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동구 부산역 소재)에서 9개 창업 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대표 혁신 창업 공간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관계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수행하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창업지원기관·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창업 특강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 운영 지도자(CCO)가 연사로
(원투원뉴스) 동대전도서관은 2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까치 까치 설날, 아이들은 자란다 – 경험하고 기억하는 명절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전통 놀이 체험,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아이들이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우리 명절과 세계 여러 나라의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이 마련돼, 설날을 비롯한 다양한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소개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등 전통 놀이를 소규모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 전통의상 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명절 문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장 한편에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영상으로 구성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민화와 복조리 등을 주제로 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명절을 단순한 휴일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기억하는 문화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향후 농업․농촌에 정착할 예정이거나 정착 초기 단계에 있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과정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선도농가 현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농업 관련 지원 정책, 농산물 판로 및 마케팅 교육 등 신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규농업인 아카데미는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교육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업기
(원투원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한해 양봉농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른 봄철 체계적인 봉군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이른 봄철(2월 상순∼중순)은 월동을 마친 꿀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내·외부 보온을 비롯해 벌집 축소·배열, 화분떡과 물 공급, 꿀벌응애 방제 등이 필수이다. 먼저,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내부 보온은 꿀벌 유충의 적정 발육 온도가 약 34.5℃인 만큼 보온판을 최대한 활용해 틈새 없이 유지하고, 비닐개포·헝겊개포·보온부직개포 등을 여건에 맞게 병행 사용한다. 외부 보온은 부직포 등 두꺼운 방수 보온자재로 벌통을 덮어 북서풍을 철저히 차단하고, 벌통은 벌문이 남쪽을 향하도록 배치해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벌집 축소는 중부지방 기준 2월 상순부터 지역별로 순차 실시하며, 기온이 비교적 높은 맑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진행해야 한다. 이때 여왕벌의 존재를 먼저 확인한 뒤 벌집당 벌 수를 기준 대비 약 150% 수준으로 조절해 축소한다. 예를 들어 5장 벌집(벌 수 약 1만 5000마리)으로 정상 월동한 봉군은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진행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애초 목표 인원인 1,580명을 크게 웃도는 2,421명이 참석해, 계획 대비 154%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주요 과수와 청년농업인, 치유농업, GAP 인증, 농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총 2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 경영,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교육을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nb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월 30일 1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이하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원투원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동향 및 '설 민생안정대책(1월 28일(수) 발표)'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상권에 온기가 도는 활기찬 설 명절을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 및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천안 중앙시장 주요 점포들을 방문하여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들의 민생 현장 물가를 점검하면서,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동안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 상향(평시 7%)하여 시행중”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
(원투원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가정책 도시로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비해 현행 지방재정 제도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부세 제도 개선과 행정수도 재정특례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의 재정문제는 국가가 부여한 기능에 상응하는 재정지원이 결여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특히 현행 보통교부세 제도가 중층제 행정체계를 전제로 설계돼 있어, 단층제 구조인 세종시의 행정수요와 재정 부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세종시는 다른 지역에서는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는 보훈수당 등 복지사업 예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각종 행정서비스 관련 지방비 부분을 단독으로 부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가 국가정책 수행을 위해 건립한 공공청사와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세종시로 이관되면서, 유지·관리비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점도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세종시로 이관된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은 2015년 486억 원에서 2