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리 정부 관계자와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제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 ① 한-카자흐스탄 BRT : 전략·첨단산업과 인프라 등 협력 다변화 ' 우선, 한-카자흐스탄 BRT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약 230명이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첨단산업·인프라·금융·의료 등으로 넓혀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전환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는 그간 양국이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관계를 확대·심화시켜왔다고 언급하고, 카자흐스탄과의 관계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지난 4월 중동 위기시 카자흐스탄측의 원유 지원에 감사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지난 9월 10일 시장실에서 송전선로 경과 지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소통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준수 한전 충북본부장, 김재오 중부건설본부장, 임병근 충북본부 제천지사장, 이승균 중부건설본부 충북강원건설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시는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경과 지역 주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3일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장 및 제천지사장과의 면담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요구사항을 다시 전달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천시장은 “국가 전력망 구축을 이유로 특정 지역과 주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라며 “사업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보상과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한전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당한 지원책이 마련될 때까지 적극 대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재난과 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전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등 총 9개 반으로 구성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강화한다. 숙박업소, 목욕장업소,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
(원투원뉴스) 제천시가 휴온스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에 당초 모집인원 30명보다 25명 많은 총 5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휴온스에서 소양교육과 현장 실무교육 등을 이수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교육과 수습 기간을 성실히 완료한 근로자에게는 1인당 교육비 5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는 기업 현장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채용 부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업을 적극 홍보했으며, 이러한 다각적인 홍보가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집인원을 웃도는 구직자들이 신청한 만큼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실제 취업
(원투원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전주시민들과 만났다. 전주시는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하는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정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우리가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아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뇌과학을 도구 삼아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강연에 앞서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시민들이 강연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
(원투원뉴스) 김왕규 군수는 15일 국회에서 한기호 국회의원·서삼석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접경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와 했다께 허영·김병주·이광재·김정호 국회의원실에도 의원별 소관 분야와 관련된 지역 현안 건의자료를 전달했다. 먼저, 한기호 의원을 만난 김 군수는 ▲두타연 일원 민통선 북상 ▲접경지역 사단 신병교육대 존치 ▲해안면 비점오염 저감 작목전환 사업 ▲치유의 숲 조성사업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사업 등을 건의했다. ▲두타연 일원 민통선 북상 건의는 두타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출입 인원 및 횟수 제한 등의 영향으로 2016년 11만4808명에서 2025년 2만8591명으로 9년 만에 약 75.1% 감소했다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접경권 발전 지원사업으로 국비 105억 원을 요청한 사항이다. 양구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초소 이전과 울타리 등 군(軍) 대체 시설을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사단 신병교육대 존치 건의는 현재 연간 약 2천 명의 신병이
(원투원뉴스)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상설 거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춘천시와 세계태권도연맹(WT)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과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세계 태권도의 행정·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과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 개막이 같은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WT본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착공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WT본부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 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 태권도계와의 신뢰가 WT본부 착공으로 이어졌다. 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교육, 국
(원투원뉴스) 서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서천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핵심 과제와 전략사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보장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계획은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 등을 바탕으로 ‘생애 전 주기가 촘촘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서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25개 사회보장 전략체계 사업과 18개 지역발전 전략체계 사업 등 총 43개 사업을 제시했다. 서천군은 이날 심의·의결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서천군의회에 보고한 뒤 이달 말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충남도 검토와 보건복지부 조정 절차를 거쳐 계획이
(원투원뉴스) 서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제2차 시설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대규모 시설사업 45건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점검에 이어 대규모 시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전체 45개 사업 가운데 사업비 증가와 재원 확보, 사업계획 및 추진 방향 등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10건을 중점검토 사업으로, 정상 추진 중인 35건을 일반점검 사업으로 구분해 살폈다. 중점검토 대상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건립,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조성, 홍원항 어촌신활력사업 등이 포함됐다. 중점검토는 사업의 중단이나 보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별 주요 쟁점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추진을 돕기 위한 관리 절차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확보와 향후 행정절차를 점검했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사업의 필요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5개 시군 담당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실효제도 시행 이전에 결정된 지구단위계획 구역 중 장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구역의 체계적인 정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현행 제도의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추진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착수한 이번 연구를 통해 도내 15개 시군의 장기 미시행 지구단위계획 구역 44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실현 가능성과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인허가, 소유권, 진입도로 등 사업 추진 여건과 상위 계획, 주변 지역 여건 등을 검토해 장기 미시행 사업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유형별 정비 모형과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선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15개 시군 담당자들과 정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시군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 시 활용하고, 장기 미시행 지구단위계획의 정비와 사업 실현 가능성 검증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