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전국 청년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지난 29일 축제 예정지인 공주 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공주시 관계자,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식, 축제 사전 준비 상황 공유, 비전 및 방향성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은 축제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도와 공주시, 대전·세종·충북의 청년 참여기구 위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기획단은 청년이 행사 주체로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갈 예정으로, 직접 축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전시관 운영 등 행사 전반에서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축제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의 방향성 등 기획단의 의견을 앞으로 축제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행사 구성에 관해 지속 논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 청년 축제
(원투원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 왼발박사 이범식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이범식 작가: 꺾이지 않는 힘'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삶의 어려움과 한계를 마주했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그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마음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도보종주, 장애, 실패 등 삶의 한계를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왜 살아야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어려움 자체에 머무르기보다, 그 경험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은 실천을 반복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
(원투원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지원기관 정보를 한데 모은 ‘맞춤온 LINK 지역기관 자원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복지·상담·의료·심리·문화체험 등 분야별 지역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실무자가 필요한 자원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형별 전문기관 분류 ▲권역별 밀착 정보 ▲ 지역 주요 기관 위치 지도 ▲QR코드 활용 등을 함께 수록해 시각적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해당 자료집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역 자원 정보를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학교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
(원투원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초·중등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특강, 소그룹 중심의 토의·토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30일 실시한 1차 연수에서는 캐나다 파일럿 출신 교사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근무 경험을 지닌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 교사들은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교육적으로 연결하는 실제 수업 사례를 접하며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오는 5월 30일 실시하는 2차 연수에서는 초등과 중등 교실에서 직접 운영된 세계시민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초등 교실에서의 실천 수업
(원투원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10일 동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별 지정 일시·장소에 대상 차량을 집결시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통학버스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160여 대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전 점검 시 우선 시정조치 요구 차량과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운행 차량이 우선 선정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자동차안전기준 구비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준수 여부 ▲승·하차 시 보호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시키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개선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
(원투원뉴스)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우려에 대응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시는 4월 한 달간 공사현장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주요 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 대응 차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고아읍 다식리 노후상수도관 개체공사, 구미정수장 공업용 배수지 복개공사,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공사 등 5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공정률과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확인하고,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급선 다변화와 납품 일정 사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 우수기 대비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시는 맨홀 뚜껑 이탈과 역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동동과 원평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국비 38억 원을 투입해
(원투원뉴스) 구미시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2일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3월 19일 구미경찰서, 4월 9일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월 28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과 차례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경찰·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갖추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본격 가동했다. 청소년 도박 문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 도박중독 환자는 전국적으로 2022년 64명에서 2024년 210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1억 1천만 원에서 4억 3천만 원으로 4배 늘었고, 도박 상담 건수도 1,460명에서 4,14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 불법도박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구미시는 지난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구미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과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nbs
(원투원뉴스) 구미시가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3년 첫 사업 이후 23개 지구를 정비하며 토지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도록 다시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구미시는 2013년 부곡1지구(130필지)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6년까지 총 23개 지구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고, 토지 위치와 면적을 공적 장부에 정확히 반영해 시민 재산권 행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선산읍 노상지구(558필지)를 정비하며 대규모 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사곡1·2·3지구(673필지), 비산1지구(158필지), 선산읍 이문1·2지구(694필지) 등 총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원투원뉴스) 전남 나주시가 농촌 체험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인센티브 정책을 도입해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재방문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비의 40%를 나주 농특산물 구입 쿠폰으로 환급하는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체험형 농장을 방문해 체험을 완료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험 후 1주일 이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나주시는 체험형 농장 등으로 대상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체험비의 4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만 원이며 매월 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인센티브는 5월 체험분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오는 9월 말 나주농업페스타 초대장과 함께 농특산물 구입 쿠폰이 제공된다. 나주농업페스타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개최되며 농업 전시와 체험 프로그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대한민국민주주의 전당에서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창원 △격변의 시대, 고려의 거시적 외교 안목과 실리 전략 △역사가 묻고 창원이 답하다 결론 및 고찰 시간을 가지면서 친숙한 역사적 내용으로 창원시에 맞는 내용의 접목으로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이번 교육으로 역사 속 위기 대응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적 의사결정 역량 제고, 복합적 정책 환경을 읽어내는 거시적 시야 확보, 이해관계 속 균형점을 찾는 전략적 사고를 행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연사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2018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역사저널 그날,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등 역사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 해설 전문가이다. 특히, 고려사 및
(원투원뉴스) 장수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군민들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 및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역 내 약 162필지에 대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했으며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과 장수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장수군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 상승했으며 특히 토지의 위치, 이용 상황,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실화된 가격 산정이 이뤄지도록 중점을 뒀다.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장수군 홈페이지나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수군청 민원,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nb
(원투원뉴스) 장수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대표 서경원)가 주최하고 장수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숲 밧줄 놀이터, 놀이포스트, 전통놀이, 퍼즐 맞추기, 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소방안전 체험 등 놀이·문화·환경·정서 함양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개의 간식 부스도 운영돼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장수군 드림스타트의 사업 홍보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에게 그릇, 물병, 수저, 가방 등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안내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가 오랫동안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