응답률 99.6%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을 교육과정에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주민 수요에 맞춰 목요일에는 인공호흡법 집중 과정, 토요일에는 생활 속 응급처치법 집중 심화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이원화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봄에는 호흡기 질환, 여름에는 물놀이 사고, 가을에는 벌 쏘임, 겨울에는 동상과 미끄러짐 등 계절별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원투원뉴스) 급변하는 교육 과정과 미래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초구가 총 11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대다수 서울시 타 자치구에서 1개소만 설립한 반면,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4개 권역별로 센터가 마련돼 있지만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맞춘 특화 전략으로
(원투원뉴스)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
(원투원뉴스) 서울 강북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진 강북구는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부터 진화와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자와 카카오톡 등 공유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지휘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계도와 인화물질 제거 활동은 물론 야간 산불을 포함한 진화 및 잔불 감시까지 수행한다. 진화차량, 등짐펌프, 열화상카메라 등 산불진화장비도 사전 점검을 마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합동 진압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협업 기반도 강화한다.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망 구축과 추가 감시카메라
(원투원뉴스) 구로구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26년 구로구 주민공모사업’ 참여 모임을 모집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민 모임의 역량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공모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소모임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씨앗기(이웃 만들기)’ △시니어·1인 가구·환경 등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새싹기(우리 마을 제안사업)’ △구로구 특화 사업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실행기(사회문제 해결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씨앗기’는 신규 모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새싹기’와 ‘실행기’는 기존 주민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원투원뉴스) 구로구가 관내 고등학생과 졸업생(N수생)을 대상으로 ‘대학진학상담실’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수험생에게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해 2027학년도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대학진학상담실’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전략적 입시 상담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공교육 기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9명의 학생이 상담을 받았으며, 수시 85%, 정시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대학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상시상담은 매주 월·수·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수시 집중상담과 주말 상담은 8월 둘째 주부터 9월 첫째 주 사이에, 정시 집중상담은 12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은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대입 결과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진단과 대학·전공별 맞춤형 컨설팅, 결과지를 제공
(원투원뉴스) 종로구가 인문학과 외국어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구는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종로국제서당은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종로구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서당식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토론을 병행한다. 학생들은 고전을 통해 ‘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철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 창덕궁 등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뒤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진행하며, 장소는 종로국제서당(북촌로 20-27)과 종로구청사(종로1길 50)다. &
(원투원뉴스) 중랑구가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에 조성된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냉장고형 식물재배 시스템으로, 계절과 기후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나눔은 스마트팜을 매개로, 주민이 생산부터 나눔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전달되는 수확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 중심의 신선 채소로, 이번에는 면목3·8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된다. 수확물은 꾸러미 형태로 소분·포장해 위생적으로 제공되며, 수확 시기와 물량에 따라 월 1~2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구는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을 생활농업 체험과 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샌드위치 만들기, 팜파티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교육 횟수와 인원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중랑구가 2월 4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국립 전시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이동형 전시 콘텐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중랑구에서 개최하고, 향후 역사문화 전시‧교육 콘텐츠 교류와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국립기념관의 대표 순회전시로, 전국 주요 역사문화시설에서 운영된 바 있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교육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을 중심으로 전시 내용을 구성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박찬익 지사, 유상규 지사 등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의 활동과 의미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배우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