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정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 업무보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등 연초에 집중된 일정과 함께 조류독감·산불 대응까지 겹친 상황에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초 현안과 재난 대응 병행, 분주했던 행정 현장 올해 초 곡성군은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업무보고회와 행정통합 관련 논의까지 연이어 소화해 왔다. 여기에 조류독감과 산불 대응이 더해지며 현장은 연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은 각 부서가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고 병행해 왔다. 정례조회에서는 이러한 연초 대응 과정을 되짚으며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례조회 메시지 중심은 ‘현장’ 군민과의 대화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대한 동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역사적인 전남·광주 행정 및 교육 통합의 큰 산을 넘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오늘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시·도민, 교육가족들과 힘을 모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의 한 축인 교육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교육을 만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양해영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가 문화도시·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진주형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K-컬처 300조 시대’를 목표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수출·일자리·지역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정책 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 의원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 기반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경남의 문화콘텐츠 정책 역시 김해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에 편중돼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주형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 대학과 국내외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창의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 인턴십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청년들이 축제 현장을 실습과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고 그 결과물이 다양한 매체로 확산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작이 창업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진주시의 성과를 점검하며 새로운 운영전략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시행 이후 전국 모금액이 첫해 650억 원에서 출발해, 3년간 누적 금액 3천억 원에 달했다. 기획문화위원회 박미경 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의 열쇠가 될 고향사랑기부제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향사랑e음’운영과 관련해 “타 지자체는 기획전과 이벤트,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부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는 반면, 진주시는 차별화된 전략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기획을 통해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기부 스토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국제농식품박람회와 연계한 한정판 답례품 기획 ▲진주 실크 및 K-기업가정신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시민공감형 특정사업 지정기부 도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모금 수단이 아니라 지역을 알리고 관계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진주만의
(원투원뉴스) 진주시의회 김형석 의원이 4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남 서부의료원 건립과 연계한 발달장애인·중증장애인 전용 치과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등록장애인은 26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에 달한다. 장애인은 구강·위생 관리와 치과 접근이 어려워 충치와 치주질환 발생률이 높다. 특히,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은 행동 통제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일반 치과 진료조차 쉽지 않다. 중증장애인 역시 높은 치료비와 전신마취 필요성으로 다수의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고 있으며 이는 영양실조와 폐렴 등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남의 장애인 치과 전문 진료 거점은 양산의 부산대 치과병원으로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에서는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해 이용에 한계가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진주권 서부의료원 내 발달장애인·중증장애인 전용 치과병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신마취·진정치료실, 입원 치료 체계 갖춘 난치성 충치·임플란트 특화 병원 도입 ▲진주시 보건소의 장애인 치과 검진과 장애인복지관의 구강 진료·주치의 프로그램
(원투원뉴스) 층간소음 갈등이 개인 간 다툼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안에 대한 정책적 전환 요구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박재식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층간소음 피해자의 고통은 분명하지만, ‘가해자’로 낙인찍혀 불안과 위축 속에 사는 시민들 역시 또 다른 피해자”라며 “현재의 민원 대응은 개인 책임 전가에 불과하며 갈등을 조정할 공적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진주시의 주거 현황을 보면, 2024년 기준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거주인구는 21만 308명으로 단독주택 거주인구 11만 3933명보다 많아, 진주시민의 약 65%가 집합주거 형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축 구조적 요인도 층간소음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아파트와 빌라는 주로 벽식구조로 설계돼 정확한 소음원을 특정하기 어렵다. 그로 인해 피해자는 고통을 겪고, 가해자로 의심받는 사람은 억울함과 불안을 감내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층간소음 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원투원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4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25채(10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겨울이불은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청량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4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 6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청사모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청량읍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억수 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백미를 기부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청사모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사모는 2003년 구성돼 20여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치는 자생단체다. 매년 새해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금강공업 외 사업체 및 삼남읍 소재 기관단체로 구성된 삼남협의회가 4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소화기 65대(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소화기 기부는 지역 내 산불 발생에 대비해 농막 등 산불 취약시설에 소화기를 사전에 비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호준 대표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산불 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화기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후원해주신 소화기는 산불 예방활동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올해로 17년째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황보선 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17년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하얀친구나눔회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50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정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의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얀친구나눔회는 202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의류 후원물품을 지원해왔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역 내 자영업을 운영하는 9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재작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의류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