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화),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토요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6,430여 명, 농구 15개 팀 1,310여 명, 배구 16개 팀 1,150여 명, 육상 16개 팀 4,540여 명, 야구 3개 팀 2,085여 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본격 개최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는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25일 수요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축구대회인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다.
연이어 오는 3월 제1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월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및 제31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30여 개 대회가 예정돼 있다. 2026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각 선수들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서 쌓은 기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기를 바란다”며 “2026시즌은 그간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