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다가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시대를 여는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검단지역 주민소통단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단지역 주민대표로 구성된 소통단 위원들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임시청사 설치 현황 ▲검단구 출범 사전 조직사항 ▲분야별 추진사항 등 검단구 출범 진행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소통단 위원들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지역 행정의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출범에 따른 재정적 우려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 서구는 “유례없는 행정체제 개편이 행정공백 없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개편의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검단구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자생력 증진을 통해 건전한 성장․발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250억 원(서구지역 150억 원, 검단지역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이하 ‘융자지원 사업’)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9개 은행(하나, 신한, 기업, 국민, 우리, 농협, iM뱅크, 새마을금고, 부산은행)이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중 연 2.0~3.0%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본사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종합 및 소형),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인적재난 및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해진다”라면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에 온힘을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백신 재고 부족으로 일시 중단됐던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백신 물량 확보에 따라 1월 26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B형간염 예방접종은 간염 및 각종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예방사업으로, 서구보건소는 그동안 국가 예방접종 및 성인 예방접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최근 백신 수급에 일시적인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정 기간 예방접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접종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백신 공급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필요한 백신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는 정상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확보된 백신 물량으로는 당분간 접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백신 수급과 체계적인 물량 관리를 통해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재개와 함께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 일정과 현장 운영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사업 추진에 최선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련 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하여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기간 내에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의 인지도 및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서해구 명칭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칭에 대한 번복을
(원투원뉴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는 지난 3일,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내 자살 예방 활동을 주도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위기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를 말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백령면 부녀회 오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백령면 내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백령면 부녀회는 지난 2025년부터 ‘백령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향후 부녀회 본연의 활동과 더불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솔지 센터장은 “이번 백령면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은 영흥면의 생명사랑 방범대와 생명사랑 부녀회에 이어 주민자치조직과 협력하는 세 번째 생명지킴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자살 위험을 낮추며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지난 3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은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형 보건교육 서비스로, 병원선 운항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 및 금연 교육,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보건교육은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병원선(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심
(원투원뉴스) 옹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생활터를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는‘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준이다. 이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옹진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에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제공 ▲치매환자쉼터 이용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형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치매는 조기 발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과 전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품목별 현장지원단’ 교육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최정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영천의 주 소득 작목인 포도와 복숭아 2개 과정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만 45세 이하(1981.1.1.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이며, 교육은 2월부터 9월까지 생육 단계별로 진행된다. 생육 주기별 필수 이론 교육 후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 현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위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농업 현장에서 농가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농가주 베트남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농업 생산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현장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회화, 작목별 현장 작업 안내 등 농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회화 중심이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신뢰를 쌓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촌지도과 지도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농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규산, 석회, 패화석 등의 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지역별로 3년 주기로 시행된다. 2026~2028년 사업 대상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신청을 받았다. 이번 추가 신청은 당초 신청 기간 중 신청 누락됐거나 상속 등으로 변경사항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가능하다. 단, 2026년 공급지역은 대상자 선정 마감으로 추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비옥도 개선은 농작물 품질 향상은 물론 건강한 농산물 생산의 밑거름이 된다”며, “당초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현행화한 후 기한 내 추가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직거래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과 관련해 제안공모 방식의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안공모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실시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태가의 공모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사업대상지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건물 배치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이 돋보이며, 소비자와 판매자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분리·구성한 공간계획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해 2025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20억원에 시비 26억원을 추가해 총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영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맞은편 망정동 417-13번지 일원의 1,654.5㎡에 연면적 85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천시는 직매장 건립과 함께 생산농가 조직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구분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숙박 관광은 1인 1박당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사업을 통해 철도를 이용한 관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유도한다. 1인당 교통비 및 체험비 최대 5만원, 숙박비 2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천시는 KTX-이음 증편으로 철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