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통영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 교통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경남패스(K-패스)’환급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대 정책은 환급률 상향과 환급 기준액 완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출·퇴근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와 오후 16시~17시, 19시~20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기존 환급률에서 최대 30% 확대된다. 일반 이용자는 50%,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80%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저소득층(월 15회 이상 사용)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지며, 일반 이용자는 2만 7천원,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는 2만 3천원, 3자녀 이상 가구는 2만원을 초과할 경우 교통비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기존 K-패스 카드를 이용해 월 15회 이상, 사용 조건·이용 방법 등은 기존과 동일하며 시민들은 기본형(K-패스) 및 '모두의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심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단체 신청접수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공고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마산국화축제위원회 1개의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심사는 문화관광·화훼분야 외부 전문가 6인과 창원시 관계자 2인으로 구성된 총 8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제안서 완성도 ▲축제 운영 경험 ▲예산 운영 계획 ▲행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평가심사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단체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축제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주관단체가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주관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축제 준비 및 축제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한 것을 기념하고, 마산지역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 26회째를 맞이한다.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다시 활성화하고 지역 어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직원들부터 먼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더덕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마산합포구 진동면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 생산량이 급감한 데 이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2026년 미더덕축제 취소까지 겹치면서 어업인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수산과장 홍성호를 비롯한 직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지난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미더덕 할인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미더덕영어조합법인(대표 최윤덕)과 협의하여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창원시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큰 호흥을 얻어 약 0.5톤 가량의 물량이 소진되었으며, 금액으로는 750만원 상당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려워진 어가에 이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5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장흥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낮 12시부터 기념관 잔디광장에서는 동학농민군이 당시 즐겨 먹었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장흥 동학농민혁명 주요 장면을 담은 판화 전시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1시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동학 풍물 길놀이가 펼쳐진다. 장흥군청에서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장흥군민회관까지 이어지는 행진은 북소리와 함께 1894년 석대들을 울렸던 동학농민군의 함성을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업 경과보고, 폐정개혁 12개조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식 이후에는 주제 공연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터디그룹 운영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제주지역 청년농업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 농가 대비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다. 2024년 기준 청년농업인 비율은 약 14%로 2020년(19.8%)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영농 기반 구축과 기술 습득,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문제해결 스터디그룹’을 확대 운영한다. 스터디그룹은 작목별 재배기술을 비롯해 농업경영, 유통·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지난해 청년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11회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소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업체험 교육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하고,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성과를 선보였다.
(원투원뉴스) 제주목 관아의 야간개장 ‘귤림야행’이 5월 1일 막을 연다. 4년 차에 접어드는 야간개장은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 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 야간 개장 기간 중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귤림별곡’과 정기 공연 ‘귤림풍악’을 비롯해 수문장 교대의식,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오는 9~10월에는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제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도 열린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산둥성이 칭다오 항로를 기반으로 한 통상 협력과 친환경 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외무역과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왕레이(王磊) 중국 산둥성 상무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7명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수출입 확대, 칭다오 항로 물동량 증대, 그린수소 등 친환경 산업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오 지사는 “산둥성과 제주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칭다오 항로가 새롭게 연결되면서 교류 협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산둥성 정부의 강력한 의지 덕분으로,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 삼다수의 중국 수출이 5월부터 본격 개시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통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왕레이 청장 일행의 한라산소주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라산소주가 수도권과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둥성으로부터의 소주병 원료 수입 검토 상황을 설명하고, 한라산소주와 칭다오맥주의 협업(컬래버레이션) 가능성도 제안했다. 아울
(원투원뉴스) 제주도민은 5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된다. 단,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한한다. 그동안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가능했던 사용 제한을 정부가 풀면서, 대형 주유소를 포함한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도민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자, 정부의 사용처 확대 방침에 맞춰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 ‘탐나는전’ 모두 매출액 기준이 사라진다.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사용 범위가 한시적으로 더 늘어난다. 그동안 매출액 30억 원 미만 주유소에서만 결제할 수 있었으나, 정부 방침에 맞춰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은 매출액 30억 원 초과 주유소도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한시적으로 가맹이 허용된 주유소는 9월 1일자로 자동 해지된다.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주유소는 탐나는전 앱이나 누리집에서 가맹 신
(원투원뉴스) 제주의 오름이 훼손 정도에 따라 차등 관리된다.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회복시키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이어가도록 해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잡겠다는 취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오름의 체계적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지침’을 고시한다. 지침은 오름의 훼손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전·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오름 훼손유형별 관리방안, 훼손등급별 관리방안, 자연휴식년제 시행,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을 담고 있다. 먼저 오름 탐방로 등에서 발생하는 훼손을 노선분기(샛길), 노면침식, 노폭확대 등 8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별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훼손 정도에 따라서는 5개 등급으로 분류해 유지관리, 즉시복구, 자연휴식년제 적용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훼손등급이 높은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를 통해 회복 중심으로 관리하고, 해제 여부도 현장실사와 식생회복도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했다. 자연휴식년제 운영기준도 명확해졌다. 훼손관리 지표 4~5등급에 해당하는 오름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원투원뉴스) 제주 지역 언론사가 도내 현안을 심층 취재·보도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가 1,500만원 규모의 제작비를 추가 지원한다. 제주도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 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 1차 공모에 이은 추가 공모다. 이번 공모는 1,500만 원 예산 범위 안에서 제주 현안 관련 기획취재·보도와 특집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 지역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를 장려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언론이 공익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한은 5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제외)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 봉투 겉면에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노동절 연휴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30일 제주국제공항과 주요 숙박시설 등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 와 무등록 여행업 등 관광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무자격 관광안내사 고용 및 활동 ▲무등록 여행업 ▲자격증 미패용 ▲불법 유상운송 등이다. 특히 위챗, 샤오홍슈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무자격 가이드를 모집하거나 불법 여행을 알선하는 ‘지능형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식별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단속 집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합동단속 추진단 중심의 월 1회 점검 방식 대신, 부서별 개별 단속과 유관기관 공조를 연계해 월 5~6회 이상 도내 전역에서 상시 단속이 이뤄지도록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합동단속 추진단은 제주도(관광산업과·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 행정시,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6개 기관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