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상사 파크골프장 13홀, 2024년 12월 해룡 파크골프장 18홀을 개장했으며, 2월 외서 파크골프장 45홀 준공도 앞두고 있다. 외서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순천시는 권역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며, 특정 시설로의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비와 이용 비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 등 커뮤니티 기능과 결합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는 단기간에 대표적인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측면의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2월 4일 시장실에서 남원시니어클럽(관장 김현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원시니어클럽은 남원시가 의뢰한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및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시에 회신하게 된다. 남원시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동 담당자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원시니어클럽이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추진하는 것으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시니어클럽은 우선 참여자 96명을 모집해 교육을 완료했으며, 남원시에서 추천한 244
(원투원뉴스) 남원시가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칸막이식 인력 운영을 탈피하고 ‘통합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3일 남원시청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응단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산림 재난 대응 조직의 효율화다. 그동안 남원시는 봄·가을철에만 산불 진화대(45명 규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산사태와 병해충 업무는 별도의 인력을 투입해 왔다. 그러나 재난 유형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최근 추세에 맞춰, 올해부터 산불, 산사태, 병해충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연중 운영되어, 시기별로 취약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2.1.~5.15. / 11.1.~12.15.)에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그 외 기간에는 산사태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원시 청아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신청한 가운데, 총 95개 문예회관이 선정된 경쟁력 있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남원시 청아원은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창작 창극 '만복사, 첫눈에 남은 이야기'로, 남원의 고전 문학 자산인 만복사저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안숙선명창의 여정’ 김미나 관장과 남원시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이 공연 전반의 기획·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기획 전문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되어, 전통 창극의 문턱을 낮추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국악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천7백50만 원을 매칭해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을 최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4가구를 지원한다. 가구당 약 400만 원 이내에서 출입문 확장, 욕실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등 장애 유형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해 거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총 1억 6,100만 원을 투입해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설비 설치 등 에너지 절감형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모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23가구,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37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의 수혜 가구는 “문턱과 욕실 구조가 개선되어 휠체어 이동이 한결 수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곤충사육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남원시의회 이기열 의원, 김정현 의원, 관내 곤충사육 농가 등 16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과 판로 확보, 기술 지원,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곤충사육 농가들은 ▲곤충사육 안정화를 위한 표준화 기술 지원 확대 ▲곤충 가공・유통 판로 개척 ▲곤충산업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농가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원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용 곤충을 활용한 메디푸드, 케어푸드, 소재 원료 등 활용 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원투원뉴스)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제96회 춘향제 홍보 콘텐츠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남원춘향제전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무빙포스터 ▲포스터 ▲홍보영상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참가자는 희망하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이나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춘향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와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당선작은 향후 춘향제 공식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
(원투원뉴스)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속에 전기히터, 전기장판, 온풍기 등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부하나 노후 전선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동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멀티탭 과다 사용과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공동주택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전기설비 자율점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SNS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전열기기 사용 전 전선 상태 점검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 전기제품 연결 금지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자제 ▲외출 시 플러그 분리 ▲전기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등이 있다. 이동우 서장은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난방기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홍성을 만드는 데
(원투원뉴스)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일상속에
(원투원뉴스) 광주시 오포2동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포2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포2동의 행정동 명칭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포2동은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지명인 오포에 번호를 부여한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담당 법정동의 고유한 지역명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 정체성 상실과 생활권과의 괴리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포2동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담당 법정동 명칭을 결합한 동명 사용으로 주민 간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행정동 명칭은 지역 인지도가 낮고 다른 행정동과 혼동될
(원투원뉴스)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원투원뉴스)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정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시험 대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할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민원신청–농업기술센터교육)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시민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