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순천시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집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1만 5,521명이며, 지급액은 농가당 70만원으로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관련 기준에 따라 추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임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다만, 2024년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집중 지급 기간 이후 미수령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몸이 아픈 짝을 두고 떠나지 못한 흑두루미 한 쌍이 4월 말까지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한 뒤 북쪽 번식지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다. 그러나 최근 순천만에서는 북상 시기가 지났음에도 흑두루미 한 쌍이 계속 관찰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시는 해당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행동 변화, 먹이활동 여부, 이동 경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두 마리는 부부로 추정되며, 건강이 좋지 않은 짝을 두고 다른 한 마리가 홀로 북상하지 못한 채 곁을 지키는 듯한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함께 날아가야 할 계절에 떠나지 못한 한 마리, 그리고 그 곁을 떠나지 않는 또 한 마리의 모습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부애와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현재 이 흑두루미 한 쌍이 머무는 곳은 시가 해수 소통을 통해 조성한 복원습지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시미생물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관계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협력테이블’을 병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가 미래 3대 경제축의 하나로 중점 추진중인 그린바이오산업의 명확한 비전과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 간 실질적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 및 협력테이블에는 미래산업국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청년교육국,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및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착수보고에서는 본격적인 용역 시작에 앞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그린바이오 거점 단지 유치 전략 ▲연관 기업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 수립 방향 등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핵심 연구 과제와 전략적 수행 계획이 보고됐다. 이어진 협력테이블에서는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지난 2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1기 스튜디오순천(Studio Suncheon), 웹툰·애니메이션스쿨’ 수료식을 개최하고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5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순천’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앵커기업 케나즈와 순천 입주 콘텐츠 기업들이 교육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현장 중심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이 지역기업에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생의 절반가량이 서울, 광주, 대구, 제주 등 타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 중 약 30%는 교육 수료와 동시에 취업, 창업, 인스타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들은 케나즈, 그래피직스, 스튜디오티앤티, 스튜디오애니멀, 알리몰리스튜디오 등에 채용되어 애니메이션 제작, 연출, 디자인,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기 위해 순천으로 내려온 한 수료생은 “전공자가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곳도 없이 막막했는데, 기업 대표님의 노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종사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구강 관리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의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돌봄 종사자에게 체계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함으로써, 입소 노인에게 전달되는 ‘2차 돌봄 효과’를 기대하며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 구강 위생 관리법과 올바른 틀니 관리 방법,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구강 내·외 마사지 실습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별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며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24시간 어르신들을 돌봐야 하는 근무 여건상 외부로 나가 교육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직접 시설을 방문해 현
(원투원뉴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함께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을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30일 시청에서 ㈜더본코리아와 ‘광한루원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조성사업 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접목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한루원 일원에 조성되는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양 기관은 남원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 남원시 구도심 상권 전반에 걸쳐 협력하게 된다. 특히 더본코리아는 외식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 운영 컨설팅, 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상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백 의원은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의회 이원주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기존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창원시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문화예술 진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조례는 취약계층 범위를 문화소외계층과 임산부,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으로 구체화했다. 문화소외계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을 포함한다. 또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근거를 신설하고,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원투원뉴스) 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청년 로컬창업가 최종 30팀을 선발하고 30일 공주시에서 창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구상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공주·금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 등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화성이 높은 사업들이 접수됐으며, 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30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 관광·체험 콘텐츠, 로컬 브랜드 개발 등 지역성·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창업 종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은 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최대 500만 원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연계 금융 지원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한 체험단 운영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도와 재단은 앞으로 참여 청년 창업가 간 관
(원투원뉴스)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러한 흐름 속
(원투원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한국 차 문화 속 복식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향후 차 문화 기반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복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6 차(茶) 문화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복식의 차 문화 적용과 현대적 재현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헌에 나타난 전통 복식의 구조를 바탕으로 차 문화와의 접점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는 국내외 대학(원)생, 연구자,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300만 원), 우수상 1편(200만 원)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특히 최우수 수상작은 복식 모델로 제작·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통 복식에 대한 문헌 고찰의 충실성, 차 문화와의 연계성, 연구의 독창성, 논리의 명확성 및 객관성, 현대적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