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성장 방향과 의회 및 집행부의 역할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언했다. 맹의석 의원은 발언에서 “아산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환경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했는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가 오면 반복되는 안전 문제, 사후 대응에 머무는 행정, 공공시설의 관리 부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리 준비하는 행정”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출산과 양육, 돌봄, 생계, 위기 상황 등 도시의 성장 이면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는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걷기 불편한 도로, 관리가 미흡한 하천과 공공 공간, 수십 년째 해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동의안 3건, 전체 12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과 ‘세종특별지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은 수정가결됐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소방 안전 분야의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과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학 학습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하여, ▲취약계층 학생 등을 포함한 방학 중 학습 결손 예방 ▲영재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창의적 인재 성장 기반 마련 ▲국가 발전 전략에 필요한 특수외국어
(원투원뉴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2월 5일 제279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출산 공무원 호봉 가산 제도 도입을 위한 법제화 촉구 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초저출산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립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출산을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헌으로 명확히 인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공무원 육아휴직 전 기간 승진경력 인정 제도에 대해 진일보한 조치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는 불이익 해소에 그칠 뿐 실질적인 보상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소득 감소와 경력 공백은 여전히 개인이 감당하고 있다”며 “체감 가능한 인센티브 없이는 출산 친화 사회로의 전환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건의문의 핵심인 출산 공무원 호봉 가산 제도는 출산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호봉을 가산해 경제적 손실을 직접적으로 보전하는 방안이다. 한 의원은 이 제도가 경력단절 우려가 큰 여성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될
(원투원뉴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월 4일 양양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연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청렴 활동으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 홍보 소책자를 배부해 제도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형식적인 홍보를 넘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 및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원)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이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원뿐만 아니라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임용 예정인 교(원)장들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강원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공존’ 주제 특강 △‘2026 강원아이로’ 활용 및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안내 △교육감 특강 및 교육국·행정국 주요 사업 공유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퇴직 교장 환송식과 신규 교장 환영식, 국악 공연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한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이며,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학교에서 활짝 피어날 때 강원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강원교육의
(원투원뉴스) 공공임대주택을 건설·매입하여 공급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저탄소·친환경 주거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리가 그리는 초록빛 미래의 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미래 주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환경 인식 제고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입주민 자녀들이 에너지 절약, 저탄소 생활, 친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창작하여 그림으로 표현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는 참여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림그리기 창작키트를 제공하는 등 원활한 참여 여건 조성에 힘썼다. 수상작은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포스터로 제작·게시되어 입주민과 공유될 예정이며, 향후 친환경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진 친환경 주거의 모습이 입주민 모두에게 공감과 실천
(원투원뉴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사후관리)’ 참여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인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설비 및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거나,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여 ‘수준확인서’를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제주TP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기초 및 고도화 단계를 포함해 총 61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관련 하드웨어(부품 등) 및 소프트웨어(솔루션 등)의 고장·결함 수리 ▲생산 품목 변경에 따른 기능 개선 및 모듈 추가 ▲솔루션 버전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900만 원까지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
(원투원뉴스)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교육과 전기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제주 지역 기업 취업 또는 대학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4일, 제주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있게 분석한 '정책연구' 제9호를 발간해 배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연구' 제9호에는 2025년 주요현안 정책 등에 대한 연구결과 즉 제주지역 경제, 노동, 에너지,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총 6편의 정책보고서가 수록됐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제주 관광 서비스 산업구조와 노동의 질적 제고방안 ▲고령화 사회와 제주형 노동시장 대응 전략 ▲에너지 전환 정책 동향 분석 및 제주특별자치도 적용 시사점 ▲ 전국체육대회 경제효과와 정책 전환 필요성 ▲공동자원 관련 연구 경향 검토와 정책적 함의 도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 스포츠대회 안전실태 분석과 체육행사 안전점검 제도 정착 방안 등을 포함했다. '정책연구'에 수록된 정책보고서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자료로, 정책질의와 제도개선, 입법 활동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발간사를 통해, “도의회가 매년 '정책연구'를 발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전거 보급 확대를 통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 전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도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도내 자전거 판매장을 방문해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방식(PAS:Pedal Assist System, 페달을 움직여야 작동하는 방식)이 적용된 제품만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주도 15분도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가격에 따라 차등 지원돼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0만 원, 100만 원 미만 구매 시 구입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증과 스티커를 발급받아 자전거에 부착해야 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 자전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의무 사용 기간을 준수해야하며, 의무사용기간 내
(원투원뉴스)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교육과 전기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제주 지역 기업 취업 또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