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고흥군은 봉래면 신금마을 일원에서 2026년 자연유산 민속행사의 첫 문을 여는 ‘신금마을 마신제(당산제)’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자연유산 민속행사는 천연기념물이나 명승 등 자연유산에 얽힌 전통 민속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고흥 신금마을 마신제는 신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올해 전국에서 예정된 자연유산 민속행사 중 가장 먼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천연기념물 제362호로 지정된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 내 마신당에서 엄숙하게 봉행한다. 신금마을 주민들은 숲 안에 마신당을 짓고 말(馬)을 주신(主神)으로 모시는 독특한 형태의 마신제를 통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해 왔다. 섣달그믐(음력 12월 29일) 밤부터 정월 초순(음력 1월 1일) 새벽까지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신제’ 본행사가 거행된다. 이후 온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주민 화합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민속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
(원투원뉴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장보기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2월 6일부터 9일까지 설 마지막 장보기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직전까지 바쁜 일상으로 장보기에 여유가 없었던 소비자를 겨냥해 “라스트 댄스? 노! 라스트 찬스!_춤출 시간없음, 장 볼 시간임”이라는 유쾌한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설 상차림에 필요한 고흥산 농수축특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기획전 상품으로는 소고기, 반건조 생선, 굴, 꼬막, 문어 등 제철 수산물과 신선 과일, 채소 등 설 준비에 꼭 필요한 핵심 품목을 대거 준비했다. 특히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신선도를 엄격히 관리하고 명절 배송 일정에 맞춘 신속한 출고로 소비자가 명절 전 안심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아직 설 장보기를 마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짧고 강력한 마지막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보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산지 직송 기반의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 환원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장객에게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함으로써 관광 소비가 단순히 거쳐가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 내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 사업 시행 이후 한 달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8% 증가했으며, 상품권으로 환원된 금액은 약 800만 원에 달한다. 관광객이 환원받은 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출한 추가 비용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출 증가를 고려할 때, 단순 환원 금액보다 더 많은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주목할 만한 점은 “입장료 부담은 줄고, 지역에서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라는 관광객의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러한 반응은 고흥군에 재방문과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면 더 많은 주요 관광지에 사업을 접목해 상품권 환원 사업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제2기 로컬100’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 자원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쑥섬은 최종 선정 명단에 포함되며 고흥군이 추진해 온 생태·체류형 관광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로컬100으로 선정된 문화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쑥섬은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위치한 섬으로, 섬에 질 좋은 쑥이 자생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바다 위 비밀정원’으로 불린다. 전남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이곳에는 300여 종의 꽃과 수백 년 된 돌담길, 난대원시림, 사랑의 돌담길, 우끄터리 쌍우물 등 자연과 역사·생활문화가
(원투원뉴스) 영양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교통안전 행동 요령, 노인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할 수 있어 삶의 활기를 찾은 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라며 “군에서도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2월 3일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참여 모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소득 증대와 복지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는 전국 약 3만8천 개 마을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2,500곳 이상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남도도 향후 5년간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최 의원은 “현재 사업 후보지가 농촌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목포와 같은 도시 지역에서도 유휴부지, 공영주차장, 건물 옥상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도시 특성에 맞는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 설계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은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참여를 통한 추가 소득을 창출할 여지가 있지만, 도시의 고령층은 안정적인 소득이나 공동체 기반 활동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며 도시형 모델
(원투원뉴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향후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지 않고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통합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양 공사가 추진해 온 고유 사업 분야는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독립성과 전문성이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전남개발공사는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에너지·관광·농수산 연계사업 등 농어촌 기반 사업을 수행하는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택지 개발과 임대주택 공급 등 도시 중심의 주택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남개발공사는 택지 조성과 에너지 사업 등 지역 전략산업을 지속적으로 책임지고, 광주도시공사는 도시 주택 중심 사업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이 구분돼야 한다”며, “양 기관의 고유 기능과 사업은 통합 논의 속에서도 별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국가컴퓨팅센터 유치 등 미래산업 거점으로 떠오
(원투원뉴스) 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 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2024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타 시도 단체 관광객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지난 3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 추진하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업 참여 방법과 지원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500만 원(보조 90%, 자부담 10% 이상, 부가가치세 별도) 범위에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BI·CI, 로고 등) ▲상품 포장 디자인(패키지, 라벨 등) ▲홍보·마케팅용 편집 디자인(카탈로그, 리플릿 등) ▲홈페이지 및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기타 시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군은 선정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도록 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전주대학교에서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한 포럼에서 부안군은 2025년 한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해 온 상생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부안군은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한 RISE사업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역의 미래 비전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동으로 실행하는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연계사업을 담당하는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산업의 역량 강화는 부안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의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도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2억5천만 원에 군비 2억5천만 원을 더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용 일자리와 농가 일자리를 아우르는 단기 일자리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인력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내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는 중식비와 간식비, 도·농촉진수당을 지원하고, 농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농작업 상해보험 가입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