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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양양군청 사이클팀, 제25회 인전광역시장배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금3, 은2, 동2개 획득하며 일반부 정상 등극… ‘자전거 도시 양양’ 위상 드높여

 

(원투원뉴스)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3일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전거 도시 양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부 종목별로는 오민재 선수가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박준선 선수가, 메디슨 경기에서는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으며,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동메달 2개를 보태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의 성과와 함께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발군의 기량을 뽐낸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식 양양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이 잦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결과를 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오는 5월 대회부터 전국체육대회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