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장문정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은 지난 28일, 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청라동 중봉대로 및 첨단로 일대를 찾아 가로등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중봉대로 내 횡단보도와 상대적으로 어두운 청라 외곽 보행자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방범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부서에 가로등 시설 보강을 요청했다. 서구청 관계부서는 이번 합동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중봉대로 내 가로등 35개소, 보행등 53개소, 노후 가로등주 22개소를 교체 및 신설하기로 했으며, 청라 외곽도로인 첨단로 보행자 도로에 보행등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문정 위원장은 “이번 실시한 야간 합동 점검을 통해 어두운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에 대한 가로등 설치로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끝까지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4월 30일 16시 경기도 김포시 소재 사)한국항공보안협회 민간경비교육원에서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인“2026년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대(예정)군인의 수요조사와 취업선호도를 고려하여 선정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으로 전국에서 제대군인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1일부터 특수경비 직종 취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 진행 중 인천국제공항보안(주) 등 특수경비원 채용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채용 홍보를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하여,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추천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발굴하는 등 제대군인의 전직에 필요한 각종 교육정보와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45개소를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올바른 기침 예절과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잠복결핵감염의 의미와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7월 제공기관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30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 공공기관 이전 유치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의회 의원과 산업·경제·교육·언론 분야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광양시의 특화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유치 대상 기관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응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영상자료원 등 7개 기관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기관 유치 타당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지역난방공사 등 추
(원투원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의 진로 방향에
(원투원뉴스)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대표 임채무)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핵심은 ‘선물·체험·나눔’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두리랜드와 국내 여러 업체가 협업해 준비한 이번 기프트백에는 어린이 간식과 미니 생수를 비롯해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국내 유아·어린이 전문 프로필 스튜디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 대상 10만 원 상당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됐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으나 선착순 배부 특성상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1+1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원투원뉴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3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 기초학력 현장지원단(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위탁 사업인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학교급, 지역, 직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도내 초·중·고 교원 26명의 정예 전문가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기초학력 정책의 현장 적합성 모니터링 ▲실무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도출 ▲기초학력 연구 자료 검수 ▲정책 수립 방향 제안 등 현장과 정책 부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 활동 서약식’이 열렸다. 민세초 성경민 교감(모니터링단장)은 서약문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정책 환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발대식에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에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상급학교(초중고)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급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 정보 접근성 ▲선택의 주도성 ▲학부모 소통 강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준비 과정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진학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적 강점과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진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원투원뉴스) 30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도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그냥드림)’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단순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첨병 역할 협의회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도 실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식료품을 제공하는 일회성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초 상담을 진행해 숨어있는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는 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으로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우는 실질적인 보완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민·관 협업 통한 ‘맞춤형 복지 연계’ 프로세스 확립 협의회는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 세종시 복지정책과와 긴급 위기 여부를 상세히 공유하고,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가동하고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설관리공단은 은하수공원 내에 무연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 ‘별담하늘’을 조성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별담하늘’은 은하수공원 내 산분(散粉) 시설인 유택동산에 마련됐으며, 은하수공원에서 화장한 무연고 사망자 중 산분을 희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족이 없거나 연고자를 찾지 못한 경우에도 고인이 격식 있는 작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헌화 시설을 갖추고 경건한 추모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연고 없이 홀로 삶을 마감하는 분들도 마지막만큼은 존엄하게 기억되어야 한다”며, “별담하늘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