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산림사업법인 521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한다. 실태조사는 산림사업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에 따라 ▲사무실 등록요건 충족 여부 ▲산림기술자의 자격 기준 준수 및 상시 근무 여부 ▲사업 수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는 1차 서류 점검을 하고, 소재지 변경이 잦거나 서류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법인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합동 현장 확인을 병행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기술자 이중취업, 기술자 자격증 대여 의심 사례 등은 산림청과 협조해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사무실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법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한다.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자료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인천예술중학교 신설' 및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증개축 사업'이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가칭)인천예술중학교는 송도 8공구에 총 18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수도권 최초의 공립 예술 특성화중학교가 신설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클래식과 대중예술을 포함하는 음악, 미술, 무용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래식 및 대중예술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 ▲예술 인재의 타 시도 유출 방지 ▲공교육 내 예술교육의 연속성 확보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균형 발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4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사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총 41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926㎡ 규모로 증개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첨단 실습환경과 융합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인천협의회와 ‘산업현장 연계 읽걷쓰AI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을 넘어 산업현장과 연계하고, 학생의 배움을 실제 삶과 진로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현장 연계형 읽걷쓰AI 운영 기반 조성 ▲최신 기술 동향의 읽걷쓰AI 반영 방안 모색 ▲학생 및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및 연수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경험과 변화의 흐름을 접하며, 읽걷쓰AI를 활용해 교실 속 배움을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원들 또한 산업현장의 전문성과 실제 사례를 읽걷쓰AI 기반 교육활동에 반영하여 수업의 깊이와 실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읽걷쓰AI를 산업현장과 연결하여, 학생의 삶과 진로로 확장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이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읽걷쓰AI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
(원투원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노동절을 기념하여 우수 교육공무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표창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중 학교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창 대상자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총 120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절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노동의 의미와 가치가 존중받는 인천교육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 △과실수(올리브, 한라봉)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이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거동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노동 시간과 경영 비용을 크게 줄이고, 탄소 저감 효과도 큰 ‘벼 직파’ 재배를 올해 40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내 논에서 김태흠 지사, 벼농사연구회 회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스마트 직파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것으로,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만성 인력난과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벼 직파 재배는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4∼5월 볍씨를 직접 파종해 농작업 분산 효과가 있는 ‘건답 직파’ △5월 하순∼6월 상순 젖은 논에 파종하며 기술 안정성이 높은 ‘무논 직파’ △5월 하순∼6월 상순 무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드론 직파’ 등으로 나눈다. 또 건답·무논 직파의 장점을 결합한 ‘반건답(하이브리드) 직파’, 비점오염원 저감과 메탄 감소 효과가 있어 올해 저탄소 농업 기술로 등록된 ‘마른 논 써레질 요철골 직파’도 있다. 직파 재배는 특히 노동 시간 40%, 경영비 66%가량을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6월 전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TF)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담부서 과장과 시군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담팀(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1차 전수조사와 4월 추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5월 중앙-지자체 합동감찰에 앞서 시군별 행정조치 추진 현황을 일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조사 결과 및 조치 현황 보고 △안전감찰 대응 방안 논의 △시군 자체 추진 현황 발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시군 과장들에게 계고·고발·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행해 줄 것과 5월 정부 합동감찰반 운영에 대비해 미조치·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자체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의 조사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행기간 부여 등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양성화가 가능하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75가구에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전달돼 아이들이 집에서 따뜻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기념일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케이크 덕분에 어린이날이 더욱 특별해졌다”며 “항상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이날만큼은 소외감 없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인지 영역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4월 3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장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격년제 운영에 따라 내실 있는 실내 행사로 진행됐으며, 기존 군민의 날(5월 1일)이 노동절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당겨 개최됐다. 행사는 장흥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길이 흥하라, 장흥’을 주제로 한 본행사가 이어졌다. 공예태후와 백광홍 등 장흥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긍심을 안겼다. 특히 ‘청년이 살고 싶은 젊은 장흥’을 강조하기 위해 장흥청년회의소 회장이 군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 간 소통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군민 화합 퍼포먼스’에서는 읍·면민회장과 청년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흥의 미래를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군민이 함께 만드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