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장에서 운영중인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 ‘AI 피아노 하우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I 피아노하우스는 관람객의 감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음악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의 표정과 분위기를 기반으로 밝은 감정에는 경쾌한 리듬을, 차분한 감정에는 부드러운 선율을 구현하는 등 자신의 감정에 따른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감정 분석 결과에 따라 ‘활력존’, ‘설렘존’, ‘치유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정원과 연계해 체험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AI 피아노 체험 후 자신의 감정 상태에 맞는 정원으로 이동해 음악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에 맞는 식재와 연출로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감정 기반 동선 설계를 통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체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AI 키오스크를 통해 정원 합성 사진과 SNS숏츠 영상 촬영 및 앱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자연과 기술, 예술이 결합된 치유형
(원투원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9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담당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성과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악신동 이로하(덕산초 5학년)학생은 앞으로 제22기 임기동안 충남지역회의의 위상을 높이고 충남지역회의 주요 사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평화통일 시민교실(2기), ▲독립기념관 평화통일 염원의 동산 벽돌 조적, ▲충남평화통일대상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윤
(원투원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어울림실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월간 연수 맛집’ 4월 생활지도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연수는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을 주제로, 이원재 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봉화와 영주 지역 초·중·고 교사 약 50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재미있고 실천 가능한 학급경영 이야기, 관계를 통해 더 좋아지는 학교생활의 실제 사례, 감동과 회복이 있는 생활교육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하여 재미와 감동을 함께 가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최근 학급경영과 생활지도가 어려운 학교생활에서 현장 중심의 생생한 내용이 공유되며 참여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 형성이 학급 운영의 핵심임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풀어내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재밌었다. 감동이었다. 봉화 월간 연수 별점 다섯 개 만점의 최고 맛집 강의였다. 우리 학교
(원투원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추홀구 공동체로서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관내 스포츠클럽 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구정 운영에 공로가 큰 구민과 모범노동자, 모범 시민 등 총 2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구는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구민이 참석해 36번째를 맞이하는 구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대중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퍼포맨즈’의 팝페라 공연과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축가로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 관계자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소통 역할을 맡은 ‘고은참여위원회’ 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은참여위원회는 ‘고립은둔’을 줄인 말로, 센터 이용 청년 중에서 뽑았다. 청년들이 회복 후 사회 참여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발 절차를 마련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포부, 활동 계획 등 선발 기준을 제시하고 자기소개서 제출, 면접 등 과정을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센터에 전달하는 일이다. 위원장, 총무, 소통부장, 미디어부장, 사역부장 등으로 역할을 나눴다. 최근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 20명과 함께 ‘마음의 소리’ 간담회를 열고 센터장에게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장이 청년들을 만나 직접 의견에 답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초~이달 말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에서 나온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 퀘렌시아 운영 방법, 온라인 소통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임문진 센터장은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원투원뉴스) 인천문화재단이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을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관 지누지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 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 ▲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순으로 전개되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연결과 공존의 관계망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 중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나와 주변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한 종이를 겹겹이 모아 하나의 조명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미술은행은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매입·보존하고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등에 대여·전시하는
(원투원뉴스)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기초지자체별 돌봄 수요와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바탕으로 군․구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델을 개발했다. 인천시 돌봄 대상자를 보면, 노인 575,012명, 장애인 153,635명이며(2025년 12월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수급자는 1등급 3,283명, 2등급 6,446명, 3등급 21,158명, 4등급 33,759명, 5등급 5,542명, 인지지원등급 990명이다. 인천시 의료자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3,608개소, 보건소 10개소, 보건지소 26개소, 지역의료원 1개소,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병원 5개소가 있으며, 재활환자 재택의료기관 시범기관 8개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34개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의원 90개소와 한의원 180개소, 가정간호사업 실시기관 19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21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기관 63개소가 있다. &n
(원투원뉴스) 인천의 봄을 춤으로 물들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 이 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춤추는 도시 인천'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라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극장에서 출발한 춤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인천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 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도시의 새로운 감각을 완성한다. 순수무용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집중도 높은 극장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춤의 매력을 선사한다. 'Iconic Selection'이라는 제목처럼 관객들에게 완성도 있는 작품과 무용계
(원투원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5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0여 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여름학기 강좌는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 강좌,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강좌를 중심으로 프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3,784호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를 통합 평가한 금액으로, 특성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의견 제출,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됐다. 해당 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1.49%로 가장 높았고, 중구 1.18%, 울주군 1.16%, 북구 0.92%, 동구 0.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별주택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23%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5월 29일까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이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4만 4,73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85%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 경기 침체 영향에 따라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남구 2.07%, 중구 1.78%, 동구 1.74%, 북구 1.10%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태진빌딩(삼산로 277)으로 ㎡당 1,370만 원을 기록했다. 반면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는 ㎡당 432원으로 지가가 가장 낮았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는 구군이 재조사해 구군 부동산가격
(원투원뉴스)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상영작으로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한다. '도리를 찾아서'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도리’의 모험을 그린 만화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일반 상영과 달리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라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