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4월 30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이 항공권 예매 절차나 서류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전한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항공권 구매 시 유의사항,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 방문 후 결과보고서 제출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선정된 4가정에 여행용 가방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새 가방에 고향 가족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가득 담아 다녀오길 바라는 뜻을 담아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센터장은 “오랜 시간 고향을 그리워해 온 결혼이민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
(원투원뉴스) 강릉시는 제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는 30일(목) 오전 11시 강릉단오문화관 공연동에서 ‘2026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근로 조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의장 김학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모범 근로자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 및 유공 근로자들에 대한 표창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날 진행될 표창 전수식에서는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근로자 12명의 시장 표창 시상을 비롯해, 총 46명의 관내 근로자들을 표창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명칭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상생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동 환경
(원투원뉴스)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교통 안전 정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올해 ▶안전한 교통 환경 문화 조성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 관리 강화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교통 소통 추진 ▶대중교통 및 보행·주차 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운영 등을 5대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예방에 힘쓰고, 사회단체 캠페인, 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로 현장 점검 등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고품격 교통안전 도시 동구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남목마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남목마성시장의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 1년 차를 맞이하여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특화 상품 개발 ▲온라인 쇼핑몰 입점,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활성화 ▲남목마성 테마 거리 조성 ▲알뜰장터 운영 ▲ 남목마성 야시장 및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 대표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위원장인 김민옥 동구 경제정책과장은 “남목지역의 대표상권인 남목마성시장이 단순한 지역 전통시장을 넘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어린이·청소년 해양 과학 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첫 수업이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고늘로 108)에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화암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력과 선박의 종류 및 건조과정, 자율 운항 선박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동영상 시청 후 센터 시설과 장비를 견학하고 자율 운항 선박이 있는 장생포로 이동하여 승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실증센터와 협약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언제든 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관내 학교, 유치원, 돌봄센터, 청소년 동아리 등)는 울산 동구청 기획예산실 기획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구려의 문양, 벽화, 의복 등 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인 의상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패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의상 디자인 및 제작으로, 실제 제작이 가능하고 모델 착용 후 워킹이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전 공모전 참가자도 동일·유사 작품이 아닐 경우 재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4월 28일(화)부터 5월 27일(수) 오후 4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으로 입상팀에는 팀당 상금 1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구려 축제 ‘동맹’과 연계한 패션쇼 및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작은 2026년 10월 열리는 고구려 축제 ‘동맹’ 기간 중 패션쇼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허브센터 2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을 위해 '2026년 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진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효과적인 사례관리 접근 방향과 전문적인 체계화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실무자들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 실무자들은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복합적이고 어려운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사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매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로 △요리교실 및 베이커리 체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교실 △손 감각을 자극하는 공예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산림치유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원장 안병록) 부설 교양대학(학장 안광태)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소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제34기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이수현 부군수,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계담서원 교양대학장, 졸업생 24명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34기 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간 명심보감·대학·중용·전통예절·관혼상제·시제 축문·홀기(笏記)·역사 및 지역문화·서예·고전·일반상식 등 이론 및 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양대학은 1992년 농한기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개설됐으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1993년 제1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이번 제34기까지 누적 졸업생 1,050여 명을 배출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도, 끝도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평생학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담서원은 1824년(순조 24년) 창건돼 1871년(고종 8년) 훼철됐다가, 1991년 순흥안씨 양도공파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30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소속 환경실무사 125명을 대상으로 ‘2026 환경실무사 체험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환경실무사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현장 체험과 동료 간 소통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자들은 ▲황포돛배 체험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통해 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연수인 만큼 응급사태에 대비한 간호인력 확보와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 등 사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실무사분들은 공동체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환경실무사분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은 4월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에서 ‘제2차 유보통합 대비 협업사무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관리체계 일원화 준비를 넘어 현장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첫 번째,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5월 개설 예정인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시범운영’ 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두 번째, 유아 수급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첫 대면를 진행했다. 이 를 통해 영유아 인구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별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수급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보육사무 업무편람 발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육 업무의 안정적 이관을 위해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30일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놀이를 지원하는 하모니 자원 봉사자, 놀이 지원 자원 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적절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산울유치원 민현숙 원장이 ‘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안전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 자원봉사자의 바람직한 지원 방법, 놀이 지원 사례와 현장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박세영 교육연구사가 ‘어린이 미디어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미디어 위험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촌유치원 원선희 간호사가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내 안전사고 유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