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
(원투원뉴스)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원투원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형 자족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성장 도시로서 외형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시는 부유해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의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주말이 되면 천안·평택·서울 등으로 소비와 생활의 중심이 빠져나가는 구조는 성장형 도시가 가진 한계”라며 “이로 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성장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일하러 오는 도시’가 아닌 ‘살고 머무는 도시’, ‘돈을 버는 도시’가 아닌 ‘돈을 쓰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천 의원은 “시민들이 아산 안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세련된 상권과 일상
(원투원뉴스) 옥천군의회는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의원 대상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법 소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의원 개개인의 선거법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선거관리위원회 출신 김지탁 강사가 맡아, 지방의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최근 판례, 빈번한 위반 유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기간 중 책임 있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 스스로 선거법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아산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지만,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장마가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면 조치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비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도시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가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야 할 4대 과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민·관 중장비 통합 체계 구축 △물길의 흐름을 막는 “동맥경화”해소, 준설 사업 조기 완료 △맞춤형 정밀 안전 점검 △매뉴얼을 넘어선 “현장 작동형 실전 훈련” 강화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복구는 지난 상처를 마무리하는 일이고, 대비는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이라며 “튼튼한 외양간으로 소를 지키는 시정, 안전 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2월 4일 경상남도가 시행하는 제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함양군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신규사업을 발굴해 반영하고자 자체 실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검토한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반영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역개발계획 수립 대상 사업은 교통·유통·문화체육·방재·보건위생·환경기초 시설 등 사회 전반의 기반 시설과 지역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다. 이에 함양군은 지역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에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본 계획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기관의 용역사가 참석해 재수립 가이드라인과 신규사업 발굴의 방향성,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광고물 동(洞) 자율정비대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는 동별로 주민 5~7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되어 거리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목표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및 설치 방법 ▲불법광고물 정비 방법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전원이 상가 밀집지역인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 및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동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위해 스크래퍼, 다목적 가위 등 정비
(원투원뉴스)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성장 방향과 의회 및 집행부의 역할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언했다. 맹의석 의원은 발언에서 “아산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환경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했는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가 오면 반복되는 안전 문제, 사후 대응에 머무는 행정, 공공시설의 관리 부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리 준비하는 행정”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출산과 양육, 돌봄, 생계, 위기 상황 등 도시의 성장 이면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는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걷기 불편한 도로, 관리가 미흡한 하천과 공공 공간, 수십 년째 해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동의안 3건, 전체 12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과 ‘세종특별지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은 수정가결됐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소방 안전 분야의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과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학 학습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하여, ▲취약계층 학생 등을 포함한 방학 중 학습 결손 예방 ▲영재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창의적 인재 성장 기반 마련 ▲국가 발전 전략에 필요한 특수외국어
(원투원뉴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2월 5일 제279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출산 공무원 호봉 가산 제도 도입을 위한 법제화 촉구 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초저출산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립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출산을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헌으로 명확히 인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공무원 육아휴직 전 기간 승진경력 인정 제도에 대해 진일보한 조치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는 불이익 해소에 그칠 뿐 실질적인 보상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소득 감소와 경력 공백은 여전히 개인이 감당하고 있다”며 “체감 가능한 인센티브 없이는 출산 친화 사회로의 전환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건의문의 핵심인 출산 공무원 호봉 가산 제도는 출산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호봉을 가산해 경제적 손실을 직접적으로 보전하는 방안이다. 한 의원은 이 제도가 경력단절 우려가 큰 여성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될
(원투원뉴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월 4일 양양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연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청렴 활동으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 홍보 소책자를 배부해 제도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형식적인 홍보를 넘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