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 서산시는 4월 30일 은빛자원봉사대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앙호수공원까지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은빛자원봉사대는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 수강생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해 활동하는 봉사대다. 이날 봉사대는 거리와 공원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에 대한 봉사를 실천했다. 시는 은빛자원봉사대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4월 25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강사협의회가 중앙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병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은빛자원봉사대 활동은 매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는 올해 정규수업 5개 반, 선택 수업 16개 반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규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50만 원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추가적인 경비 지원과 입상 선수에 대한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에서는 육상·수영·축구 등 총 12개 종목에 학생 선수 86명이 출전한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9일 플로어볼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디스크 골프와 육상 등 오는 5월 11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 대회 기간에는 부산 현지를 직접 찾아 학생 선수들의 몸 상태 등을 직접 살피고, 최적의 상황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스크 골프와 육상 종목에 참가 선수를 둔 전주은화학교 김병식 교장은 “전 “교육청이 장애학생들에게 편견이나 차별 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어 현장의 사기가 매우 높다”며 “이러한 세심한 배려 덕분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은 3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지난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난 상황을 극복한 점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우려지역 사전 점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원장 박진현)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인지지원등급 포함)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 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한의과·의료기관 전담형)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과·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2곳이 운
(원투원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평창교육지원청과 평창경찰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교육지원청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창경찰서에서 각각 건강 체험관과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과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는 바쁜 업무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직장인을 위해 평창건강관리센터가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혈압, 인바디 검사) ▲간이 혈액 검사(혈당, 이상지질혈증) ▲체험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건강한 평창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건강한 직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
(원투원뉴스) 평창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해 정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군의 정착 지원 정책과 농업 여건,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군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인지도와 청정 자연환경 등 지역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평창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귀농·귀촌인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지방소멸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정읍시의 핵심 해법은 ‘사람’과 ‘교육’이다. 정읍시가 청년 취업부터 농촌유학, 장학사업,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막는 밀착형 취업 지원, 외부 인구를 유입시키는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학부모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는 촘촘한 장학사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맞물려 가동한다. 이는 정읍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만드는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시의 의지다. ◆ 청년인구 유출 막는 ‘청년취업시험준비반’… 42명 합격 성과 이어간다 정읍시는 청년취업시험준비생들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자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해부터 2025년까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을 투자했고, 올해는 이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특구사업비(도비) 5억원을 투자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 2일부터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교량 5곳에 꽃걸이를 설치했다. 중구는 △척과교 △우정교 △교동교 △백양교 △복산교 등 5개 교량 총 1.1㎞ 구간에 ‘웨이브 피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했다. 해당 초화는 자랄수록 줄기가 옆으로 넓게 퍼져 분홍빛 꽃이 풍성하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화 기간이 길고 관리가 쉬워 가로 장식용으로 적합하다. 중구는 8~9월께 꽃걸이를 새것으로 교체해 오는 11월까지 주민들에게 화사한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황방산 두꺼비 개체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황방산 올챙이 구조 및 생태 참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관계 공무원과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울산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 단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물살에 휩쓸려 인근 하천으로 떠밀려 내려가거나 수로에 빠져 폐사 위기에 처한 올챙이를 직접 포획해 장현저류지 내 안전한 장소에 방사했다. 이와 함께 장현저류지의 수질·수량 등 올챙이의 서식 환경을 점검하고,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가로 올챙이의 발육 상태를 관찰하며 생애 주기를 확인했다. 한편,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께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은 5~6월께 황방산으로 이동하는 생태적 특성을 보인다. 중구는 새끼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대이동 시기에 맞춰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6월 말에는 ‘제2기 황방산두꺼
(원투원뉴스)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4일 이순걸 울주군수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맞춰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순걸 군수는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 범서 구영들 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수많은 현안사업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울주군민을 위해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돼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온 국민이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개최한 ‘노동절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군청에서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커피차를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안식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얻어낸 투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부터 63년 만에 기념일에서 공휴일로 전환됐으며, 공무원과
(원투원뉴스) 고창군이 30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혁명 전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소 주관으로 목포대 고석규 명예교수의 “근대 행정구역 개편과 고창지역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재곤(서강대), 남기현(한국방송통신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자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동학농민혁명연구소 김양식 소장을 좌장으로, 정성미(원광대), 배항섭(성균관대), 김창수(전남대), 왕현종(연세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지도자들이 대담하게 집강소 설치 등을 제안하고 폐정개혁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관찰사의 지시가 백성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백성은 정부에 요구할 것과 자신의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는 노력의 바탕에서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그간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자료 소개, 전개 과정. 활용 방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